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11.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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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U-57-2 자주대공포

제트기 시대에 적응하지 못했던 소련의 자주대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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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 시대였음에도 수동 조준만 가능했던 ZSU-57-2 자주대공포 <출처 (cc) VargaA at wikimedia.org>


개발의 역사

항공기가 전쟁에 사용되기 이전부터 대공포는 열기구를 막기 위한 용도로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었다.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열기구를 잡기 위해서는 빠르게 이동해야 했고, 마차 짐칸에 대공포를 올려놓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그리고,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트럭에 탑재되기 시작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양측에서 다양한 이동식 대공포가 개발되었다. 독일은 77mm 대공포를, 영국은 QF 3인치 20 cwt 대공포를 트럭에 탑재하여 운용했다. 이 당시까지 개발된 대공포 탑재 차량은 대부분 차륜형 트럭이 대부분이었다.

피어리스 로리 트럭에 탑재된 영국군의 QF 3 인치 20 cwt 대공포 <출처 : Public Domain>
1930년대 들어 영국의 비커스 암스트롱(Vickers Armstrong)이 Mk.E 6톤 경전차에 비커스 QF-1 40mm 포를 탑재하면서 궤도형 자주대공포(SPAAG, self-propelled anti-aircraft gun)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 전차는 소량이 만들어져 시암(현 태국) 등에 판매되는 데 그쳤다.
 
나중에 영국군은 기관총 4정을 Mk. VI 경전차에 탑재한 자주대공포 Light Tank AA Mk.I을 개발하여 배치했다. 독일도 20mm 또는 37mm 기관포를 Sd.Kfz. 10/4 하프트랙 등에 탑재한 자주대공포를 개발하여 배치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이 운용했던 61K 37mm 견인식 대공포 <출처 : Public Domain>

이렇게 서유럽 국가들이 자주대공포를 발전시켜 나가는 동안, 소련은 25mm, 37mm, 76mm, 85mm 대공포를 트럭 등을 사용하여 견인하는 정도에 그쳤다. 독소전이 발발한 후 독일의 항공 공격에 큰 피해를 입은 후에 자주대공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소련 기술자들은 전쟁이 발발하기 전부터 자주대공포 개발에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T-70 경전차 개조 등 다양한 실험을 전쟁이 발발한 후에도 진행했고, 1942년 11월 국영 자동차 공장 GAZ에서 12.7mm DShKT 중기관총 2정을 장착한 T-90 자주대공포 시제품을 만들었다. 그러나, T-90 자주대공포는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1943년 개발이 취소되었다.

새로운 자주대공포 개발은 계속 진행되었고, T-70 경전차 차체를 발전시킨 SU-76 자주포 차체에 M1939 37mm 대공포를 탑재한 자주대공포 개발로 이어졌다. 새로운 자주대공포는 ZSU(Zenitnaya Samokhodnaya Ustanovka, 영어 anti-aircraft self-propelled mount)라는 형식명이 붙었고, 37mm 포를 사용했기 때문에 ZSU-37로 명명되었다.

SU-76 자주포 차체에 37mm 대공포를 얹은 ZSU-37 <출처 (CC) Gr27ru at wikimedia.org>

ZSU-37은 1945년 3월부터 생산에 들어가 1948년까지 총 75대만 생산되었다. 생산이 시작될 때 이미 독일의 패색이 짙어졌기에 자주대공포 소요가 거의 없었다. 실전에 사용되지는 못했지만, 소련 육군에서 1945년 말까지 12대의 ZSU-37로 자주대공포 대대를 만들어 자주대공포 편제를 실험하는 것에 사용되었다.

소련 육군은 전쟁이 끝난 후 ZSU-37에 대해 평가하면서 37mm 대공포가 고속으로 저고도를 비행하는 목표에 효과적이지 않고, 경전차에서 시작한 차체가 기동성이 떨어져 보호 대상인 중형 전차나 자주포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런 평가로 인해 추가 양산도 포기되었다.
 
ZSU-37에 대한 군의 평가가 내려지기 이전인 1946년 2월에 옴스크(Omsk)의 제174 설계국은 칼리닌그라드(Kaliningrad)의 제58 연구소와 함께 T-34 전차 차체에 37mm 대공포 4문을 탑재하는 설계를 개발했다. 이 설계는 교통부 기술위원회에 제출되었지만, 위원회는 당시 개발 중이던 T-54 전차 차체를  개조하여 사용하길 바랐다.

ZSU-57-2의 주포의 기반이 된 S-60 57mm 대공포 <출처 (cc) Bukvoed at wikimedia.org>
포도 구경을 늘리기로 했다. 제58 연구소를 이끌던 V.G. 그라빈(Grabin)은 1947년 봄부터 AZP S-60 57mm 대공포 2문을 장착한 새로운 궤도형 자주대공포용 대공포 개발에 착수했고, 1948년 S-68이라는 형식명을 가진 쌍열 대공포 시제품을 개발했다.
 
하지만, PUAZO-6 사격 제원 산출기와 SON-9 화력통제 레이더와 결합된 견인식 S-60 대공포 6문이 차량 탑재형 S-68 4대보다 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ZSU-57-2의 차체 기반이 된 T-54 전차 초기형 <출처 (cc) Nucl0id at wikimedia.org>

이런 평가에도 불구하고 견인식 대공포로는 기갑부대를 적절하게 방어하기 어렵기에 개조된 T-54 전차 차체에 S-68 쌍열 57mm 기관포를 탑재한 새로운 자주대공포 개발이 진행되었고, 오비옉트(Ob'yekt) 500이라는 프로젝트명을 받았다.

첫 시제품은 1950년 6월에 나왔고, 두 번째 시제품은 1950년 12월에 나왔다. 이들 시제품은 1951년 1월에서 3월까지 이어진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시험에는 500km 길이의 주행 코스와 표적에 2,000발을 발사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시험 도중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이를 해결하고 시험하기 위해 시제품 6대가 추가로 생산되었다. 최종 운용 시험은 1954년 12월에 실시되었다.

붉은 광장에서 퍼레이드 중인 소련군 ZSU-57-2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이 차량은 ZSU-57-2라는 형식명을 부여받았다. ZSU는 자주대공포 차대를 의미하고, 57은 포 구경, 그리고 2는 2문을 의미한다. 즉, 57mm 쌍열 자주대공포라는 의미다. ZSU-57-2는 1955년 2월 14일 공식 운용에 들어갔다. 1958년 11월 7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되었다.

하지만, 성능 부족에 대한 평가로 인해 개발을 담당했던 제174 설계국은 1957년부터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했지만, 이미 레이더를 장착하고 더 빠른 분당 발사 속도를 가진 기관포를 탑재한 신형 자주대공포가 개발되고 있어 포기되었다.

ZSU-57-2 관련 소련 다큐멘터리
ZSU-57-2는 소련 외에 동유럽의 바르샤바 조약국 회원들과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에 수출되었다. 소련은 1970년대 초반까지 운용했고, 도입국 중 일부는 현재도 운용하고 있다.


특징

ZSU-57-2 자주대공포는 기갑부대를 따라다니면서 대공방어를 제공할 목적으로 개발된 자주대공포다. T-54 전차를 개조한 차체에 S-60 대공포를 쌍열로 개조한 S-68 대공포를 탑재한 포탑을 얹은 형태다. 승무원은 지휘관, 조종수, 사수, 조준경 조작수, 그리고 장전수 2명으로 6명이다.

ZSU-57-2의 삼면도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포탑은 박스형이며 윗부분이 개방된 형태다. 포탑은 8mm 두께의 강철로 되어 있어 소총탄 정도를 막을 정도의 방어력만 가졌다. 포탑은 전차의 직경 1,850mm의 포탑 링 위에 얹혀 있다. 포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면으로 향하도록 놓고 잠글 수 있으며, 포탑 내부를 보호하기 위해 방수포로 덮는다. 두 개의 포에 장전하기 위해서는 각 포에 달린 장전기를 통해 포미를 열고 4발들이 클립을 수동으로 장전해야 한다.
4개의 주행륜과 포탑 뒤에 달린 탄피와 클립 보관용 박스 <출처 (cc) VargaA at wikimedia.org>
포수는 중앙 왼쪽에 위치하며, 발사는 전기식 방아쇠 또는 양발을 사용한 페달을 사용하여 이루어진다. 중량 4,500kg의 포탑은 전기 유압식으로 작동되며, 고장 시 수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공랭식의 포신은 길이 4,365mm이며, 포구제퇴기를 가지고 있다. 포는 발사 시 325~370mm 정도의 반동을 가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ZSU-57-2
포탑 상부 전면에는 장갑 덮개가 달린 조준기가 두 개 달려 있다. 포는 육안 관측을 통해서 조준된다. 포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포탑 좌측 후방에 위치한 조준 보정 장치를 사용하여 대상의 속도와 방향 그리고 거리를 조준 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포탑에 달린 수동식 조준 장비 <출처 (cc) Bukvoed at wikimedia.org>
포탑은 360도 회전하며, 초당 0.2°에서 36°까지 범위에서 회전할 수 있다. 포의 고각은 −5°에서 +85°까지이며, 초당 0.3°에서 20°으로 움직일 수 있다. 수동으로는 편각 초당 4°, 고각 초당 4.5°로 움직일 수 있다.
 
포탄은 대공용 고폭파편탄(HE-FRAG)과 대지상용 장갑관통예광탄(AP-T)을 운용하며, 발사 속도는 두 개 포에서 분당 210~240발을 발사할 수 있고, 포구 속도는 1,000m/s다. 포탄은 중량이 2.8kg이며, 최대 고각에서 고도 12,000m에 도달할 수 있으며, 유효사거리는 4km다.
 
HE-FRAG는 6.5~7km 거리의 비행하는 표적에 대해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지상 표적에 대해서는 BR-281 AP-T탄을 사용한다. AP-T탄은 500m 거리에서 두께 110mm, 2000m 거리에서는 두께 70mm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어 대부분의 경장갑차량과 일부 중형 전차의 약한 부분을 공격할 수 있었다.
포탑은 위가 열려 있어 병력이 외부에 노출된다. <출처 : military-today.com>
포탄은 총 300발을 탑재하며, 일부는 클립에 담겨 포탑(176발), 차체 전방(72발)에 보관되며, 나머지(52발)는 포탑 바닥부에 보관된다. 발사 후 빈 클립과 탄피는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포탑 뒤쪽에 바구니로 이동된다.
 
차체는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당시 생산 중이던 T-54 전차를 기반으로 했다. 하지만, 주행륜을 4개로 줄이고 차체 장갑도 두께를 줄였다. 균질압연강판으로 된 장갑의 두께는 차체 전방 하부는 13.5mm, 상부 60°는 15mm, 차체 측면은 하부 15mm, 상부 13.5mm, 차체 후방은 45°에서 8~10.6mm, 차체 상부는 15mm, 차체 바닥은 13.5mm다. 포탑은 13.5mm의 두께다. 전반적으로 250m 거리에서 7.62mm탄을 막을 수 있는 정도다.
ZSU-57-2의 조종석에는 상부와 정면에 해치가 있다 <출처 : themodellingnews.com>
차체 전면 좌측에는 조종수가 위치하는데, 기반이 되는 T-54보다 보다 전방으로 그리고 왼쪽으로 옮겨졌다. 조종석 앞쪽과 위쪽에 해치가 있고, 위쪽 해치 앞에 두 개의 잠망경이 있어 외부 관측이 가능하다. 잠망경에는 1개의 TVN-1 적외선 관측경을 달 수 있고, 이를 위해 그 좌측에 적외선 헤드램프가 달린다. 조종석에는 부품과 소화 장비도 적재된다.
 
차체에는 포탑 구동을 위해 G-74 직류 발전기와 6-MST-140/STEN-140M 축전지가 있다. 무전기는 10RT-26E 휴대용 무전기가 포탑에 있고, 내부 통신을 위해 TPU-4-47 인터컴이 달려 있다.
슬로베니아에서 기동을 선보이고 있는 ZSU-57-2
엔진은 520마력을 내는 수랭식 12기통 V52 디젤엔진을 장착했다. 최고 속도는 도로상에서 50km/h이며, 내부 640리터, 외부 양쪽 펜더에 95리터씩 2개의 연료로 최대 4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서스펜션은 첫 번째와 마지막 주행륜에 유압식 충격 흡수장치를 갖춘 개별 토션바 방식을 사용한다.
 
전투 중량은 28.1톤으로, 차체의 기반이 된 T-54 전차의 36톤보다 가볍다. 길이는 포신 포함 시 8.46m, 차체만 6.22m, 폭 3.27m, 높이 2.75m다.


운용 현황

ZSU-57-2 자주대공포는 소련을 포함하여 많은 국가에서 운용했다. 생산 대수는 2,000대 이상이다. 소련은 1955년부터 운용하였고, 1965년부터 레이더를 장착한 ZSU-23-4 실카(Shilka)를 도입한 후, ZSU-57-2의 퇴역을 시작했고, 1970년대 초반까지 모두 퇴역했다.

바르샤바 인근 박물관에 전시된 폴란드군이 운용했던 ZSU-57-2 <출처 (cc) SuperTank17 at wikimedia.org>

바르샤바 조약 회원국으로는 1957년 9월 동독이 처음 도입했고,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가 도입했다. 체코슬로바키아는 자신들이 개발한 M53/59 프라가(Praga)와 비교하기 위해 1대를 수입했다. 바르샤바 조약국 회원국은 아니지만 소련의 영향을 크게 받던 핀란드도 1960년과 1961년에 12대를 도입했다.

중동에서는 이라크가 1970년에 첫 주문국이 되었고, 이란, 이집트, 시리아도 운용했다. 이스라엘은 중동전을 통해 이집트와 시리아의 ZSU-57-2 소량을 노획했다. 중남미에서는 쿠바가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주둔했던 소련군을 통해 25대를 도입했다.

ZSU-57-2의 지상 제압 사격 훈련
북한도 1968년부터 소련에서 포탑만 약 250여 개를 도입했고, 중국에서 도입한 T-54/55의 중국판인 59식 전차에 포탑을 얹었다. M-1973 또는 73식이라고 불린다. 북한은 나중에 차체를 소련의 트랙터 AS-59 트랙터를 모방한 덕천형 장갑차로 바꾸고, 포탑 면적을 넓힌 M-1985를 개발하여 현재까지 운용하고 있다.
 
중국은 1980년대 초반 이라크에서 소량을 몰래 도입하여 역공학(reverse-engineering)으로 80식 자주대공포를 만들어냈다. 차체는 69-II식 전차를 사용했다.
 
ZSU-57-2 자주대공포는 몇 번의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처음 사용된 것은 1967년 6월 5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공습으로 시작된 제3차 중동전쟁, 일명 6일 전쟁이며 당시 이집트와 시리아가 운용했다. 이집트군은 ZSU-57-2를 대공포로도 사용했지만 이스라엘군 전차를 상대로 사용했다.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은 ZSU-57-2 소량을 노획하여 잠시 동안 운용하기도 했다.
이스라엘 박물관에 전시된 중동전 당시 노획한 ZSU-57-2 <출처 (cc) Bukvoed at wikimedia.org>
이 외에 1973년 벌어진 제4차 중동전쟁, 일명 욤 키푸르 전쟁과 1982년 레바논 전쟁에서도 사용되었다. 이때도 시리아군에 의해 지상 지원용으로 사용되었다. 1980년 시작되어 1988년 휴전이 이루어진 이란-이라크 전쟁에서는 양측 모두 사용했다.
 
1991년 1월 걸프전 당시에는 이라크 샤이바흐 공군기지를 공격하고 퇴각하는 영국군 토네이도 GR.1 전투기 4대를 공격하여 1대를 격추시키고 3대에는 심각한 피해를 줬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2003년 이라크전 당시에도 이라크군이 운용했다. 이 외에 시리아 내전에서는 정부군이 소량을 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전쟁에서는 북베트남에 의해 1972년 구정 공세, 1975년 호치민 함락 등에서 사용했다. 1979년 벌어진 베트남과 중국 사이의 중월전쟁에서도 사용되었다고 알려졌다.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 세르비아군이 사용한 ZSU-57-2 <출처 : Public Domain>
유럽에서는 1991년 시작된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측에서 사용했다. 이외에도 1975년부터 벌어진 아프리카의 앙골라 내전에서도 사용되었다.


변형 및 파생형

ZSU-57-2: 소련 육군이 1955년부터 배치한 자주대공포

ZSU-57-2 <출처 (cc) VargaA at wikimedia.org>
ItPsv SU-57: 핀란드군 제식명
 
80식 자주대공포: 중국이 역공학을 통해 개발한 자주대공포, 69-II식 전차를 차체로 사용
중국이 역공학으로 개발한 80식 자주대공포 <출처 : weaponsystems.net>

M-1973: 북한이 소련에서 도입한 포탑을 중국제 59식 전차에 탑재한 자주대공포

M-1985: 차체를 덕천형 장갑차로 바꾸고 포탑도 대형으로 바꾼 북한 개량형

북한이 자체 개발한 M-1985 자주대공포 <출처 : militaryedge.org>
FAB 500U: 동독이 T-54 전차 교육용 차량으로 개조한 ZSU-57-2
동독이 T-54 전차 교육용으로 개조한 FAB 500U <출처 : sina.cn>


제원

구분: 자주대공포
개발: 제174 설계국 / 제58 연구소
길이: 8.46m(포신 포함) / 6.22m(차체)
높이: 2.75m
폭: 3.27m
전투 중량: 28.1톤
승무원: 6명(지휘관, 조종수, 사수, 조준경 조작수, 장전수 2명)
주 무장: S-68 쌍열 57mm 기관포(포탄 300발)
엔진: 수랭식 12기통 V52 디젤엔진(520마력)
최고 속도: 50km/h
주행 거리: 520km


저자 소개

최현호 | 군사 칼럼니스트

오랫동안 군사 마니아로 활동해오면서 다양한 무기 및 방위산업 관련 정보를 입수해왔고, 2013년부터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국방홍보원 <국방저널> 등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고, 기타 매체들에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