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백과
FH 77 BW L52 아처 차륜형 자주포
높은 자동화율로 빠른 연사를 자랑하는 스웨덴의 차륜형 자주포
  • 최현호
  • 입력 : 2021.04.19 09:03
    높은 자동화율로 빠른 연사력을 자랑하는 스웨덴 육군의 아처 차륜형 자주포 <출처 : fmv.se>
    높은 자동화율로 빠른 연사력을 자랑하는 스웨덴 육군의 아처 차륜형 자주포 <출처 : fmv.se>


    개발의 역사

    1991년 12월, 서유럽을 위협하던 바르샤바 조약국의 핵심인 소련이 붕괴하면서 냉전 체제는 종식되었다. 그러나, 냉전이 끝나도 다양한 임무를 위한 무기체계 개발은 계속 진행되었고, 소련의 위협을 받고 있었지만, 나토에 가입하지 않았던 중립국 스웨덴도 꾸준하게 무기 개발을 이어갔다.

    스웨덴군은 소련 붕괴 이전인 1980년대 말부터 차세대 포병 시스템에 대한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었다. 1989년, APS 2000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발사 속도, 사거리, 장거리 탄약, 표적 효과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화포를 이동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연구되었다. 견인식, 진지 고정식, 차륜형 또는 궤도형 플랫폼 탑재 등 다양한 방안이 연구되었다.

    1980년대 말 APS 2000 프로젝트로 자주포화 추진된 FH 77A 견인포 <출처 : digitaltmuseum.se>
    1980년대 말 APS 2000 프로젝트로 자주포화 추진된 FH 77A 견인포 <출처 : digitaltmuseum.se>

    특히, 자주포에 대해서는 자국 내 군사 작전과 함께 해외 평화 유지 임무 같은 해외 작전에 적합한 전략적, 작전적 그리고 전술적으로 높은 이동성을 지녔지만, 24시간 동안 1문당 25톤 이상의 포탄을 발사할 수 있는 대규모 화력 지속 능력을 가질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낮은 운영 주기 비용(LCC, Life Cycle Cost)을 요구했다.

    APS 2000 프로젝트에 참가한 스웨덴 화포 제작사 AB 보포스(Bofors, 현 BAE 시스템 보포스)는 CV90 보병전투차의 차체를 늘린 궤도형 플랫폼과 상업적으로 이미 판매되고 있는 광업과 임업 운반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던 굴절식 트럭(Articulated hauler)을 사용하는 차륜형 플랫폼의 두 가지 자주포에 대한 가능성을 조사했다.

    FH 77AD의 차대로 사용된 볼보 A25C 굴절형 트럭 <출처 : retrade.eu>
    FH 77AD의 차대로 사용된 볼보 A25C 굴절형 트럭 <출처 : retrade.eu>

    AB 보포스가 고려한 차륜형 플랫폼은 볼보(Volvo)의 A25C 굴절식 트럭이었다. 굴절식 트럭은 엔진이 탑재된 운전석과 화물이 적재되는 탑재부가 관절로 연결된다. 이런 설계 때문에 산악으로 이루어진 스웨덴 국토 환경에서 일반적인 차륜형 플랫폼이나 궤도형 플랫폼보다 뛰어난 지형 극복 능력을 갖췄다.

    또한, 엔진에서 나온 힘이 관절형 구동축을 통해 탑재부의 바퀴로도 전달되어 전륜구동(all-wheel drive)이 가능하여 험지 돌파 능력도 우수하다. 다만, 포장도로에서는 일반적인 트럭에 비해 최고 속도가 약간 느리다.

    인도 자주포 사업을 위해 개발된 FH77 BD 자주포<출처 : armedconflicts.com>
    인도 자주포 사업을 위해 개발된 FH77 BD 자주포<출처 : armedconflicts.com>

    결국, 차륜형 플랫폼이 궤도형 플랫폼보다 약 절반의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고 굴절식 트럭 기반 차륜형 자주포로 개발 방향이 정해졌다. 차륜형 플랫폼은 궤도형 플랫폼보다 방어력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하지만, 운용과 수명 주기 비용이 저렴하고, 견인포와 달리 별도의 차량이 없이 장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런 단점을 상쇄시킨다고 판단되었다.

    1992년, 스웨덴 국방부 물자관리국(FMV)은 AB 보포스와 볼보 A25C 굴절식 트럭에 FH 77A 155mm/L38 견인포를 결합한 차륜형 자주포로 만드는 REMO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 시제품은 FH 77AD로 불렸다. FH 77AD는 약 6개월간 스웨덴군에서 집중적으로 평가되었다.

    2003년 개발이 시작된 FH 77BW L52 아처 자주포 <출처 : baesystems.com>
    2003년 개발이 시작된 FH 77BW L52 아처 자주포 <출처 : baesystems.com>

    시험 단계였던 FH 77AD에 이어 본격적인 차륜형 자주포 개발에 탄력이 붙은 것은 1999년 인도가 미래 포병 전력 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주포를 도입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보포스는 FH 77B02 155mm/L42 곡사포를 탑재한 FH 77BD라는 개량형을 개발했고, 인도에서 시험 평가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뇌물 수수 사건이 터지면서 무산되었다.

    2003년 스웨덴 FMV는 보포스와 사거리가 늘어난 FH 77B05 155mm/L52 견인포를 사용한 차륜형 자주포 FH 77BW L52라는 시제품 개발 계약을 맺었다. 시제품 개발 프로젝트는 아처(ARCHER)라 불렸다. 볼보의 A30D 굴절형 트럭을 기반으로 한 두 대의 시제품이 제작되었고, 2005년과 2006년에 스웨덴군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2006년 9월, FMV는 보포스와 평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수정하는 계약을 맺었고, 2007년 1월에는 본격적인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스웨덴 육군은 2개 대대에 해당하는 24대를 요구했다. 2008년 9월, FMV는 최종 개발 및 획득을 승인하면서 도입이 시작되었다. 최종 획득 승인이 난 2008년을 인용하여 Artillerisystem 08로도 부른다.

    측면 사격 자세로 야외에 전시된 아처 자주포 <출처 : topwar.ru>
    측면 사격 자세로 야외에 전시된 아처 자주포 <출처 : topwar.ru>

    어느 정도 개발이 진척되면서 주변 국가와 협력이 가시화되었다. 2006년 덴마크가 12~18대 구입을 염두에 두고 협력하기로 했다. 하지만, 2007년 예산 감축으로 계획을 취소했다. 2008년 11월,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아처 시스템을 함께 도입하는 데 합의했다.

    2009년 1월에는 AB 보포스를 인수한 BAE 시스템과 개발 완료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 7월, 평가를 위한 최종 프로토타입이 생산되었고, 스웨덴 24대, 노르웨이 24대 도입 계약이 체결되었다. 두 나라는 2011년부터 아처를 배치할 계획이었다.

    측면 사격 자세로 야외에 전시된 아처 자주포 <출처 : topwar.ru>

    하지만, BAE 시스템의 개발이 늦어졌고, 노르웨이는 몇 차례 납품 일정을 연기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설정한 2013년 12월까지 1대도 노르웨이에 납품하지 못하자 결국 계약이 취소되었다. 스웨덴도 2013년 9월에야 한 대를 FMV에 인도하는 데 그쳤고, 2013년 10월에는 총 4대를 인수하여 포병연대의 훈련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BAE 시스템은 2015년 9월 차체를 볼보 A30E로 교체한 첫 양산 물량을 스웨덴 FMV에 인도했다. FMV는 2016년 2월 스웨덴 육군에 처음 받은 4대를 인도하면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고, 그해 12월에 계획된 24대를 모두 도입했다. 2016년 9월, 스웨덴 정부는 노르웨이가 도입하기로 했던 24대를 자신들이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에는 추가로 24대를 더 도입하기로 하여 총 72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징

    아처의 각 부 길이 <출처 : armedconflicts.com>
    아처의 각 부 길이 <출처 : armedconflicts.com>

    FH 77 BW L52 아처는 155mm/L52 곡사포를 굴절형 트럭의 후방에 탑재한 차륜형 자주포이며, 높은 자동화로 차량 내부에서 방열과 사격이 가능하다.

    최대 고각 자세의 아처 드로잉 <출처 : armedconflicts.com>
    최대 고각 자세의 아처 드로잉 <출처 : armedconflicts.com>

    차체는 시제품은 볼보의 A30D 6X6 굴절형 트럭을 사용했지만, 양산형에서는 A30E 6X6 굴절형 트럭으로 교체되었다. 굴절형 트럭은 엔진이 위치한 운전석과 후방 화물칸이 하나의 섀시로 이어지지 않고, 분리된 상태에서 중간의 조인트로 연결되어 있다.

    아처의 운전석과 승무원실 드로잉 <출처 : armedconflicts.com>
    아처의 운전석과 승무원실 드로잉 <출처 : armedconflicts.com>

    이런 구성으로 인해 차량의 바퀴들이 지면과 최대한 밀착할 수 있다. 굴절형 차축을 통해 엔진의 동력이 모든 바퀴에 전달되는 전륜구동(all-wheel drive) 방식으로 험지 돌파 능력도 뛰어나다. 런플랫 타이어와 중앙집중식 공기압 조절 장치도 장착되었다.

    아처의 운전석과 승무원실 드로잉 <출처 : armedconflicts.com>

    차체는 스웨덴군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 방탄판이 추가되는 등의 개조를 거쳤다. 차체는 7.62mm 소총탄과 152mm 포탄 파편을 방어할 수 있으며, 6kg의 폭약을 사용하는 대전차 지뢰에 대한 방어력을 의미하는 STANAG 4569 레벨2를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여압 시스템 등을 통해 화학, 생물, 방사능, 핵(CBRN, Chemical, Biological, Radiological & Nuclear) 방어도 제공한다.

    컴퓨터화된 사격통제장치가 있는 지휘관석 <출처 : armedconflicts.com>
    컴퓨터화된 사격통제장치가 있는 지휘관석 <출처 : armedconflicts.com>

    엔진은 340마력의 볼보의 D9B AC E3 수랭식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도로상 최대 속도는 65km/h이며. 400리터의 내부 연료로 5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아처의 포신은 이동 시 판넬 안으로 수납되어 보호된다. <출처 : armedconflicts.com>
    아처의 포신은 이동 시 판넬 안으로 수납되어 보호된다. <출처 : armedconflicts.com>

    차량 앞의 운전석과 승무원 캐빈에는 최대 3명이 탑승한다. 맨 앞 중앙에는 조종수가 탑승하는데, 전방과 좌우 시야 모두 확보하여 주행 시 상황 인식 능력이 뛰어나다. 조종수 뒤에는 지휘관과 사수가 탑승하는데, 지휘관석에는 컴퓨터화된 사격통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표적 정보가 전달되면, 지휘관석의 사격 통제 장치를 통해 포의 방열과 포탄 종류, 장약량 조절까지 이루어진다.

    캐빈 위에 달린 프로텍터 RCWS <출처 : armedconflicts.com>
    캐빈 위에 달린 프로텍터 RCWS <출처 : armedconflicts.com>

    포는 나토 호환을 위해 개량된 FH 77B의 52구경장 모델인 FH 77B05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자주포는 포신이 외부에 노출되지만, 아처는 이동 시 포신이 차량 중앙부에 수납되어 보호된다. 포신 끝에는 이중 챔버를 갖춘 대형 배플(Baffle)식 포구제퇴기가 있어 발사 시 반동을 줄여준다. 포는 고각 −1° ~ + 70°, 편각 좌우 85°로 움직일 수 있다.

    아처는 포 모듈의 유압 크레인으로 포탄을 적재할 수 있다. <출처 : fmv.se>
    아처는 포 모듈의 유압 크레인으로 포탄을 적재할 수 있다. <출처 : fmv.se>

    포탄은 모든 나토 호환 포탄을 발사할 수 있다. 일반탄의 경우 최대 40km까지 발사가 가능하며, M982 엑스칼리버(Excalibur) 유도포탄은 50km까지 발사가 가능하다. 아처는 자동 장전 시스템 덕분에 빠른 연사 속도를 자랑한다.

    아처는 포 모듈의 유압 크레인으로 포탄을 적재할 수 있다. <출처 : fmv.se>

    버스트 모드에서는 20초에 3발까지, 집중사격 모드에서는 3.5분간 21발을 발사할 수 있다. 지속 사격 모드에서는 35분간 54발을 발사할 수 있다. 다탄 동시타격(MRSI, Multiple Round Simultaneous Impact)은 최대 6발까지 가능하다.

    장약을 적재하기 위해 포 모듈 왼쪽으로 장약을 보내는 모습 <출처 : thinkdefence.co.uk>
    장약을 적재하기 위해 포 모듈 왼쪽으로 장약을 보내는 모습 <출처 : thinkdefence.co.uk>

    포신 뒤에는 포탄과 장약이 적재된 모듈이 붙어 있다. 총 21발의 포탄이 적재되고, 장약은 126개 모듈이 적재된다. 포 모듈 좌측에는 장약이, 우측에는 포탄이 적재된다. 포탄 장전을 담당하는 인력은 포탄 장전부에 장착된 소형 크레인을 사용하여 1발씩 장전 장치에 올려놓으며, 자동 적재된다. 포탄과 장약 적재에는 약 8분이 소요된다.

    장약을 적재하기 위해 포 모듈 왼쪽으로 장약을 보내는 모습 <출처 : thinkdefence.co.uk>

    사격은 정지 후 반동 억제를 위해 차량 후방의 지지대가 지면에 밀착하고, 지휘관이 입력한 사격 제원에 따라 자동으로 방열된다. 차량 이동에서 사격까지 약 20초, 사격 후 철수까지 약 20초가 걸려 빠르게 사격하고 이탈하여 적의 대포병 사격에 의한 피해 가능성을 낮춘다.

    부무장으로는 12.72mm 기관총을 장착한 노르웨이 콩스버그(Kongsberg)의 프로텍터(Protector) 원격무장대(RCWS)를 운전석 캐빈 위에 달 수 있으며, 장착된 전자광학 장비로 주야간 감시도 가능하다.


    운용 현황

    아처는 스웨덴 육군만 운용하고 있다. 보덴(Boden)에 있는 스웨덴 육군 제9 포병 연대에 배치되어 있다. 도입은 2010년 24대에 이어 2016년 24대, 2020년 24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여 총 72대를 보유할 예정이다.

    스웨덴은 2020년 발표까지 포함하여 72대를 보유할 예정이다. <출처 : military-informant.com>
    스웨덴은 2020년 발표까지 포함하여 72대를 보유할 예정이다. <출처 : military-informant.com>

    아처는 이웃 국가에 대한 수출이 무산된 적도 있다. 2007년 덴마크가 12~18대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예산 삭감으로 도입을 포기했다. 노르웨이는 24대를 도입할 계획이었지만, 개발 지연으로 인해 2013년 12월 도입을 취소했다.

    수출을 위해 플랫폼을 변경하는 시도도 하고 있다. 2019년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DSEI 2019 전시회에서 독일 라인메탈(Rheinmetall)의 RMMV HX2 8x8 트럭을 사용한 모듈러 아처(Modular Archer)로도 불리는 아처 모바일(Archer Mobile)을 발표했다.

    스웨덴은 2020년 발표까지 포함하여 72대를 보유할 예정이다. <출처 : military-informant.com>

    BAE 시스템은 미 육군이 2021년 초 애리조나주 유마 시험장에서 실시할 차륜형 155mm 자주포 시연에 아처로 참가할 계획이다. 미 육군은 스트라이커 여단 전투팀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의 견인포를 대체할 차륜형 자주포를 찾고 있다.


    변형 및 파생형

    FH 77AD: FH 77A 견인 곡사포 기반 차륜형 자주포 시험 모델

    FH 77A 견인 곡사포 기반 차륜형 자주포 시험 모델 FH 77AD <출처 : sohu.com>
    FH 77A 견인 곡사포 기반 차륜형 자주포 시험 모델 FH 77AD <출처 : sohu.com>

    FH 77BD L45: FH 77B02 155mm/L45 견인포를 사용한 인도의 자주포 도입 사업 제안 모델

    인도 자주포 사업에 제안되었던 FH 77BD <출처 : armedconflicts.com>
    인도 자주포 사업에 제안되었던 FH 77BD <출처 : armedconflicts.com>

    아처(Archer): 볼보 A30E 트럭에 FH 77B05 155mm/L52 견인포를 통합한 기본 생산 모델

    아처로 불리는 FH77BW L52 차륜형 자주포 <출처 (cc) Ibaril at wikimedia.org>
    아처로 불리는 FH77BW L52 차륜형 자주포 <출처 (cc) Ibaril at wikimedia.org>

    아처 모바일(Archer Mobile): 독일 라인메탈의 RMMV HX2 8X8 트럭에 포를 탑재한 수출형 모델. 모듈러 아처(Modular Archer)로도 불림.

    라인메탈의 RMMV HX2 8X8 트럭을 사용한 아처 모바일 <출처 : topwar.ru>
    라인메탈의 RMMV HX2 8X8 트럭을 사용한 아처 모바일 <출처 : topwar.ru>



    저자 소개

    최현호 | 군사 칼럼니스트

    FH 77 BW L52 아처 차륜형 자주포

    오랫동안 군사 마니아로 활동해오면서 다양한 무기 및 방위산업 관련 정보를 입수해왔고, 2013년부터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국방홍보원 <국방저널> 등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고, 기타 매체들에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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