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백과
EC-130H 컴패스 콜 전자전 항공기
전장의 안개를 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위협
  • 윤상용
  • 입력 : 2021.02.01 09:15
    EC-130H 컴패스 콜이 애리조나주 레이크 미드(Lake Mead) 상공에서 비행 중인 모습. (출처: US Air Force)
    EC-130H 컴패스 콜이 애리조나주 레이크 미드(Lake Mead) 상공에서 비행 중인 모습. (출처: US Air Force)


    개발의 역사

    전자전의 역사는 20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전자전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2차 세계대전 때였다.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총리는 이를 "빔(beam)의 전쟁"이라 불렀으며, 주로 상대방의 항법 레이더를 교란하는 방식이 동원됐다. 전자전 분야는 전자 공격(Electronic Attack), 전자 방호(Electronic Protection), 전자 지원(Electronic Support) 3개 분야로 세분화되었으며, 전자 공격은 적의 탐지 자산이나 센서를 방해, 거부, 약화, 기만 혹은 무력화하는 개념이고, 전자 방호는 적이 아군의 탐지 자산 혹은 센서를 재밍(jamming) 하거나 기만하려는 시도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개념이며, 전자 지원은 전자기파 스펙트럼(electromagnetic spectrum)을 감지하는 것이다.

    2차대전 당시 미 공군의 재밍 개념 <출처: Radar Magazine>
    2차대전 당시 미 공군의 재밍 개념 <출처: Radar Magazine>

    이는 베트남 전쟁 시기에 더욱 발달하여 폭격 임무를 맡아 출격하는 폭격기들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전자전을 수행해야만 했으나, 베트남군은 ECCM(Electronic Counter-Countermeasure)로 대응하여 상당수의 항공기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베트남 전쟁을 계기로 제트기 기술과 항공 전자 분야가 급격히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전자 교란'을 위시한 전자전 분야가 발달하게 되었고, 레이더를 활용한 탐지 기술이나 통신, 지휘통제, 정보 전파 및 수집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기술 또한 집중적으로 개발되었다.

    측면에서 촬영된 EC-130H. (출처: US Air Force)
    측면에서 촬영된 EC-130H. (출처: US Air Force)

    이에 따라 등장한 것이 전자전(EW: Electronic Warfare) 항공기로, 적의 전자기기를 다양한 수단으로 무력화시킬 장비류를 하나의 항공기에 실은 후 적과 접전 중인 전투기들을 지원하도록 설계했다. 이런 목적으로 등장한 대표적인 항공기가 EC-130H 컴패스 콜(Compass Call)로, 수송기의 베스트셀러인 C-130 동체를 활용하여 개발했다. 첫 기체는 1981년 4월에 초도 비행에 성공했으며, 이듬 해인 1982년부터 미 공군에 첫 기체가 인도됐다.

    주기 후 정비 중인 EC-130H. 컴패스 콜은 외관상으로는 C-130과 차이가 없다. (출처: Bobby Jones/US Air Force)
    주기 후 정비 중인 EC-130H. 컴패스 콜은 외관상으로는 C-130과 차이가 없다. (출처: Bobby Jones/US Air Force)

    미 공군은 초도운용능력(IOC: Initial Operating Capability)을 1983년에 선언한 후 본격적으로 운용에 들어갔다. EC-130H는 총 14대가 제작되었으며, 전 기체 모두 미 공군 전투사령부(ACC: Air Combat Command) 예하 제55 전자 전투단(ECG: Electronic Combat Group) 내 두 개 비행대대(41, 43 전자전투비행대대)에 배치되어 운용 중이다. 냉전 시기에 실전 배치된 EC-130은 최초 적 방공망 압박(SEAD: 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s)을 실시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경쟁체이던 바르샤바조약기구(Warsaw Pact) 측의 통합 방공체계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EC-130H는 미군의 3대 전자전 자산 중 하나로, EC-130H 컴패스 콜, EA-6G나 EA-18G 그라울러(Growler), F-16CJ(블록 50형)가 통상 적의 지대공 혹은 공대공 레이더를 무력화시키면 F-15나 F-35 등의 공세용 전투기가 적의 시설이나 항공기를 격파하는 방식으로 전술을 운용하고 있다.

    4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 얼굴이 조각된 러쉬모어(Rushmore)산 인근을 비행 중인 EC-130H. (출처: Airman 1st Class Christina D. Ponte/US Air Force)
    4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 얼굴이 조각된 러쉬모어(Rushmore)산 인근을 비행 중인 EC-130H. (출처: Airman 1st Class Christina D. Ponte/US Air Force)

    컴패스 콜은 30년 넘게 운용되면서 수차례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으며, 블록 20, 30, 35형으로 세 번 업그레이드되면서 탑재 장비 성능이 강화되었다. 현재 운용 중인 기체 대부분은 단계별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두 블록 35 사양이 되었으며, 블록 35형은 다시 베이스라인(Baseline) 1과 2 기체로 나뉜다. 베이스라인 1은 주로 적 통신 재밍과 조기 경계/획득 레이더 능력을 제공하며, 확장성의 여지를 두어 적 능력이 향상될 경우 이에 맞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베이스라인 2 기체는 주로 운용 요원의 업무량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자원 관리 작업 등이 자동화되어 있다. 또한 외부 통신 능력을 향상시켜 승무원이 높은 수준의 상황 인지 능력을 유지하고, 역동적인 작전 및 전술 환경 속에서 우군 세력과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게 개발됐다. 특히 베이스라인 2 사양은 5세대 전자전 공격 능력으로 분류하며, 현재 상세한 임무 시스템은 기밀로 분류되어 있다.

    4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 얼굴이 조각된 러쉬모어(Rushmore)산 인근을 비행 중인 EC-130H. (출처: Airman 1st Class Christina D. Ponte/US Air Force)


    특징

    컴패스 콜은 미군의 유일한 광범위 공세용 정보전 항공기로, 통신 방해와 재밍 공격 등 전투 범위 내 합동군 사령관에게 다양한 전자전 능력을 부여한다. EC-130H의 기본 임무는 적의 지휘 통제 기반을 무력화하여 적의 협조와 전력 관리를 방해하는 것이다.

    EC-130H의 안테나를 검사 중인 미 공군 정비병의 모습. (출처: Sgt. Jenniffer Redente/US Air Force)
    EC-130H의 안테나를 검사 중인 미 공군 정비병의 모습. (출처: Sgt. Jenniffer Redente/US Air Force)

    EC-130H의 외관은 일반 C-130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기체 내부에는 고급 전자전 및 전자 공격 컴퓨터 체계가 탑재되어 있어 적의 위치를 식별하고, 감청하며, 통신망을 재밍(jamming) 할 수 있다. 전자전 항공기의 기본 임무는 적에게 전장의 안개(fog of war)를 드리우는 역할로, 최대한 적의 눈과 귀를 가려 전장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전자전 지원을 받은 아군 전투기는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다.

    EC-130H 블록 35형의 조종석. 2016년 7월에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기체 조종석이다. (출처: Airman Nathan H. Barbour/US Air Force)
    EC-130H 블록 35형의 조종석. 2016년 7월에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기체 조종석이다. (출처: Airman Nathan H. Barbour/US Air Force)

    컴패스 콜은 네 기의 앨리슨(Allison)사의 T56-A-15 터보프롭 엔진이 장착되어 있어 480km/h의 속도로 비행하며, 최대 4,250km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EC-130H에는 총 13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며, 이 중 4명은 항공기 조종과 항법 등을 책임진다.  9명은 운용 및 전자전 임무 장비 운용 인원으로, 이들은 화물/임무 구역에 위치하게 된다. 임무 인원은 임무 요원 지휘관(전자전장교), 무장체계장교(전자전장교), 임무요원 감독관(선임 암호해독관), 4명의 분석관(암호해독관), 1명의 획득 요원과 1명의 공중 유지관리 기술관이 탑승한다.

    2018년 2월, 위치가 공개되지 않은 서남아시아 지역에 전개된 미 제43 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 EC-130H의 항법사가 이륙 전 사전 점검 중인 모습. (출처: Staff Sgt. Jeremy L. Mosier/US Air Force)
    2018년 2월, 위치가 공개되지 않은 서남아시아 지역에 전개된 미 제43 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 EC-130H의 항법사가 이륙 전 사전 점검 중인 모습. (출처: Staff Sgt. Jeremy L. Mosier/US Air Force)

    기본적으로 EC-130H에 탑재된 장비는 자동화가 되어 있으며, 탑승 요원들은 신호 환경을 분석하고, 표적을 지정하며, 기체 내에 탑재된 모든 장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한다. 표적은 임무 시작 전에 사전 지정이 가능하며, 비행 중에 획득하거나 조기경보통제기나 기타 공중 지휘통제체계로부터 수신 받을 수도 있다. 전투가 개시되면 EC-130H는 영공 주변에서 다양한 신호를 수집하며, 이들 신호가 적의 신호인지의 여부는 탑승 중인 분석관들이 판독한다. 만약 주변에 위협이 있다고 판단되면 임무 요원 지휘관이 비상용 적색 버튼을 눌러 기체의 모든 통신을 끊어버릴 수 있다. 기체 후방에는 고출력 무선 주파수를 내는 장비류가 탑재되어 있다.

    미 공군 제42 전자전투비행대대 소속 그레고리 잭슨(Gregory Jackson) 대위가 EC-130H의 업그레이드된 항법장비를 시연 중인 모습. 블록 35형은 레이더와 항법 및 항정장비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가했다. (출처: Airman Nathan H. Barbour/US Air Force)
    미 공군 제42 전자전투비행대대 소속 그레고리 잭슨(Gregory Jackson) 대위가 EC-130H의 업그레이드된 항법장비를 시연 중인 모습. 블록 35형은 레이더와 항법 및 항정장비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가했다. (출처: Airman Nathan H. Barbour/US Air Force)

    록히드-마틴은 기존 블록(Block) 20 형상을 30형상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각 기체는 록히드-마틴의 팜데일(Palmdale) 소재 스컹크웍스(Skunkworks) 공장에서 각각 16개월에 걸쳐 업그레이드되었다. 통상적으로 무기체계는 판매 전 시험을 완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들 블록 30형은 테스트를 실시하기도 전에 계약이 모두 체결됐다. 현재는 전 기체 모두 블록 30에서 다시 블록 35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운용 중이다.

    미 공군 제42 전자전투비행대대 소속 그레고리 잭슨(Gregory Jackson) 대위가 EC-130H의 업그레이드된 항법장비를 시연 중인 모습. 블록 35형은 레이더와 항법 및 항정장비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가했다. (출처: Airman Nathan H. Barbour/US Air Force)


    운용 현황

    이라크 자유작전(OIF: Operation Iraqi Freedom) 간 미 제398 공군 원정단 소속 EC-130H가 지중해 지역에 설치한 전방 전개 운용 기지에서 이륙 중인 모습. (출처: Tech Sgt. Robert J. Horstman/USAF)
    이라크 자유작전(OIF: Operation Iraqi Freedom) 간 미 제398 공군 원정단 소속 EC-130H가 지중해 지역에 설치한 전방 전개 운용 기지에서 이륙 중인 모습. (출처: Tech Sgt. Robert J. Horstman/USAF)

    EC-130H는 1982년 초도 배치 후 38년이 넘게 운용 중이며, 코소보 내전, 아이티 내전, 파나마 침공, 리비아 전쟁, 이라크 자유작전, 유고 내전, 항구적 자유작전(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2002년부터 9.11 테러를 계기로 시작된 '테러와의 전쟁(Global War on Terrorism)'의 일환인 이라크 자유작전(OIF)과 항구적 자유작전(OEF)에는 제41 원정 전자전투비행대대(41 EECS)가 배속되어 전구작전을 지원했으며, 두 전쟁에서 6,800 소티(sorties)를 소화하면서 전투 시간만 39,000 시간을 기록했다.

    콜로라도주의 눈밭을 배경으로 비행 중인 미 제55 전자전비행단 소속 EC-130H. (출처: Airman 1st Class Christina D. Ponte/US Air Force)
    콜로라도주의 눈밭을 배경으로 비행 중인 미 제55 전자전비행단 소속 EC-130H. (출처: Airman 1st Class Christina D. Ponte/US Air Force)

    지난 10년 동안 제43 원정 전자전투비행대대는 미 남부사령부(US SOUTHCOM), 중부사령부(US CENTCOM), 아프리카사령부(US AFRICOM)의 다양한 작전을 지원하면서 26,000 시간의 전자전을 수행했고, 제42 원정 전자전투비행대대는 훈련 임무를 소화하면서 연 200명의 조종사를 배출했다. 제755 작전지원비행대대(755 OSS)는 제41 및 43 EECS가 즉시적으로 원정 작전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항상 전술 훈련, 교육, 정보 수집, 방호 임무 등을 수행한다. 제755 항공기 유지정비대대(AMXS)는 항상 항공기들의 전투 상태가 최상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아프가니스탄 바그람(Bagram) 공군기지에서 야간 이륙 준비 중인 EC-130H. 해당 기체는 미 제41 원정 전자전비행대대 소속이다. 41 원정 전자전비행대대는 2004년 4월부터 아프가니스탄에 전개되었으며, 소속된 EC-130H는 총 700 소티가 넘는 전투임무에 투입됐다. (출처: Capt. James H. Cunningham/US Air Force)
    아프가니스탄 바그람(Bagram) 공군기지에서 야간 이륙 준비 중인 EC-130H. 해당 기체는 미 제41 원정 전자전비행대대 소속이다. 41 원정 전자전비행대대는 2004년 4월부터 아프가니스탄에 전개되었으며, 소속된 EC-130H는 총 700 소티가 넘는 전투임무에 투입됐다. (출처: Capt. James H. Cunningham/US Air Force)

    EC-130H는 사막의 폭풍 작전(Operation Desert Storm, 1991) 당시 이라크 방공망으로부터 안전한 이라크 영공 외에서 체공하면서 이라크 군의 통신체계를 마비시켰고, 이라크 통합 방공망을 무력화했다. 컴패스 콜은 필요에 따라 다양한 통합전투사령부(Unified Combatant Command)에 임시로 배속되어 왔으며, 보통 통보로부터 전개까지 주어진 시간이 짧은 편이다.

    사우스다코타주 로키산맥 인근을 비행 중인 미 제55 전자전비행단 소속 EC-130H 컴패스 콜. (출처: Airman 1st Class Christina D. Ponte/US Air Force)
    사우스다코타주 로키산맥 인근을 비행 중인 미 제55 전자전비행단 소속 EC-130H 컴패스 콜. (출처: Airman 1st Class Christina D. Ponte/US Air Force)

    현재 EC-130H는 미 제355 전투비행단 예하 41/43 전자전투비행대대에서 운용 중이며, 모 기지는 애리조나주 몬산(Monthan) 공군기지에 두고 있다. 현재 컴패스 콜은 최초 14대가 도입됐으나 한 대가 소실되어 총 13대가 운용 중이며, 10대는 기본 항공기 목록(PAI: Primary Aircraft Inventory)에 들어있고, 2대는 예비 항공기 목록(BAI: Backup Aircraft Inventory)에 들어 있으며, 한 대는 예비 소진 기체로 보관 중이다.

    1987년 8월 30일, 독일 셈바흐(Sembach) 공군기지로 접근 중인 미 제43 전자전투비행대대 소속 EC-130H 컴패스 콜. (출처: SSgt Fernando Serna/US Air Force)
    1987년 8월 30일, 독일 셈바흐(Sembach) 공군기지로 접근 중인 미 제43 전자전투비행대대 소속 EC-130H 컴패스 콜. (출처: SSgt Fernando Serna/US Air Force)



    파생형

    EC-130E 리벳 라이더(Rivet Rider): C-130을 동체로 활용한 공중 전장 지휘통제센터(ABCCC: Airborne Battlefield Command and Control Center). 저강도 공중 위협 환경에서 지휘통제를 위해 제작된 항공기로, E-8 조인트스타즈(Joint STARS)와 E-3 AWACS가 도입됨에 따라 임무를 모두 통합시키고 EC-130E는 퇴역했다.

    EC-130E/J 코만도 솔로(Commando Solo): 심리전(PSYOPS) 전용 항공기로, 적의 통신 차단과 교란뿐 아니라 방송망을 탈취하여 원하는 방송이 나오도록 강제할 수 있는 '하늘의 방송국' 역할을 수행한다. EC-130E 코만도 솔로는 2006년에 전량 퇴역했으며, 현재는 후속 기체인 EC-130J 코만도 솔로로 임무가 모두 이관됐다.


    제원

    종류: 전자전(EW), 방공망 압박(SEAD), 대(對)정보 공세용 항공기
    제작사: 록히드(동체) / BAE 시스템즈(주 임무 장비)/ L3 커뮤니케이션즈(항공기 체계 통합)
    승무원: 13명(조종사 2, 항법사, 비행 엔지니어, 전자전 장교 2, 임무 감독관, 암호 로직 해석관 4, 획득 운용관, 공중관리 기술관)
    전장: 29.79m
    날개 길이: 40.41m
    전고: 11.66m
    에어포일: 윙루트-NACA 64A318, 윙팁-NACA 64A412
    자체 중량: 45,813kg
    최대 이륙 중량: 70,307kg
    최대 연료량: 28,182kg
    추진체계: 3,424kW 급 앨리슨(Allison) T56-A-15 터보프롭 엔진 x 4
    프로펠러: 4엽 정속 역 피치 프로펠러
    순항 속도: 480km/h
    항속 거리: 4,250km
    실용 상승 한도: 7,600m
    무장: 비(非) 운동성 전파 형태
    대당 가격: 1억 6,500만 달러


    저자 소개

    윤상용 | 군사 칼럼니스트

    EC-130H 컴패스 콜 전자전 항공기

    예비역 대위로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머서스버그 아카데미(Mercersburg Academy) 및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육군 통역사관 2기로 임관하여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군사령관 전속 통역장교로 근무했으며, 미 육군성에서 수여하는 육군근무유공훈장(Army Achievement Medal)을 수훈했다. 주간 경제지인 《이코노믹 리뷰》에 칼럼 ‘밀리터리 노트’를 연재 중이며, 역서로는 『명장의 코드』, 『영화 속의 국제정치』(공역), 『아메리칸 스나이퍼』(공역), 『이런 전쟁』(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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