무기백과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
역사상 가장 많이 건조된 항공모함
  • 남도현
  • 입력 : 2021.11.15 09:05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은 선단 보호, 상륙전 지원, 항공기를 비롯한 물자 수송 등의 임무를 담당했다. 오늘날 상륙강습함이 그러한 임무를 일부 수행 중이다. < 출처 : Public Domain >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은 선단 보호, 상륙전 지원, 항공기를 비롯한 물자 수송 등의 임무를 담당했다. 오늘날 상륙강습함이 그러한 임무를 일부 수행 중이다. < 출처 : Public Domain >


    개발의 역사

    유사 이래 지금까지도 군함은 비싼 무기다. 종종 획득 및 운용 과정에서 국가 경제에 무리를 주는 경우도 많기에 해군력은 단지 의지만 있다고 쉽게 증강시킬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특히 항공모함(이하 항모)은 전력을 구축하고 운용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데다 바다에서 항공기를 운용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그러지 못한 것보다 크기 때문에 귀중한 전력 자산으로 취급된다.

    제2차 대전, 특히 태평양 전쟁은 항모가 바다의 왕좌로 등극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였다. 수많은 실전을 겪으면서 항모를 이용한 전략, 전술이 구체적으로 정립되었고 오랫동안 주인 노릇을 하던 전함을 비롯한 거포를 장착한 거함이 역사의 뒤편으로 밀려났다. 이처럼 해전의 패러다임이 바뀌자 이전까지 함대를 이끌며 타격의 중핵으로 활약하던 항모도 용도에 맞게 보다 세분화되었다.

    초도함 CVE-55 카사블랑카의 취역 직후의 모습. 당시에는 호위항모에 대한 정의가 내려지기 전이어서 보조 항모를 의미하는 ACV-55로 함번이 부여되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초도함 CVE-55 카사블랑카의 취역 직후의 모습. 당시에는 호위항모에 대한 정의가 내려지기 전이어서 보조 항모를 의미하는 ACV-55로 함번이 부여되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그래서 사상 최대였던 제2차 대전 중에는 항모를 마치 소모품처럼 운용한 사례까지도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일회용 물품처럼 마구 사용했다는 의미는 아니고 당연히 그런 생각으로 취급하지도 않았다. 특정 작전에 한시적인 목적을 수행했던 호위항모(Escort Carrier)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여러 종류의 호위항모들이 제2차 대전 내내 종횡무진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력 항모와 달리 명성이 크지 않다.

    그중 카사블랑카급(Casablanca class) 호위항모는 지금까지 모든 종류의 항모를 통틀어 가장 많이 제작되어 곳곳에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으나 그 존재를 아는 이들이 드물다. 제2차 대전에 승리에 커다란 역할을 담당한 공로자였음에도 마치 영화 속의 보조 출연자 같은 취급을 받는 것이다. 그렇게 된 이유는 제2차 대전이 끝난 이후 같은 역할을 전담하는 후계자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건조해 영국이 사용한 어벤저(D14). 운용 효과가 입증되면서 후속 호위항모의 등장을 이끌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미국에서 건조해 영국이 사용한 어벤저(D14). 운용 효과가 입증되면서 후속 호위항모의 등장을 이끌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카사블랑카급을 포함해서 호위항모의 탄생은 영국과 관련이 많다. 1940년에 독일에 프랑스가 함락당한 후 영국은 수세에 몰렸다. 독일이 U 보트를 앞세워 통상파괴전을 실시하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강력한 해군을 보유했어도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잠수함으로부터 수송 선단을 완벽하게 보호하기 어려웠다. 당시 기술로 가장 좋은 방법은 항공기로 부상한 잠수함을 찾아서 공격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영국은 최초로 항모를 만든 나라지만 제2차 대전이 발발했을 당시에 운용 기법이 미국, 일본과 달리 전함을 주축으로 구성된 함대의 보조 전력 정도로 운용하고 있었던 데다 숫자도 적었다. 고심 끝에 선단과 함께 이동하며 호위를 전담할 작은 항모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함대전은 고려하지 않으니 속도, 방어력 등은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오로지 항공기만 운용할 수 있으면 되었다.

    미국 최초의 호위항모인 CVE-1 롱아일랜드. 하지만 처음에는 특별히 임무를 구분하지 않고 경항모로 취급되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미국 최초의 호위항모인 CVE-1 롱아일랜드. 하지만 처음에는 특별히 임무를 구분하지 않고 경항모로 취급되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결론적으로 빨리 만들어 투입해야 했는데 영국 내 조선소들이 풀가동 중이어서 미국에 제작을 의뢰했다. 마침 훈련 및 항공기 수송용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화물선을 개조해 실험용 호위항모인 CVE-1 롱 아일랜드(Long Island)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미국은 주문을 받자 전시를 대비해 설계해 놓은 C3형 전시표준선을 바탕으로 1941년 4월부터 만재 배수량 13,980톤의 보그급(Bogue class) 호위항모 건조에 착수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주문 물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총 45척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 제작되었다. 그런데 이 중 38척이 먼저 주문한 영국에 공여되자 미국은 자신들이 사용할 물량은 그동안의 운용 경험을 반영해 개조가 아닌 처음부터 항모로 설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S4형 전시표준선 선체를 기반으로 탄생한 호위항모가 바로 카사블랑카급이다.

    육군 항공대 항공기를 운반 중인 보그급 호위항모 CVE-20 반스. 카사블랑카급보다 먼저 양산된 호위항모로 크기는 비슷하나 상선을 일부 개조한 형태여서 운용 효율이 떨어졌다. < 출처 : Public Domain >
    육군 항공대 항공기를 운반 중인 보그급 호위항모 CVE-20 반스. 카사블랑카급보다 먼저 양산된 호위항모로 크기는 비슷하나 상선을 일부 개조한 형태여서 운용 효율이 떨어졌다. < 출처 : Public Domain >

    워싱턴주에 위치한 카이저(Kaiser) 조선소는 태평양 전쟁이 발발했을 때 2년 동안 50척의 호위항모를 제작해서 납품하겠다는 제안을 했으나 정규 항모가 시급하다고 보았던 당국이 이를 거부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영국군의 사례를 보았을 때 호위항모의 효과가 충분하다고 판단되고 실제로 일선에서는 크기에 상관없이 당장 한 척의 항모도 아쉽다는 소리가 나오자 정책을 바꾸었다.

    카이저는 기성 부품을 사용하고 설계를 표준화해서 동시 건조를 진행한다면 1척을 뽑는 데 평균 90일이면 가능하다고 장담했고 실제로 그처럼 무서운 속도로 제작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카사블랑카급은 초도함이 1942년 11월에 건조에 착수한 것을 시작으로 1944년 7월까지 50여 척이 취역했다. 이는 항모로는 역사상 최대 규모다. 전작인 보그급보다 5척이 많음에도 건조 기간은 1년이나 짧았다.

    1943년 4월 5일, 카이저 조선소에서 있었던 초도함 카사블랑카(우)의 진수식 모습. 후속 함들이 옆에서 동시 건조 중 임을 알 수 있다. < 출처 : Public Domain >
    1943년 4월 5일, 카이저 조선소에서 있었던 초도함 카사블랑카(우)의 진수식 모습. 후속 함들이 옆에서 동시 건조 중 임을 알 수 있다. < 출처 : Public Domain >

    대서양에도 투입되었지만 1943년 5월을 기점으로 U 보트의 활약이 쇠퇴하고 영국 해군만으로 선단 보호가 충분해지자 카사블랑카급의 대부분은 태평양에서 활약했다. 특히 상륙전을 펼칠 때 지원용으로 좋은 효과를 발휘했다. 때문에 미 해군은 정규항모가 함대 작전을, 호위항모가 여타 임무를 나누어 수행하면서 항모 전력을 보다 여유롭게 운용할 수 있었다. 이런 격차를 극복하지 못한 일본이 전쟁에서 진 것은 당연했다.


    특징

    카사블랑카급은 처음부터 목적이 한정된 호위항모여서 정규항모와 비교했을 때 기본적으로 작고 성능이 떨어졌다. 일단 보호 대상인 선단과 함께 이동해야 했고 이후 임무를 상륙 지원으로 바꾸었을 때는 마치 섬처럼 고정 기지 노릇을 담당했기에 속도가 중시되지 않았다. 크기는 비슷하지만 경우에 따라 함대 간 대결도 펼쳐야 하는 경항모와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도 바로 속도다.

    제2차 대전 당시 활약한 미국의 경항모 CVL-23 프린스턴. 크기는 카사블랑카급과 비슷하나 함대 간 전투에 투입할 수 있을 만큼 선체의 구조, 방어력, 속도 등에서 차이가 크다. < 출처 : Public Domain >
    제2차 대전 당시 활약한 미국의 경항모 CVL-23 프린스턴. 크기는 카사블랑카급과 비슷하나 함대 간 전투에 투입할 수 있을 만큼 선체의 구조, 방어력, 속도 등에서 차이가 크다. < 출처 : Public Domain >

    따라서 엔진이 굳이 고성능일 필요가 없으므로 스팀식 레시프로 엔진을 탑재했다. 워낙 저가형 구형 엔진이라 운용하는 데 애를 먹었을 정도였다. 장갑이 빈약해서 방어력이 없다시피 하고 수밀구획도 일반 상선보다 조금 나은 정도에 불과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앞장서서 싸울 수 없었다. 반면 많은 것을 포기한 대신 제작비의 절감이 가능했고 덕분에 단기간 동안 대량 건조가 가능했다.

    카사블랑카급은 선체가 작은 데다 염가에 대량 생산을 위해 최소한의 구조로 만들어져서 황천에서 자세를 잡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 출처 : Public Domain >
    카사블랑카급은 선체가 작은 데다 염가에 대량 생산을 위해 최소한의 구조로 만들어져서 황천에서 자세를 잡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 출처 : Public Domain >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개조가 아니라 처음부터 항공모함으로 설계하고 제작했기에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다. 그럼에도 항공기를 운반하는 용도가 아니라 전투용으로 사용했을 경우에는 최대 27기를 탑재할 수 있었고 이 또한 F4F 전투기처럼 작은 기종만 가능했다. 전쟁 말기에 F6F 전투기보다 크기는 줄인 대신 성능을 향상한 F8F 전투기를 개발한 이유 중 하나가 호위항모의 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였다.


    운용 현황

    미국이 제2차 대전에서 승리한 가장 큰 이유는 엄청난 국력을 바탕으로 한 무지막지한 생산력이다. 카사블랑카급도 마찬가지인데 50척을 취역 기준으로만 평균 1주일에 한 척씩 전선에 투입한 셈이었다. 이 정도로 많이 만들어지다 보니 아무리 호위항모라고 해도 실전을 피할 수는 없었다. 레이테만 해전의 일부로 1944년 10월 25일에 벌어진 사마르(Samar) 해전이 대표적이다.

    사마르 해전 당시 피격당해 불타는 CVE-73 갬비어 베이. 미 해군 항모 중 최초로 포격에 의해 생을 마감한 불명예를 얻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사마르 해전 당시 피격당해 불타는 CVE-73 갬비어 베이. 미 해군 항모 중 최초로 포격에 의해 생을 마감한 불명예를 얻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6척의 카사블랑카급이 주축인 미국의 태스크포스 77 예하 제3전대(Taffy)와 야마토를 위시한 4척의 전함과 6척의 중순양함이 주축인 일본 A기동부대 간에 벌어진 해전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2척을 상실했는데 CVE-63 생로(St. Lo)가 카미카제에 의해 처음으로, CVE-73 갬비어 베이(Gambier Bay)가 미국 항모로는 처음으로 적 함의 포격을 맞고 침몰했다는 불명예를 얻었다.

    미 해군 역사에서 아직 갱신되지 않는 자랑스러운 전과를 올린 CVE-60 과달카날의 항해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미 해군 역사에서 아직 갱신되지 않는 자랑스러운 전과를 올린 CVE-60 과달카날의 항해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반면 CVE-60 과달카날(Guadalcanal)은 대서양에서 독일의 U-505를 나포하는 전과를 올렸는데, 이는 미 해군 역사에서 1812년 이후 최초의 영광스러운 기록이었다. 전후 일부가 오늘날 강습상륙함처럼 헬리콥터를 운용하는 CVHE 등으로 재지정되어 활약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취역한 지 불과 3년 이내에 퇴역했다.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된 점도 있지만 처음부터 단순한 목적에 한시적인 용도로 생각했기에 짧게 생을 마감한 것이었다.


    변형 및 파생형

    CVE-55 Casablanca
    취역 1943년 7월 8일
    퇴역 1946년 6월 10일

    CVE-55 카사블랑카는 동급 초도함으로 1943년 7월 취역한 후 1946년에 퇴역하고 이듬해 스크랩되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CVE-55 카사블랑카는 동급 초도함으로 1943년 7월 취역한 후 1946년에 퇴역하고 이듬해 스크랩되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CVE-56 Liscome Bay
    취역 1943년 8월 7일
    격침 1943년 11월 24일
     
    CVE-57 Anzio
    취역 1943년 8월 31일
    퇴역 1946년 7월 30일
    재취역 1951년 5월 19일
    재퇴역 1958년 9월 4일

    이 항모는 건조 이전에는 알리쿨라베이로 명명되었다가 취역하면서 코랄씨로 개명했지만, 결국 1944년 CVE-57 안지오로 재명명되었다. 재취역한 이후 1955년부터는 호위헬기항모(CVHE-57)로 재분류되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이 항모는 건조 이전에는 알리쿨라베이로 명명되었다가 취역하면서 코랄씨로 개명했지만, 결국 1944년 CVE-57 안지오로 재명명되었다. 재취역한 이후 1955년부터는 호위헬기항모(CVHE-57)로 재분류되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CVE-58 Corregidor
    취역 1943년 7월 8일
    퇴역 1946년 6월 10일
     
    CVE-59 Mission Bay
    취역 1943년 9월 13일
    퇴역 1947년 2월 21일

    1945년 경 항행중인 CVE-59 미션베이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1945년 경 항행중인 CVE-59 미션베이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CVE-60 Guadalcanal
    취역 1943년 9월 25일
    퇴역 1946년 7월 15일
     
    CVE-61 Manila Bay
    취역 1943년 10월 5일
    퇴역 1946년 5월 20일
     
    CVE-62 Natoma Bay
    취역 1943년 10월 14일
    퇴역 1946년 5월 20일

    1945년 1월 4일 CVE-79 옴마니 베이 항모가 피격된 가운데 항행 중인 CVE-62 나토마베이 항모. 나토마베이는 최초의 가미가제 공격부터 최후의 공격까지 모두 겪으면서 온전히 보존된 함이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1945년 1월 4일 CVE-79 옴마니 베이 항모가 피격된 가운데 항행 중인 CVE-62 나토마베이 항모. 나토마베이는 최초의 가미가제 공격부터 최후의 공격까지 모두 겪으면서 온전히 보존된 함이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CVE-63 St. Lo
    취역 1943년 10월 23일
    격침 1944년 10월 25일
     
    CVE-64 Tripoli
    취역 1943년 10월 31일
    퇴역 1946년 5월 22일
    재취역 1952년 1월 5일
    재퇴역 1958년 9월 4일

    1950년대 수송함으로 F-84 썬더버드 제트기를 수송중인 CVE-64 트리폴리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1950년대 수송함으로 F-84 썬더버드 제트기를 수송중인 CVE-64 트리폴리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CVE-65 Wake Island
    취역 1943년 11월 7일
    퇴역 1946년 4월 5일
     
    CVE-66 White Plains
    취역 1943년 11월 15일
    퇴역 1946년 7월 10일
     
    CVE-67 Solomons
    취역 1943년 11월 21일
    퇴역 1946년 6월 5일

    1943년 12월 샌디에고항을 출항하는 CVE-67 솔로몬즈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1943년 12월 샌디에고항을 출항하는 CVE-67 솔로몬즈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CVE-68 Kalinin Bay
    취역 1943년 11월 27일
    퇴역 1946년 5월 15일
     
    CVE-69 Kasaan Bay
    취역 1943년 12월 4일
    퇴역 1946년 6월 50일

    1944년 로드아일랜드에서 출항중인 CVE-69 카잔베이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1944년 로드아일랜드에서 출항중인 CVE-69 카잔베이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CVE-70 Fanshaw Bay
    취역 1943년 12월 9일
    퇴역 1946년 8월 14일
     
    CVE-71 Kitkun Bay
    취역 1943년 12월 15일
    퇴역 1946년 4월 19일
     
    CVE-72 Tulagi
    취역 1943년 12월 21일
    퇴역 1946년 4월 30일

    보스턴을 지나 출항중인 CVE-72 툴라기 항모의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보스턴을 지나 출항중인 CVE-72 툴라기 항모의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CVE-73 Gambier Bay
    취역 1943년 12월 28일
    격침 1944년 11월 27일
     
    CVE-74 Nehenta Bay
    취역 1944년 1월 3일
    퇴역 1946년 5월 15일
     
    CVE-75 Hoggatt Bay
    취역 1944년 1월 11일
    퇴역 1946년 7월 20일

    1945년경 묘박 중인 CVE-75 호갯 베이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1945년경 묘박 중인 CVE-75 호갯 베이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CVE-76 Kadashan Bay
    취역 1944년 1월 18일
    퇴역 1946년 6월 14일
     
    CVE-77 Marcus Island
    취역 1944년 1월 26일
    퇴역 1946년 12월 12일
     
    CVE-78 Savo Island
    취역 1944년 2월 3일
    퇴역 1946년 12월 12일

    보급선으로부터 보급을 받고 있는 CVE-78 사보 아일랜드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보급선으로부터 보급을 받고 있는 CVE-78 사보 아일랜드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CVE-79 Ommaney Bay
    취역 1944년 2월 11일
    퇴역 1945년 1월 4일
     
    CVE-80 Petrof Bay
    취역 1944년 2월 18일
    퇴역 1955년 7월 31일

    1944년 6월 항행중인 페트로프 베이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1944년 6월 항행중인 페트로프 베이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CVE-81 Rudyerd Bay
    취역 1944년 2월 25일
    퇴역 1946년 6월 11일
     
    CVE-82 Saginaw Bay
    취역 1944년 3월 2일
    퇴역 1946년 6월 19일
     
    CVE-83 Sargent Bay
    취역 1944년 3월 9일
    퇴역 1946년 6월 23일

    1944년 5월 해상위장을 적용한 사전트 베이 항모의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1944년 5월 해상위장을 적용한 사전트 베이 항모의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CVE-84 Shamrock Bay
    취역 1944년 3월 15일
    퇴역 1946년 7월 6일
     
    CVE-85 Shipley Bay
    취역 1944년 3월 21일
    퇴역 1946년 6월 28일

    1944년 5월 미 본토에서 항공기를 수송하여 마샬군도로 도착하는 CVE-85 쉽리 베이 항모의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1944년 5월 미 본토에서 항공기를 수송하여 마샬군도로 도착하는 CVE-85 쉽리 베이 항모의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CVE-86 Sitkoh Bay
    취역 1944년 3월 28일
    퇴역 1946년 11월 30일
    재취역 1950년 7월 29일
    재퇴역 1954년 7월 27일
     
    CVE-87 Steamer Bay
    취역 1944년 4월 4일
    퇴역 1946년 2월 4일
     
    CVE-88 Cape Esperance
    취역 1944년 4월 9일
    퇴역 1946년 8월 22일
    재취역 1950년 8월 5일
    재퇴역 1959년 1월 15일

    6.25전 당시 F-86 세이버, F-80C 슈팅스타등 항공기를 싣고 이동중인 에스페어런스 항모의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6.25전 당시 F-86 세이버, F-80C 슈팅스타등 항공기를 싣고 이동중인 에스페어런스 항모의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CVE-89 Takanis Bay
    취역 1944년 4월 4일
    퇴역 1946년 2월 4일
     
    CVE-90 Thetis Bay
    취역 1944년 4월 12일
    퇴역 1946년 8월 7일
    재취역 1956년 7월 20일
    재퇴역 1964년 3월 1일

    CVE-90 테티스 베이는 1955년 강습 헬기항모(CVHA-1)로 재취역했다가 1957년부터는 헬기강습상륙함(LPH-6)로 재분류되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CVE-90 테티스 베이는 1955년 강습 헬기항모(CVHA-1)로 재취역했다가 1957년부터는 헬기강습상륙함(LPH-6)로 재분류되었다. < 출처 : Public Domain >

    CVE-91 Makassar Strait
    취역 1944년 4월 27일
    퇴역 1946년 8월 9일
     
    CVE-92 Windham Bay
    취역 1944년 5월 3일
    퇴역 1946년 8월 23일
    재취역 1950년 10월 28일
    재퇴역 1959년 1월 15일
     
    CVE-93 Makin Island
    취역 1944년 5월 9일
    퇴역 1946년 4월 19일

    1945년 오키나와 인근에서 항행중인 CVE-93 마킨아일랜드 항모의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1945년 오키나와 인근에서 항행중인 CVE-93 마킨아일랜드 항모의 모습 < 출처 : Public Domain >

    CVE-94 Lunga Point
    취역 1944년 5월 14일
    퇴역 1946년 10월 24일
     
    CVE-95 Bismarck Sea
    취역 1944년 5월 20일
    격침 1945년 3월 30일

    1944년 6월 취역 직후 시험운항중인 CVE-95 비스마르크 시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1944년 6월 취역 직후 시험운항중인 CVE-95 비스마르크 시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CVE-96 Salamaua
    취역 1944년 5월 26일
    퇴역 1946년 5월 9일
     
    CVE-97 Hollandia
    취역 1944년 6월 1일
    퇴역 1947년 1월 17일
     
    CVE-98 Kwajalein
    취역 1944년 6월 7일
    퇴역 1946년 8월 16일

    F4U 코르세어와 F6F 헬켓 49대를 싣고 이동중인 CVE-98 콰젤레인 항모< 출처 : Public Domain >
    F4U 코르세어와 F6F 헬켓 49대를 싣고 이동중인 CVE-98 콰젤레인 항모< 출처 : Public Domain >

    CVE-99 Admiralty Islands
    취역 1944년 6월 13일
    퇴역 1946년 4월 24일
     
    CVE-100 Bougainville
    취역 1944년 6월 18일
    퇴역 1946년 11월 3일

    진주만에서 출항준비 중인 CVE-100 부겐빌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진주만에서 출항준비 중인 CVE-100 부겐빌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CVE-101 Matanikau
    취역 1944년 6월 24일
    퇴역 1946년 10월 11일
     
    CVE-102 Attu
    취역 1944년 6월 30일
    퇴역 1946년 6월 8일

    종전 후 미군을 귀환시키는 '매직 카펫' 작전을 마치면서 제4해병사단을 기념하는 CVE-102 아투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종전 후 미군을 귀환시키는 '매직 카펫' 작전을 마치면서 제4해병사단을 기념하는 CVE-102 아투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CVE-103 Roi
    취역 1944년 7월 6일
    퇴역 1946년 5월 9일
     
    CVE-104 Munda
    취역 1944년 7월 8일
    퇴역 1946년 4월 24일

    샌프란시스코 항에 묘박 중인 CVE-104 문다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샌프란시스코 항에 묘박 중인 CVE-104 문다 항모 < 출처 : Public Domain >



    제원

    경하 배수량: 8,188톤
    만재 배수량: 10,902톤
    전장: 156.134m
    선폭: 19.86m
    흘수: 6.32m
    추진기관: 4×밥콕 윌콕스 보일러(6,700kW)
                   2×프로펠러
    속력: 19노트
    무장: 1×5인치 함포
            8×40mm 보포스 대공포
            12×20mm 오리컨 대공포
    함재기: 평균 27기 탑재


    저자 소개

    남도현 | 군사저술가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

    『히틀러의 장군들』, 『전쟁, 그리고』, 『2차대전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끝나지 않은 전쟁 6·25』 등의 군사 관련 서적을 저술한 군사 저술가. 국방부 정책 블로그, 군사월간지 《국방과 기술》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무역대행 회사인 DHT AGENCY를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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