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백과
2S7 피온 자주포
소련이 전술핵 투발을 위해 개발한 203mm 자주포
  • 최현호
  • 입력 : 2020.11.04 09:05
    전술핵 운용이 가능한 203mm 2S7 피온 자주포 <출처 : militaryarms.ru>
    전술핵 운용이 가능한 203mm 2S7 피온 자주포 <출처 : militaryarms.ru>


    개발의 배경

    1949년 8월 29일 소련의 핵폭탄 실험이 성공하면서 미국의 핵 독점이 깨졌다. 미국과 소련의 전략 핵무기가 늘어나면서 전면적인 핵전쟁보다는 전술 핵무기를 통한 제한적인 핵전쟁의 가능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1949년 8월 29일 소련이 실험한 첫 핵폭탄 RDS-1 모형 <출처 (cc) Sergey Rodovnichenko at wikimedia.org>
    1949년 8월 29일 소련이 실험한 첫 핵폭탄 RDS-1 모형 <출처 (cc) Sergey Rodovnichenko at wikimedia.org>

    1950년대 초반, 양 측은 전술핵무기 투발 수단에 대한 문제에 직면했다. 당시 양측의 핵무기 운반 수단은 미국의 B-29와 소련의 Tu-4 전략 폭격기였지만, 전력이 밀접한 전방의 적을 타격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어려웠다. 전방의 적을 타격하기 위해서는 군단과 사단 포병, 전술 미사일 체계, 무반동포 등이 적합했다.
     
    소련은 1950년대 말부터 전술핵 운용이 가능한 포병 체계로 2B1 오카(Oka) 420mm 자주포와 2A3 콘텐세이터(Kondensator) 2P 자주포를 운용했지만, 기동성에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후속 자주포 개발은 미사일 개발에 더 집중하려던 흐루쇼프 서기장의 지시에 따라 중단되었다.

    420mm 구경 자주포 2B1 오카 <출처 : public domain>
    420mm 구경 자주포 2B1 오카 <출처 : public domain>

    신형 자주포 개발은 1964년 10월 흐루쇼프가 반대파에 의해 실각하면서 다시 시작되었다. 1967년 봄까지, 나중에 T-64A 전차가 된 오비옉트(Объект, 영어 Object) 434와 나무로 만든 모형을 기초로 하여 신형 자주포를 설계했다. 신형 자주포는 설계는 커닝 타워를 갖춘 형태였지만, 국방부가 부정적인 의견을 내면서 취소되었다.
     
    1967년 12월 16일, 방위산업성의 제801 명령에 따라 새로운 자주포 형상과 기본적인 특성을 결정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자주포에 대한 주요 요구 조건은 최대 사거리 25km였다.
     
    미사일 포병총국(GRAU)의 지시에 따라 장착할 포의 구경을 선택하는 작업은 칼리닌(Kalinin) 포병 아카데미가 수행했다. 아카데미는 S-72 210mm 포, S-23 180mm 포, 그리고 MU-1 180mm 해안포 등 다양한 체계를 고려했다. 아카데미는 가장 적합한 것으로 S-72 210mm 포의 탄도라고 결론 내렸다.

    OKB 설계국이 개발한 B-4M 203mm 견인 곡사포 <출처 : public domain>
    OKB 설계국이 개발한 B-4M 203mm 견인 곡사포 <출처 : public domain>

    하지만, 볼고그라드(Volgograd)의 바리카디(Barrikady) 공장의 OKB-3 설계국에서 이전에 개발한 203mm 견인 곡사포 B-4와 B-4M 제작 기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포 구경을 210mm에서 203mm로 줄이자는 제안을 했고, GRAU가 이를 받아들였다.
     
    포 구경 선정과 함께 자주포를 위한 섀시와 레이아웃 결정 작업이 진행되었다. 옵션 중 하나는 T-64A 전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MT-T 다목적 트랙터를 섀시로 사용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오비옉트 429A라는 사업명이 붙었고, 216.sp1이라는 형식명을 부여받았다.

    연구 결과, 포를 포탑 없이 차체 위에 올리는 방식이 적합하다는 결론이 내려졌지만, 기존에 개발된 차체 중에는 발사 시 반동을 잡아줄만한 것이 없었다. 결국, 운용 중인 것과 최대한의 통일성을 갖춘 새로운 차체를 T-80 전차 기반으로 만들기로 했다.

    새로운 자주포 차체의 기반이 된 T-80 전차 <출처 (cc) Vitaly V. Kuzmin at wikimedia.org>
    새로운 자주포 차체의 기반이 된 T-80 전차 <출처 (cc) Vitaly V. Kuzmin at wikimedia.org>

    공식적으로 새로운 자주포 개발 작업은 1970년 7월 8일 중앙군사위원회와 각료 회의 명령 제427-161에 의해 승인되었다. 차체와 조립은 키로프(Kirov) 레닌그라드(Leningrad) 공장 KB-3가 주도했고, 볼고그라드 바리카디 공장의 OKB-3 설계국이 2A44 203mm포를 담당했다. 포를 장착할 새로운 섀시는 216.sp2로 명명되었다.

    1971년 3월 1일, 새로운 자주포를 위한 전술 및 기술 요건이 승인되었다. 요구된 능력은 무게 110kg의 고폭파편탄을 8~35km까지 발사하는 것과 함께 B-4M 곡사포를 위해 개발된 3VB2 전술 핵무기를 발사하는 것이었다. 고속도로에서 이동 속도는 최소 50km/h가 요구되었다.

    야지 주행 중인 2S7 <출처 : public domain>
    야지 주행 중인 2S7 <출처 : public domain>

    새 자주포는 GRAU에서 2S7이라는 형식명을 받았고, 피온(Пион, 영어 Peony)이라고 불렸다. 2S7 피온은 B-4, B-4M 견인포를 대체할 예정이었다.

    1973년부터 1974년까지 2S7 자주포 시제품 2대가 만들어져 시험을 위해 보내졌다. 2S7은 집중적인 시험 평가를 거친 후인 1975년에 소련군에 의해 채택되었다. 2S7에서 발사할 전술핵 포탄은 1977년 기술 물리학 전 소련 과학 연구소(VNIITF)에서 개발되었다.

    2020년 4월 우랄트란스마시 공장에서 출고 중인 2S7M 현대화 차량 <출처 : mil.in.ua>
    2020년 4월 우랄트란스마시 공장에서 출고 중인 2S7M 현대화 차량 <출처 : mil.in.ua>

    1980년대 초반부터 2S7 개량 요구가 나왔고, GRAU 색인 2S7M, 코드네임 말카(Malka)라는 이름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다. 개량된 부분은 기존의 V-46-1 디젤 엔진 대신 860 마력의 V-84B 디젤 엔진으로 교체되었다. 이 엔진은 T-72B 전차용으로 개발된 V-84 엔진을 기반으로 하지만, 파워팩 전체 형상 문제로 외형이 달라졌다.

    차체의 화력통제 장비도 디지털화되어 이동에서 방열 그리고 사격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차체 후방의 탄약 보관함도 8발까지 적재할 수 있도록 설계가 바뀌었다. 새로운 장전 시스템을 채택하여 어떤 각도에서도 포에 탄약과 장약을 장전할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4월 우랄트란스마시 공장에서 출고 중인 2S7M 현대화 차량 <출처 : mil.in.ua>

    자주포 시스템 점검을 위해 무장, 엔진, 유압 시스템 및 엔진을 모니터링하는 제어 시스템도 설치되었다. 이런 개량으로 인해 운용 요원이 7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었다.

    개량형 모델에 대한 시험은 1985년 2월부터 시작되었고, 1986년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2S7과 개량형 2S7M의 생산은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이어졌고, 약 500대가 생산되었다.

    2020년 4월 우랄트란스마시 공장에서 출고 중인 2S7M 현대화 차량 <출처 : mil.in.ua>

    러시아는 2010년대 후반에 보유 중인 2S7M에 대한 현대화 작업을 실시했고,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특징

    포가 노출되어 있어 승무원이 탑승할 때만 보호되는 2S7 <출처 : militaryarms.ru>
    포가 노출되어 있어 승무원이 탑승할 때만 보호되는 2S7 <출처 : militaryarms.ru>

    2S7 피온 자주포는 포가 외부에 노출된 형식의 자주포지만, 이동 시 차량 안에 운용 요원들을 탑승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차체는 앞부터 승무원실, 엔진룸, 포 조작 요원실, 포 조립체, 그리고 차체 뒤 스페이드의 순으로 위치한다. 운영 요원은 조종수와 지휘관을 포함하여 7명이지만, 2S7M은 6명으로 줄었다.

    2S7 각부 세부도 <출처 : militaryarms.ru>
    2S7 각부 세부도 <출처 : militaryarms.ru>

    차량은 T-80 전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강철제 장갑은 외부 13mm, 내부 8mm의 이중으로 되어 있다. 길이는 차체만 10.5m, 포신 포함 13.2m, 폭 3.38m, 포신 포함 높이 3m이다. 전투 중량은 2S7이 45톤, 2S7M이 46.5톤이다.

    전방 승무원실 상부에 해치가 열려 있는 2S7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전방 승무원실 상부에 해치가 열려 있는 2S7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엔진의 회전력을 궤도에 전달하는 기동륜이 앞쪽에, 궤도 장력을 유지하는 유동륜이 뒤에 위치한다. 유동륜은 주행 시 위에 있지만, 발사 준비 상태에서 지면으로 내려와 지면과 무한궤도의 접촉 면적을 늘린다. 8개의 보기륜은 유압식 충격 흡수장치가 달린 토션바식 서스펜션이 달렸다. 차체 뒤쪽에는 포 발사 시 반동을 막기 위한 스페이드가 달려있다.

    운영 요원이 6명으로 줄어든 개량형 2S7M <출처 : mil.in.ua>
    운영 요원이 6명으로 줄어든 개량형 2S7M <출처 : mil.in.ua>

    조종수와 지휘관을 포함하여 7명이지만, 2S7M은 6명으로 줄었다. 전방 승무원실은 위에 있는 2개의 해치를 통해 출입하고, 좌측에 차량 조종수, 우측에 지휘관, 그리고 나머지 운영 요원 중 1명이 탑승한다. 사격 통제소에서 보내오는 사격 제원 등을 수신하는 지휘관용 무전기는 2S7은 R-123M, 2S7M은 P-173이다. 승무원실 내부 인터컴은 1V116이다.

    엔진룸 뒤, 포 앞에 있는 후방 승무원실용 해치(좌)와 전방 승무원실 우측의 지휘관석(우) <출처 : svsm.org / Vladimir Yakubov>
    엔진룸 뒤, 포 앞에 있는 후방 승무원실용 해치(좌)와 전방 승무원실 우측의 지휘관석(우) <출처 : svsm.org / Vladimir Yakubov>

    승무원실 위 2개의 해치에는 3개의 잠망경이 달리고, 그 사이에 하나의 잠망경이 달린다. 잠망경은 TNPO-160으로, 후방 승무원실에도 좌우로 1개씩 달렸다. 이 가운데 전방 승무원실용 잠망경은 야간 작전을 위한 TVNE-4B 야시경으로 바꿀 수 있다.

    2S7은 전방 승무원실 뒤에 엔진실이 위치한다. <출처 : mil.in.ua>
    2S7은 전방 승무원실 뒤에 엔진실이 위치한다. <출처 : mil.in.ua>

    승무원실 앞에는 2개의 창문이 있으며, 작전 시 장갑 셔터가 닫힌다. 엔진룸 뒤의 승무원실은 2개의 해치를 통해서 접근하며, 4명의 운용 요원이 서로 마주 보며 앉게 된다. 두 개의 승무원실은 화생방 위협으로부터 방호된다.

    조종석 창문은 장갑 셔터로 방어되는 조종석 창문, 위에 잠망경이 위치한다. <출처 : mil.in.ua>
    조종석 창문은 장갑 셔터로 방어되는 조종석 창문, 위에 잠망경이 위치한다. <출처 : mil.in.ua>

    엔진은 전방 승무원실 뒤에 위치하며, 780 마력의 수랭식 V-46-1을 탑재했고, 2S7M은 840 마력의 V-84B을 장착했다. 변속기는 전진 7단, 후진 1단이다. 차체 내부 연료량은 1,280리터이며, 도로 최고 속도 50km/h, 항속 거리 최대 657km다.

    후방 유동륜이 올라간 상태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후방 유동륜이 올라간 상태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엔진의 회전력을 궤도에 전달하는 기동륜이 앞쪽에, 궤도 장력을 유지하는 유동륜이 뒤에 위치한다. 유동륜은 주행 시 위에 있지만, 발사 위치에서 스페이드가 내려올 경우 함께 지면으로 내려와 지면과 무한궤도의 접촉 면적을 늘린다. 보기륜은 토션바식 서스펜션을 사용했다. 차체 뒤쪽에는 포 발사 시 반동을 막기 위한 스페이드가 달려있다.

    후방 스페이드와 함께 유동륜이 내려간 상태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후방 스페이드와 함께 유동륜이 내려간 상태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포는 203mm/55.3 구경의 2A44이며, 포구 끝에 제퇴기가 없다. 포는 고각 0~60도, 좌우 편각 15도로 사격할 수 있다. 포 조준경은 근거리 사격용 PG-1M과 장거리 사격용 OP4M-99A를 사용한다. 포신의 반동은 유압식 주퇴복좌기와 함께 차체 뒤의 스페이드도 함께 사용한다.

    포구 제퇴기가 없는 2S7 <출처 : yaplakal.com>
    포구 제퇴기가 없는 2S7 <출처 : yaplakal.com>

    포탄은 사거리 37.4km의 3VOF34와 25.4km인 3VOF42탄으로 이루어진 3OF43 고폭 파편탄, 사거리 30.4km의 3VO15와 13km의 3VO16탄으로 구성된 3O14 집속탄, 그리고 2VG11탄으로 구성된 3G3 콘크리트 관통탄을 사용할 수 있다. 전술 핵포탄으로는 1Kt 위력의 3BV2, 사제네트(Sazhenets)를 사용할 수 있다.

    포구 제퇴기가 없는 2S7 <출처 : yaplakal.com>

    포탄은 운반용 손수레를 사용하여 1발씩 운반하고, 차량 우측 후방에 달린 적재 장비에 올려 넣으면 장전 위치로 옮겨져 자동으로 장전된다. 그 상태에서 장약을 적재 장비에 올려놓으면 장전된다. 그 후, 포미 위로 올라간 폐쇄기가 내려와 폐쇄가 이루어진다.

    운반용 손수레에 올려진 포탄(좌)과 3BV2 전술 핵포탄 모형(우) <출처 : (좌) survincity.com / (우)weaponsystems.net>
    운반용 손수레에 올려진 포탄(좌)과 3BV2 전술 핵포탄 모형(우) <출처 : (좌) survincity.com / (우)weaponsystems.net>

    포탄과 장약 장전용 적재 장비 운용은 차량 후미 좌측의 운용자용 컨트롤 박스를 통해 이루어진다. 장전은 어떤 발사 각도에서도 이루어진다. 포탄은 차량 후미 양쪽에 각 2발씩 총 4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2S7M은 적재 발수가 좌우 각 4발, 총 8발로 늘었다.

    3OF44(좌)와 3014(중간), 그리고 3OF43 고폭파편탄(우) <출처 : weaponsystems.net>
    3OF44(좌)와 3014(중간), 그리고 3OF43 고폭파편탄(우) <출처 : weaponsystems.net>

    포탄 발사 속도는 2S7은 분당 1.5발, 시간당 40발이며, 2S7M은 분당 2.5발, 시간당 50발이다. 2S7은 이동 중 전투태세로 변환에 10분, 발사 후 이탈에 10분이 소요된다. 2S7M은 전투태세 전환에 7분, 이탈에 최대 5분이 소요된다.

    차량 후방 좌측에 있는 포 조작부 <출처 : svsm.org / Vladimir Yakubov>
    차량 후방 좌측에 있는 포 조작부 <출처 : svsm.org / Vladimir Yakubov>



    운용 현황

    차량 후방 좌측에 있는 포 조작부 <출처 : svsm.org / Vladimir Yakubov>

    2S7은 1975년부터 1985년까지, 개량형 2S7M은 1986년부터 1990년까지 생산되었고, 총 500대 이상이 생산되었다. 소련군이 보유했던 자주포들은 연방 해체 후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조지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으로 분산되었다. 바르샤바 조약국으로는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가 도입했고, 체코슬로바키아가 분리된 뒤 체코가 보유했던 자주포를 앙골라에 팔았다.

    러시아 육군이 운용 중인 2S7M <출처 : mil.ru>
    러시아 육군이 운용 중인 2S7M <출처 : mil.ru>

    2020년 기준으로 러시아가 약 60대, 우크라이나가 약 90여 대, 아제르바이잔 12대, 우즈베키스탄이 40여 대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나머지 국가들은 치장 물자로 전환되거나 퇴역했다.

    시가행진 중인 아제르바이잔군 2S7 <출처 : defence.az>
    시가행진 중인 아제르바이잔군 2S7 <출처 : defence.az>

    2S7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서 처음 사용되었고, 이후 2S7M과 함께 제1차, 2차 체첸전쟁, 러시아-조지아 전쟁,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2020년 9월부터는 아제르바이잔 영토지만 아르메니아가 실효 지배 중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벌어진 분쟁에 아제르바이잔군이 운용했다.

    시가행진 중인 아제르바이잔군 2S7 <출처 : defence.az>


    변형 및 파생형

    2S7과 개량형 2S7M은 뚜렷한 외형적 차이는 없다.
     
    2S7 피온: 1975년 생산된 초기 모델

    2S7 피온 <출처 : militaryrussia.ru>
    2S7 피온 <출처 : militaryrussia.ru>

    2S7M 말카: 1986년부터 생산된 개량형

    BTM-4 참호 굴착기: 2S7의 차체를 사용한 참호 굴착장비

    BTM-4 참호 굴착기 <출처 : saper.ucoz.ru>
    BTM-4 참호 굴착기 <출처 : saper.ucoz.ru>



    제원(2S7 기준)

    구분: 궤도식 자주포
    개발: KB-3(차체와 조립) / OKB-3(포)
    승무원: 7명
    전투 중량: 45톤
    전장: 13.2m(포신 포함) / 10.5m(차체)
    전폭: 3.38m
    전고: 3.3m
    포: 2A44 203mm / 55.3구경장
    발사 속도 : 1.5발/분
    포각: 부앙각 0도~+60도 / 방위각 30도
    적재 탄수: 4발
    엔진: V-46-1 디젤엔진(780 마력)
    항속 거리: 675km
    주행 속도: 50km/h 포장도로)
    사거리: 8.4~47.5km
    사용탄: 3OF43 고폭파편탄 / 3O14 집속탄 / 3G3 콘크리트 관통탄 / 3BV2 전술 핵포탄 / 사제네트(Sazhenets) 전술 핵포탄


    저자 소개

    최현호 | 군사 칼럼니스트

    2S7 피온 자주포

    오랫동안 군사 마니아로 활동해오면서 다양한 무기 및 방위산업 관련 정보를 입수해왔고, 2013년부터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국방홍보원 <국방저널> 등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고, 기타 매체들에도 기고하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