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백과
모스버그 샷건
레밍턴 870과 시장을 양분한 미국의 국민 산탄총
  • 양욱
  • 입력 : 2021.11.08 09:14
    모스버그 모델 590은 레밍턴 870과 함께 시장을 양분하는 대표적인 펌프액션 샷건이다. <출처: O.F. Mossberg & Sons, Inc.>
    모스버그 모델 590은 레밍턴 870과 함께 시장을 양분하는 대표적인 펌프액션 샷건이다. <출처: O.F. Mossberg & Sons, Inc.>


    개발의 역사

    오스카 모스버그(Oscar Frederick Mossberg, 1867~1937)는 20세가 되자 스웨덴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넘어왔다. 그의 지인이자 같은 나라 출신인 아이버 존슨(Iver Johnson)은 모스버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메사추세츠에 위치한 아이버 존슨 총포자전거(Iver Johnson Arms & Cycle Works)사에서 일하면서 모스버그는 총기업계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아이버 존슨의 주력상품은 리볼버였고, 머지않아 모스버그는 리볼버와 샷건의 생산라인의 관리직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아이버 존슨 리볼버의 랫치 결합부를 설계하는 등 스스로 총기의 설계도 하게 되었다.

    오스카 모스버그(중앙)는 두 아들인 해롤드(좌)·아이버(우)와 함께 1919년 '모스버그 & 손즈'사를 창립했다. <출처: O.F. Mossberg & Sons, Inc.>
    오스카 모스버그(중앙)는 두 아들인 해롤드(좌)·아이버(우)와 함께 1919년 '모스버그 & 손즈'사를 창립했다. <출처: O.F. Mossberg & Sons, Inc.>

    이후 모스버그는 셔턱 암스(C.S. Shattuck Arms Co.)를 거쳐 스티븐슨 암스&툴(J. Stevens Arms & Tool Co.)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다가 1914년 모스버그는 코네티컷(Connecticut)주 뉴헤이븐(New Haven)으로 이주하면서 1차대전을 맞아 기관총 생산을 준비하던 마린-록웰(Marlin-Rockwell)이라는 회사로 옮겼다. 그러나 종전 후 회사가 도산하자, 53세의 모스버그는 두 아들 아이버와 해롤드와 함께 '모스버그 & 손즈(O.F. Mossberg & Sons)"사를 창립했다.

    모스버그가 만든 최초의 자사모델인 브라우니 .22LR 권총 <출처: Public Domain>
    모스버그가 만든 최초의 자사모델인 브라우니 .22LR 권총 <출처: Public Domain>

    모스버그는 최초의 총기로 모스버그 브라우니(Mossberg Brownie)라는 4발들이 .22LR 구경 권총을 만들었다. 브라우니는 기본적으로 델린저 디자인으로 덫에 걸린 동물의 처리용으로 선전되어 팔렸다. 이 간단한 총기는 상당한 인기를 끌어 1920년부터 1932년 사이에 무려 3만7천여 정이 팔려나갔다. 브라우니의 성공으로 회사는 사옥을 사들였고,1922년에는 .22LR 구경 펌프액션 소총을 만들어 또다른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1937년에는 모스버그는 3번째 공장을 뉴헤이븐에 세우고 민간시장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저렴하고도 단순한 총기들을 만들어나갔다. 한편 같은 해에 창업주인 오스카 모스버그가 작고하면서 큰 아들 해롤드가 사장이 되었다.

    모스버그는 22구경의 모델K 소총을 만드는 등 저렴하고 단순한 총기를 만들며 인기를 끌었다. <출처: Public Domain>
    모스버그는 22구경의 모델K 소총을 만드는 등 저렴하고 단순한 총기를 만들며 인기를 끌었다. <출처: Public Domain>

    한편 2차대전이 발발하자, 모스버그는 애초에 27%였던 군용 총기생산라인을 100%로 전환했다. 인원도 2백여 명이 추가되어 총원 5백여 명의 직원들은 24시간 3교대로 연합군을 위한 총기를 생산했다. 주된 생산품으로는 M2 기관총의 주요부품을 비롯하여, 엔필드 No.4 소총, 모델 42/22 볼트액션 소총 등 미 육군과 해군의 초기 훈련을 위한 총기들도 생산했다. 전쟁이 끝나고 1950년대에 이르자 모스버그는 다시 .22LR 구경의 다양한 표적용 총기나 스포츠 총기들을 만들면서 입문 수준의 사냥꾼들이나 스포츠 사격자들에 대한 판매를 시작했다.

    모스버그 샷건


    모스버그는 전쟁 직전 전시양산체제로 전환하여 훈련용으로 M42(상)나 M44(하) 소총들을 생산했다. <출처: Public Domain>
    모스버그는 전쟁 직전 전시양산체제로 전환하여 훈련용으로 M42(상)나 M44(하) 소총들을 생산했다. <출처: Public Domain>

    바로 이 시기에 모스버그는 새로운 볼트액션 소총이나 펌프액션 샷건의 설계를 시작했다. 그리하여 1955년에는 200 시리즈 산탄총이 만들어졌다. 모스버그 모델 200은 당시로서나 지금으로서나 매우 독특한 설계였다. 특히 2발들이의 상자형 탄창을 채용하고 있었으며, 200K는 조절식 쵸크를, 200D는 교환식 쵸크를 장착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하여 약실장전이나 노리쇠 격발준비여부를 표시하는 표시기를 장착하여 안전을 고려했다는 점도 매우 독특했다.

    모스버그가 만든 최초의 펌프액션 샷건인 모델 200은 탄창을 채용한 독특한 방식이었다. <출처: Public Domain>
    모스버그가 만든 최초의 펌프액션 샷건인 모델 200은 탄창을 채용한 독특한 방식이었다. <출처: Public Domain>

    그리고 1960년 모스버그는 드디어 좀더 전통적이고 전통적인 펌프액션 샷건인 모델 500을 개발하여 1961년 발매했다. 모델 500은 칼 벤슨(Carl Benson)이 설계를 맡아 만든 12게이지 샷건으로 사냥 입문자를 겨냥하여 만든 산탄총이었다. 특히 저렴한 가격과 간단한 정비성을 목표로 하였으므로, 가능한 부품을 최소로 사용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모델 500은 당대의 어떤 총기보다도 부품의 수가 적은 총기로 만들어져 누구나 살 수 있는 저렴한 샷건이 될 수 있었다.

    모스버그 500은 동급 총기들 가운데 가장 작은 부품수로 구성되어 단순한 구조와 저렴한 가격으로 레밍턴 870의 아성에 도전했다. 그 결과 미국의 샷건 시장을 양분하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총기로 자리잡았다. <출처: O.F. Mossberg & Sons, Inc.>
    모스버그 500은 동급 총기들 가운데 가장 작은 부품수로 구성되어 단순한 구조와 저렴한 가격으로 레밍턴 870의 아성에 도전했다. 그 결과 미국의 샷건 시장을 양분하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총기로 자리잡았다. <출처: O.F. Mossberg & Sons, Inc.>

    특히 모델 500은 누구든 간단히 조립할 수 있는 구조였기에 그 자체로 충분히 모듈화 총기가 될 수 있었다. 총열, 매거진 튜브, 펌프액션 손잡이, 개머리판 등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었으며, 따라서 탄환과 총열 등이 서로 다른 다양한 버전들이 출시되었다. 한가지 문제는 초기에 발매한 모델 500은 펌프액션을 연결해주는 기다란 철제 바(bar, 막대기)가 1개였는데, 1970년부터는 펌프액션 바를 2개로 만들어 바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분산했다. 이는 샷건의 대명사였던 레밍턴 모델 870의 특허가 끝나는 해가 1970년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모스버그 500 샷건은 군과 경찰은 물론 대중적으로도 커다란 성공을 거두면서 레밍턴 870과 시장을 양분했다. <사진: USMC>
    모스버그 500 샷건은 군과 경찰은 물론 대중적으로도 커다란 성공을 거두면서 레밍턴 870과 시장을 양분했다. <사진: USMC>

    이후 30여년간 모델 500은 커다란 변화가 없이 꾸준히 출시되었다. 경찰과 군은 물론이고 민간에서까지 엄청난 인기를 끌어 레밍턴 870과 함께 펌프액션 샷건 시장을 양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델 500은 저렴한 가격 뿐만 아니라 나름의 혁신을 거듭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일례로 샷건 중에서는 최초로 망원조준경용 칸틸레버 마운트(cantilever-mount)를 통합한 강선총열(rifled barrel)까지 채용했고, 심지어는 50구경 머즐로더 총열(inline muzzleloader barrel)까지 사용할 수 있었다.

    모스버그는 1970년대말 모델 500을 현대화한 모델 590을 선보였다. <출처: Public Domain>
    모스버그는 1970년대말 모델 500을 현대화한 모델 590을 선보였다. <출처: Public Domain>

    한편 1970년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모스버그는 모델 500을 바탕으로 군경 샷건 시장에 도전할 새로운 모델인 모델 590을 만들었다. 모델 590은 모델 500에 비하여 장탄수를 높이고 손잡이와 개머리판의 소재에서 내구성을 높였으며, 매거진 튜브의 설계를 변경했다. 특히 매거진 튜브는 폐쇄형이었던 M500과는 달리 M590에서는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손쉽게 매거진 스프링과 팔로워를 제거하고 총기 청소를 할 수 있다. 또한 레밍턴 870처럼 매거진튜브 확장기를 쉽게 장착할 수 있어 장탄수를 늘리기 용이하도록 만들었다.

    1980년대에 모스버그는 군과 경찰의 요구사항을 적용하여 개량한 M590A1을 출시했다. <출처: O.F. Mossberg & Sons, Inc.>
    1980년대에 모스버그는 군과 경찰의 요구사항을 적용하여 개량한 M590A1을 출시했다. <출처: O.F. Mossberg & Sons, Inc.>

    1980년대에 들어서는 군용사양의 590이 한 번 더 개량을 거치면서 모델 590A1이 등장했다. 방아쇠울과 안전장치가 알루미늄으로 바뀌었으며, 특히 미 해군의 요청에 따라 총열이 강화되었다. 이는 과거 작전시에 함정 내의 좁은 철제구조물과 총열이 부딪힐 경우 손상이 자주 일어남에 따라 해군이 총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를 요구하였기 때문이다. 모스버그는 590A1 샷건이 군의 요구에 바탕하여 만들어져서 유일하게 MIL-S-3443 시험기준을 평가한 소총이라고 밝히고 있다. 동 기준에 통과하기 위해서는 장약이 완전 충전된 12게이지 벅샷(buckshot)을 3천 발 이상 발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스버그 500 컴팩트 크루저(좌)는 소드오프 샷건으로 규제되는 반면, 총열길이를 늘린 590 쇼크웨이브(우)는 연방총기법의 규제를 피하여 AOW(기타총기)로 분류되므로 상대적으로 쉽게 소유가 가능하다. <출처: 필자>
    모스버그 500 컴팩트 크루저(좌)는 소드오프 샷건으로 규제되는 반면, 총열길이를 늘린 590 쇼크웨이브(우)는 연방총기법의 규제를 피하여 AOW(기타총기)로 분류되므로 상대적으로 쉽게 소유가 가능하다. <출처: 필자>

    최근에 들어 모스버그는 짧은 총열의 총기들을 통해 새로운 샷건의 수요를 만들어냈다. 원래 모스버그는 590A1 컴팩트나 500 컴팩트 크루저 등을 만들었는데, 이는 12인치 이하의 총열을 갖춰 미국 연방총기법(National Firearms Act)에 의해  소드오프 샷건(sawed-off shotgun)으로 규정되어 소유에 엄격한 제한을 받았다. 그러나 애초에 제작될 당시부터 12인치에서 18인치 사이인 길이에 강선없는 총열을 장착하면 소드오프 샷건이 아니라 기타 총기(AOW, Any Other Weapon)로 분류되어 간단한 등록비용만 납부하면 소유가 가능했다. 이에 따라 14인치 총열에 5발들이 매거진튜브를 장착한 590 쇼크웨이브(Shockwave)라는 모델을 2017년 샷쇼부터 발매했으며, 이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모스버그는 모델 500의 염가판인 매버릭 88(상)이나 상자형 탄창을 사용하는 모델 590M(하)을 선보이면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O.F. Mossberg & Sons, Inc.>
    모스버그는 모델 500의 염가판인 매버릭 88(상)이나 상자형 탄창을 사용하는 모델 590M(하)을 선보이면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O.F. Mossberg & Sons, Inc.>

    모스버그 500계열의 산탄총으로는 매버릭(Maverick) 88도 있다. 매버릭 88은 원래 1980년대 모스버그 M500의 염가형 버전으로 만들어진 라인업이었다. 특히 일부부품을 해외에서 조달함으로써 가격을 극단적으로 낮췄고, 몇가지 버전을 추가하여 상품성을 높였다. 한편 590의 진화는 계속되어 2018년 샷쇼에서는 590M 맥페드(Mag-Fed)가 소개되었다. 590M은 매거진튜브가 아니라 직접 탄창을 결합하여 발사하는 모델로, 탄창은 5/10/15/20발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또한 샷건 악세사리로 인기가 높은 맥풀(Magpul)사의 손잡이와 개머리판을 채용한 맥풀 시리즈, 공구없이 총열과 개머리판을 자유자재로 조합할 수 있는 FLEX 등이 발매되면서, 모스버그 산탄총은 여전히 현역을 지키고 있다.


    특징

    모스버그 모델 500 샷건의 구성 <출처: 네이버 무기백과사전/필자>
    모스버그 모델 500 샷건의 구성 <출처: 네이버 무기백과사전/필자>

    모스버그 500과 590은 전형적인 펌프액션 샷건이다. 따라서 통상의 펌프액션 샷건처럼 총열 아래 매거진 튜브에 탄환을 장전한다. 펌프액션(pump action)이란 말 그대로 당김을 통하여 탄피를 배출하고 약실에 장전하기 때문에 붙은 명칭이다. 즉 손잡이를 당기면 노리쇠 뭉치가 뒤로 밀려나면서 약실 안에 있던 탄피가 배출됨과 동시에 매거진 튜브의 새 탄환이 엘리베이터에 실린다. 다시 손잡이를 앞으로 당기면 엘리베이터가 탄환을 위로 올리면서 노리쇠뭉치가 탄환을 약실로 물고 들어온다. 손잡이가 앞으로 완전히 밀린 상태가 되면 노리쇠가 탄환을 약실에 잠구어 사격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특히 펌프액션에서 취약한 부분은 장전 손잡이와 노리쇠뭉치를 연결하는 펌프액션 바(pump-action bar)이다. 모스버그 모델 500의 초기형은 펌프액션 바를 1개만 사용했었지만, 1970년부터는 펌프액션 바를 2개 사용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변형이나 파손의 위험성을 줄였다. 방아쇠울 왼쪽에 달린 안전장치로 펌프액션을 잠글 수 있으며, 누르면 잠금이 해제된다. 또한 방아쇠 안전장치는 총몸의 위쪽 끝에 달려있어 오른손 사수나 왼손 사수에 관계없이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안전장치를 앞으로 밀면 안전, 뒤로 당기면 발사가 되며, 안전 상태에서는 빨간 점이 보인다.

    모스버그 590의 안전장치로는 액션잠금장치(좌)와 방아쇠 잠금장치(우)의 2가지가 있다. <출처: (좌)필자 / (우)Mossberg>
    모스버그 590의 안전장치로는 액션잠금장치(좌)와 방아쇠 잠금장치(우)의 2가지가 있다. <출처: (좌)필자 / (우)Mossberg>

    모스버그 500/590 샷건의 기본형은 18.5인치 총열에 6발들이 매거진 튜브를 장착하고 있다. 한편 20인치 총열을 장착한 모델은 매거진 튜브도 더욱 길어져서 8발이 장탄된다. 이외에도 약실에 한 발을 더 넣을 수 있어 실제로는 최대 7발 또는 9발을 수납할 수 있다. 한편 규제대상인 590A1 클래스 III  샷건은 14인치의 총열을 채용하고 있으며, 매거진 튜브에는 5발이 수납되며, AOW로 분류되는 590S 쇼크웨이브의 경우에는 14.375인치의 총열에 4발들이 매거진 튜브를 갖추고 있다. 특히 모스버그 590 시리즈는 총열과 매거진 튜브를 원하는 사양으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스버그 샷건


    모스버그 590은 군의 요구에 따라 대검을 착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처: Public Domain>
    모스버그 590은 군의 요구에 따라 대검을 착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처: Public Domain>

    한편 모스버그 590은 본격적인 전투용 샷건으로 만들어져 대검을 장착할 수 있도록 착검용 마운트를 장착했다. 또한 애초에 M16 소총의 총구에 장착되도록 만들어진 M7이나 M9 대검의 형태를 고려하여 매거진 캡에 총구쪽 마운트가 걸리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더하여 소총용 조준장치를 채용하여 가늠자에 고스트링을 채용하도록 했다. 최근에는 총기의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총몸 상부에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하는 것은 물론, 손잡이를 MLOK 마운트로 개조한 모델도 제공하고 있다.

    모스버그 샷건

    한편 모스버그는 기존의 매거진 튜브 장탄방식을 대신하여 탄창방식을 채용한 590M 시리즈를 선보였다. 탄창은 최소 5발들이에서 최대 20발들이까지 모두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레밍턴 870 시리즈도 탄창 장전방식인 870DM을 선보였는데, 모스버그는 복열탄창을 채용하여 레밍턴보다 훨씬 훌륭한 효율성을 보였다. 한편 서드 파티 제품으로 MD암즈(MD Arms)사에서는 사이가-12 산탄총에서 채용했던 것과 동일한 20발 들이 드럼탄창을 590M용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저자소개

    양욱 | 군사학 박사(군사전략)

    모스버그 샷건

    중동지역에서 군부대 교관을 역임했고 민간군사기업을 경영했으며, 현장에서 물러난 후 국방대에서 군사전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의 수석연구위원이자, 각 군의 정책자문위원과 정부의 평가위원으로 국방 및 안보정책에 관해 자문하고 있다. 또한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과 육군사관학교에서 군사전략과 국방정책 등을 가르치고 있다. 본 연재 '무기백과사전'의 총괄 에디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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