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백과
ISV 보병분대차량
미군의 21세기형 '지프'는 쉐보레 콜로라도?
  • 양욱
  • 입력 : 2020.12.02 08:45
    GM 디펜스 ISV <출처: GM 디펜스>
    GM 디펜스 ISV <출처: GM 디펜스>


    개발의 역사

    역사적으로 보병의 전략적 역량은 행군의 능력에 달려 있었다. 춘추 전국 시대에는 보병의 하루평균 이동거리를 1사(舍)라고 하여 약 12~15km를 이동하는 것이 전부였다. 로마 군단은 1일 30km를 행군했으며, 최강행군을 하면 40km 가깝게 이동했다고 한다. 통상 행군은 1분에 70보를 걷지만 나폴레옹은 훈련으로 120보까지 끌어올려 적이 예상치 못한 지역까지 진출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오죽하면 보병의 진짜 무기는 행군이라는 격언까지도 있을 지경이다.

    지프는 엄청난 기동력을 제공하면서 병사의 발이 되었지만, 행군을 대체할 수는 없었다. <출처: Public Domain>
    지프는 엄청난 기동력을 제공하면서 병사의 발이 되었지만, 행군을 대체할 수는 없었다. <출처: Public Domain>

    그러나 현대에 들어 각국이 신속결정전쟁을 추구함에 따라 작전템포가 빨라지면서 보병의 차량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특히 차량이 보편화되면서 보병의 이동을 위한 다양한 차량들이 등장하였다. 특히 미국의 경우 윌리스 MB 지프 같은 소형 트럭에서부터 험비나 JLTV 등으로 대형화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차량들은 야지에서의 기동성이 높아지고 지뢰나 소총탄 등에 대한 방호력이 높아지는 등 발전을 거듭했다. 그러나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차량은 크기와 중량이 늘어났으며, 이에 반해 거주 공간이나 탑승원은 여전히 제한되어 소형전술트럭에 1개 분대를 전체 탑승시키는 것은 어려웠다.

    험비는 CH-47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간신히 집어 넣을 수 있는 수준으로 실전에선 한계가 있었다. <출처 : 미 육군>
    험비는 CH-47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간신히 집어 넣을 수 있는 수준으로 실전에선 한계가 있었다. <출처 : 미 육군>

    차량의 크기와 중량이 늘어나는 것은 또다른 제한을 가져왔다. 윌리스 MB, M38이나 M151 MUTT까지는 작은 크기로 CH-47 시누크와 같은 헬기 내부에 탑재가 가능했지만, 험비 이후로는 탑재가 어려웠다. 험비는 애초에 CH-47 내부에 탑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헬기도 차량도 수납과 하차를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여 전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없었다. 결국 헬기에서 운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미군은 폴라리스 MRZR나 플라이어 72 등을 채용하여 특수부대나 신속기동이 필요한 정예부대에서 운용하기 시작했다.

    미 특수전사령부와 공수부대들은 헬기에서 발진하기 위해 폴라리스 MRZR를 채용하기도 했다. <출처 : 미 육군>
    미 특수전사령부와 공수부대들은 헬기에서 발진하기 위해 폴라리스 MRZR를 채용하기도 했다. <출처 : 미 육군>

    미군이 헬기나 수송기 등에서 즉각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차량을 요구하게 된 것은 합동강제진입(JFE, Joint Forcible Entry) 작전역량이 요구된 때문이다. 미군은 2000년대 초반 군사변혁(military transformation)을 거치면서 전세계로 전개가 가능한 작지만 빠르고 치명적인 전력 건설에 집중해왔는데, 지상군은 과거 사단 규모로 전투를 수행하던 것을 여단급으로 세분화하여 작전을 수행하게 되었다. 기갑/스트라이커/보병 여단전투단의 3가지 부대 가운데 보병 여단전투단(IBCT, Infantry Brigade Combat Team)이 전쟁 초기에 JFE 작전의 주역이 되는데, 이들의 기동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분대단위로 기동성을 부여하는 방안이 강구되었다. 특히 2013년 SOCOM이 플라이어 72로 사업자를 결정했던 GMV 1.1 사업은 새로운 분대 전술차량의 개념을 확립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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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특수전사령부(USSOCOM)는 헬기강습차량으로 GD-OTS의 "플라이어 72"를 선정하여 운용중이다. <출처 : 미 육군>

    그리하여 미 육군은 2014년부터 '초경량전투차량(Ultra Light Combat Vehicle; ULCV)' 사업의 개념을 형성해나갔으며, 방산업체가 스스로 개발한 최신상용 차량을 획득하기로 했다. 미 육군이 2014년 6월 중순에 포트 브래그에서 실시한 ULCV 플랫폼 성능시연회에서는 ULCV에 요구되는 성능을 모두 검증되었다. 시연회에는 모두 6개의 제작사와 후보모델이 참가했으며, 요구성능과 참가모델은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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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CV 사업의 후보였던 보잉의 팬텀배저(좌)와 헨드릭스 다이내믹스의 "코만도 지프" <출처: Public Domain>

    <핵심요구성능>
    - CH-47 헬기 내부에 9명의 분대원과 차량을 내부에 탑재 가능
    - 병사 2명이 2분 내에 슬링으로 차량을 헬기에 연결 또는 해제 가능
    - 전비중량 2,040kg에 항속거리 400km 주파 능력

    <시연 참가모델>
    - 제너럴 다이내믹스 탄약전술시스템 (GD-OTD) "플라이어"
    - 폴라리스(Polaris Defense) "대거 (DAGOR;Deployable Advanced Ground Off-Road)"
    - 보잉(Boeing)-MSI "팬텀 배저(Phantom Badger)"
    - 헨드릭스 다이내믹스(Hendrix Dynamics)"코만도 지프(Commando Jeep)"
    - 바이퍼 아다마스(Vyper Adamas) "파이슨(Python) V3x"
    -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HVTV(High Versatility Tactical Vehicle)"

    ULCV 사업의 후보였던 바이퍼 V3x(좌)와 록히드마틴 HVTV(우) <출처: Public Domain>
    ULCV 사업의 후보였던 바이퍼 V3x(좌)와 록히드마틴 HVTV(우) <출처: Public Domain>

    한편 2015년 3월 육군은 ULCV 사업의 명칭을 GMV(Ground Mobility Vehicle)으로 바꾸었다. 이는 SOCOM의 GMV 1.1 사업과 이름이 같아 혼동을 주었는데, 심지어는 GMV의 사업자였던 GD-OTS는 플라이어를 육군 GMV 사업에 제출하기도 했다. GMV로 사업명을 변경한 이후 분대전술차량 사업은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별다른 추동력을 얻지 못하고 표류하다가, 2017년부터 다시 논의가 가속되었다. 트럼프 행정부로 접어들어 중국과의 패권 및 군비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다영역작전(Multi-Domain Operation)이 가속화되면서 장비와 전력이 부족했던 IBCT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폴라리스 디펜스의 대거는 GMV 사업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였으며, 이미 공수부대에서 운용중이다. <출처: 폴라리스 디펜스>
    폴라리스 디펜스의 대거는 GMV 사업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였으며, 이미 공수부대에서 운용중이다. <출처: 폴라리스 디펜스>

    우선 미군은 공수 IBCT의 긴급한 차량수요를 위하여 SOCOM에서 채용한 플라이어 72 차량 295대를 신속히 확보하기로 했고, 제82 공수사단은 이미 폴라리스 '대거'를 상용으로 70대 구매하여 운용중이었다. 결국 참다못한 미 의회가 2018년 국방수권법에 IBCT에게 분대전술차량 사업을 시작하도록 강제하면서 미 육군을 압박했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획득할 차량을 "ISV(Infantry Squad Vehicle, 보병분대차량)"라고 명명하고 2019년 2월 RFP를 발행함으로써 사업을 시작했다.

    GM 디펜스는 자매사 상용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 2020년 모델을 베이스로 ISV 제안모델을 만들었다. <출처: 쉐보레>
    GM 디펜스는 자매사 상용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 2020년 모델을 베이스로 ISV 제안모델을 만들었다. <출처: 쉐보레>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ISV 사업자로는 불과 3개의 후보기종만이 살아남았다. SOCOM의 GMV로 선정되었던 플라이어는 이번에도 후보로 뽑혔는데, 오시코시 디펜스(Oshkosh Defense)에서 생산되었다. 그리고 플라이어의 호적수였던 폴라리스 디펜스의 대거도 후보로 남았다. 그리고 마지막 후보는 GM 디펜스의 개조차량이었다. GM 디펜스는 GMV 사업에는 후보로 끼지도 못했지만, 이미 다양한 상용트럭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그를 개조하는 것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GM 디펜스는 불과 120일만에 입찰용 시제모델을 만들어 미 육군에 제출했다. <출처: GM 디펜스>
    GM 디펜스는 불과 120일만에 입찰용 시제모델을 만들어 미 육군에 제출했다. <출처: GM 디펜스>

    GM 디펜스는 CH-47 헬기 내부에 탑재가 가능하면서도 분대원 전원을 태울 수 있을만큼 큰 차량을 만들어야 했으므로, 기본의 차대를 자매사인 쉐보레가 보유한 중형트럭 콜로라도를 베이스로 선택했다. 이미 양산중인 콜로라도의 부품을 활용한다면 개발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적으로도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었다. 심지어는 상용부품을 그대로 활용하므로, 신속한 부품수급이 필요한 경우 인근의 쉐보레 판매장으로 가면 부품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무엇보다 상용차 업체가 육군의 사업에 참여한 것 자체가 커다란 뉴스가 되었다.

    GM 디펜스는 불과 120일만에 입찰용 시제모델을 만들어 미 육군에 제출했다. <출처: GM 디펜스>

    후보사 선정은 여름에 있었는데 수 년전부터 사업을 시작하고 이미 미 육군에 크고 작은 납품실적이 있었던 플라이어와 대거는 문제없이 기한을 지킬 수 있었지만, 문제는 GM 디펜스였다. GM은 불과 120일 만에 설계에서부터 입찰용 기준차량의 생산까지 마무리하고 기한을 지켜 후보사 선정 직전까지 후보차량을 제출했다. 후보사 선정 이후  각 제작사들은 11월까지 시제차량 2대를 제출하여 육군의 시험평가를 기다렸다. 그리고 2020년 6월말, 미 육군은 3개의 후보기종 가운데 GM 디펜스의 시제트럭을 ISV로 결정함에 따라, 드디어 상용차 기반의 군용차량이 미군 보병의 '발'로 결정되었다.


    특징

    ISV는 미 육군 분대원 9명 전원을 태우고 이동할 수 있는 분대용 전술차량이다. <출처: GM 디펜스>
    ISV는 미 육군 분대원 9명 전원을 태우고 이동할 수 있는 분대용 전술차량이다. <출처: GM 디펜스>

    ISV는 미 육군 분대원 9명 전원을 태우고 이동할 수 있는 차량으로 개발되었다. 공수IBCT의 차량으로 기본적으로는 C-130이나 C-17로부터 팔레트 포장에 의한 공수가 가능하다. 또한 공중강습 IBCT의 차량으로써 CH-47 시누크 헬기의 내부 캐빈에 번거로운 개조가 없이 수납되며 UH-60 블랙호크 헬기에 슬링 견인 방식으로 수송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병부대인 공수, 산악, 경보병, 공중강습, 레인저 등의 이동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GM 디펜스 ISV는 2020 콜로라도 ZR2의 차대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출처: 쉐보레>
    GM 디펜스 ISV는 2020 콜로라도 ZR2의 차대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출처: 쉐보레>

    ISV는 상용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 중형트럭의 차대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콜로라도 트럭은 국내에서도 시판중인데, ISV는 2020년 모델에 바탕하여 상용차량 부품의 90%를 그대로 사용한다. 따라서 파워트레인도 2020년형 콜로라도에 장착된 2.8L 듀라맥스 터보디젤 엔진에 6단 자동 트랜스미션을 채용했다. 원래 콜로라도는 2.8L 디젤 엔진 이외에도 3.6L 6기통 가솔린 엔진도 사용하지만, 디젤을 애용해온 군의 특성상 2.8L 터보디젤이 선정되었다. 다만 2.8L 엔진은 콜로라도에서 186마력에 토크는 369lb-ft에 불과했던 것이, ISV에서는 275 마력에 430lb-ft로 대폭 향상되었다.

    ISV는 콜로라도 일부모델이 채용한 2.8L 듀라맥스 터보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출처: GM 디펜스>
    ISV는 콜로라도 일부모델이 채용한 2.8L 듀라맥스 터보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출처: GM 디펜스>

    차량에는 미군의 분대원 수 9명에 맞춰 모두 9개의 좌석이 있다. 전방에 운전석과 조수석, 2열에는 3명이 앉으며, 3열은 후방을 바라보며 2명이, 4열은 각각 좌우를 바라보며 1명이 앉아 4주 경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차량 전복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롤케이지가 설치되었는데, 특히 3열과 4열 위로 공용화기를 거치하여 발사할 수 있도록 터렛 장착용 공간을 마련하였다. 중량을 줄이는 것이 목적인 차량이므로, 차량 자체는 방탄능력이 부여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문짝이나 천장조차 없다.

    ISV는 기동성을 중점에 두어 전체가 개방형으로 되어 있으며, 독특한 좌석배열이 특징이다. <출처: GM 디펜스>
    ISV는 기동성을 중점에 두어 전체가 개방형으로 되어 있으며, 독특한 좌석배열이 특징이다. <출처: GM 디펜스>

    중요한 오프로드 성능은 콜로라도의 다양한 모델군 가운데 오프로드 전용인 ZR2의 패키지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이렇게 상용차의 부품을 그대로 활용한 덕분에 ISV는 개발 및 설계에서 입찰기준모델의 생산까지 불과 120일 안에 만들어졌다. 애초에 육군이 요구한 일정은 살인적이어서 입찰기준모델의 생산에 18주, 시험평가용 시제차량 2대 생산에 22주, 그리고 양산 초도분의 생산에 17주를 기록하는 등 GM 디펜스는 한계를 넘어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운용 현황

    미 육군은 2020년 6월말 GM 디펜스를 ISV 사업자로 선정했다. <출처: GM 디펜스>
    미 육군은 2020년 6월말 GM 디펜스를 ISV 사업자로 선정했다. <출처: GM 디펜스>

    미 육군은 우선 649대의 ISV를 GM에 발주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ISV는 각각 59대씩 모두 11개 보병여단전투단에 배속되게 된다. 소요는 물론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35개 보병여단전투단에 2,065대가 추가로 배속될 전망이다. 또한 육군 뿐만 아니라, 해병대, SOCOM, 주방위군 등이 모두 ISV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시험평가에 나섰다.

    GM 디펜스 ISV는 대당가격이 약 33만불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미 육군>
    GM 디펜스 ISV는 대당가격이 약 33만불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미 육군>

    649대에 대한 계약은 약 2억1천4백만 달러로, ISV의 대당 가격은 군수지원을 포함하여 약 33만불로 추정된다. 육군이 애초에 예상했던 차량 가격은 17만7천불이었는데, 사업순연으로 인하여 가격이 많이 올라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ISV의 기본모델이 되는 쉐보레 콜로라도 ZR2의 권장소비자 가격이 5만1천불에 불과하므로, ISV가 특장차량임을 감안해도 만만한 비용이 아니다. 그러나 위의 비용은 군수지원까지 포함된 비용이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상용차와는 달리 군용차량으로 짧지만 매우 극심한 환경에서 운용해야 하는 특성을 감안하면 가격은 차이는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미 육군 제82 공수사단 1여단이 ISV를 최초로 수령할 부대로 선정되었다. <출처: GM 디펜스>
    미 육군 제82 공수사단 1여단이 ISV를 최초로 수령할 부대로 선정되었다. <출처: GM 디펜스>

    2020년 10월 기준으로 GM 디펜스는 미시건 공장에서 초도양산차량 27대를 생산하는 도중이었다. 최종적으로는 대량생산을 준비하기 생산시설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콩코드로 이전할 계획으로 알려진다. ISV를 최초로 수령하는 부대는 제82 공수사단 제1여단으로, 현재 스케쥴로는 2021년 2월 경부터 편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원

    엔진 : GM 듀라맥스 2.8L 터보디젤 I4 (출력 200마력 이상)
    트랜스미션 : GM 하드로매틱 6L50, 자동 6단
    프론트 액슬 : 콜라라도 ZR2 데이나 M190 (전자 디퍼렌셜 잠금장치 장착)
    프론트 서스펜션 : ZR2 쇼트/롱 암, DSS 댐퍼 & 자운스 쇼크
    리어 액슬 : 데이나 M220 (전자 디퍼렌셜 잠금장치 장착)
    리어 서스펜션 : ZR2 호치키스, DSS 댐퍼 & 자운스 쇼크 
    진입각 : 46.1˚
    램프각 : 26.4˚
    이탈각 : 42.0˚
    최저지상고 : 345 mm
    전비중량 : 2,268 kg 미만 (5,000 파운드 미만)
    탑재중량 : 1,451 kg
    전체높이 : 1,877 mm
    전체너비 : 2,076 mm
    전체길이 : 5,260 mm
    대당가격 : 미화 약 33만 불


    저자소개

    양욱 | National Security Consultant

    ISV 보병분대차량

    중동지역에서 군부대 교관을 역임했고, 민간군사기업을 경영했으며, 현장에서 물러난 후 국방대에서 군사전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의 수석연구위원으로 연구하며, 각 군의 정책자문위원과 정부의 평가위원으로 국방 및 안보정책에 관해 자문하고 있다.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과 신안산대 경호경찰행정학과의 겸임교수로 군사전략과 대테러실무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본 연재 '무기백과사전'의 총괄 에디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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