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백과
루이캇 정찰 장갑차
장거리 정찰에서 대기갑전까지 수행한 남아공제 정찰 장갑차
  • 최현호
  • 입력 : 2020.06.05 08:09
    남아공 육군의 주력 정찰 장갑차인 루이캇 <출처 (cc) Jln115 at wikimedia.org>
    남아공 육군의 주력 정찰 장갑차인 루이캇 <출처 (cc) Jln115 at wikimedia.org>


    개발의 역사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은 산악이 별로 없고, 주변국과의 분쟁에서는 적은 병력으로 장거리 작전을 해야 했기 때문에 차륜형 장갑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다. 하지만, 자체 산업이 발달하지 못한 탓에 1960년대까지 많은 외국산 장비를 들여와 사용했다.

    프랑스 AML을 라이선스 생산한 일런드 정찰 장갑차 <출처 (cc) Katangais at wikimedia.org>
    프랑스 AML을 라이선스 생산한 일런드 정찰 장갑차 <출처 (cc) Katangais at wikimedia.org>

    대표적인 것으로 프랑스 파나르 르바소(Panhard et Levassort, 현재 아르쿠스 Arquus)의 4륜 정찰 장갑차 AML을 라이선스하고 자국 환경에 맞게 공랭식 엔진을 수랭식 엔진으로 바꾼 일런드(Eland)가 있었다.

    하지만, 점차 외국에서 무기를 들여오기 힘들어지자, 독일제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유니목(Unimog) 트럭을 개조한 버펠(Buffel, 영어 Buffalo) 지뢰방어차량을 개발하거나, 만(MAN) 트럭 섀시를 이용한 라텔(Ratel) 정찰 장갑차를 개발하는 등 자체 개발 역량을 늘려갔다.

    만 트럭의 섀시를 이용하여 개발된 라텔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만 트럭의 섀시를 이용하여 개발된 라텔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그러나, 자체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역량의 한계로 일런드 계열 차량에 대한 의존이 컸다. 하지만, 전투중량 6톤에 엔진 출력 87마력으로 톤당 마력비가 14.5hp/t 정도로, 병력 수송을 담당한 라텔 장갑차를 호위하기 어려웠다.
     
    남아공 육군은 일런드를 대체할 장거리 정찰 및 화력지원 차륜형 장갑차량을 개발하기로 했고, 1974년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1976년 11월에 사용자 요구 조건이 마련되었고, 남아공 국방부의 무기 조달기관 암스코어(Armscor, Armaments Corporation of South Africa)는 자국 내 업체들을 통해 6X6, 8X8 차량에 대한 정보를 취합하기 시작했다.

    라텔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 1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라텔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 1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각 업체들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 1978년 8월에 평가를 위해 세 가지 시제 차량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으며, 1979년까지 납품받았다. 시제 차량들은 라텔 보병전투차(ICV) 개량 8X8, 일런드 장갑차 개량 8X8, 그리고 사라센(Saracen) 병력수송차(APC) 개량 8X8이었다.
     
    차량을 선택하기에 앞서, 1978년에 무장을 76mm 함포를 개량한 것으로 결정했다. 그러나, 포탑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라 각 시제 차량은 남아공 육군이 운용했던 코멧(Comet) 순항전차에 장착된 77mm Mk.2 포를 달았다. 하지만, 군 평가에서 3가지 시제 차량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했고, 계획은 보류되었다.

    일런드를 개량한 콘셉트 2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일런드를 개량한 콘셉트 2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하지만, 교체 차량이 필요했던 군에 의해 1980년에 새로운 차량에 대한 요구 조건이 제출되었다. 남아공 군은 구동륜 숫자와 중량, 무게가 달라지는 경량, 중형, 그리고 대형의 세 가지를 요구했다. 시제 차량은 라텔 ICV 개량형을 제안한 샌독-오스트랄(Sandock-Austral, 현 데넬 Denel)이 제작했다.

    사라센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 3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사라센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 3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클래스(Class) 1으로 불린 경량 모델은 치타(Cheetah) Mk.1으로도 불렸다. 6X6 구성에 중량은 17톤이었고, 76mm 고압포를 갖추고 있었다. 높은 마력대 중량비를 위해 방어력은 기본적인 소화기탄 정도를 막을 수 있었다.

    새로운 요구 조건에 따라 개발된 클래스 1 경량 모델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새로운 요구 조건에 따라 개발된 클래스 1 경량 모델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중형에 속하는 클래스 2는 엔진 배치에 따라 A와 B의 두 가지가 개발되었다. A는 엔진이 앞에 있어 차량 후방에 병력 수용을 위한 공간이 있었고, B 모델은 엔진이 뒤에 있었다. 하지만, 병력 수송 임무는 라텔이 맡고 있었기 때문에 A형은 포기되었고, B형이 치타 Mk.2로 명명되었다. 8X8 구성에 중량 23톤이며, 무장은 클래스 1과 동일하게 76mm 고압포를 달았다.
     
    대형인 클래스 3는 비스마르크(Bismarck)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8X8 구성에 중량 30톤이었다. 무장은 L7 105mm 강선포를 갖추고 있었다.

    루이캇의 원형인 클래스2B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의 원형인 클래스2B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이들 차량에 대한 시험을 거친 후, 클래스 2B가 선정되었고, 아프리카 살쾡이인 카라칼(Caracal)의 아프리카어인 루이캇(Rooikat)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986~87년 동안 다섯 대의 선행 개발 차량이 만들어졌다.
     
    시제 차량을 포함하여 여섯 대 중 네 대가 1987년 남아공방위군(SADF)의 평가에 사용되었고, 2대는 시험과 개발을 위해 암스코어와 에르메텍(Ermetek)으로 보내졌다. 1988년 말까지 23대의 사전 제작 모델(PPM, pre-production model)과 함께 추가로 3대의 루이캇이 군에 납품되었다. 1989년 8월, 제1 특수대대(SSB, Special Service Battalion)에 첫 루이캇 차량들이 인도되면서 운영을 시작했다.

    105mm 포를 장착한 클래스 3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105mm 포를 장착한 클래스 3 시제 차량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인종차별 정책으로 국제적인 제재를 받던 남아공은 1990년 해당 정책을 철폐했고, 제재도 풀리면서 세계 무기 시장을 노리기 시작했다. 루이캇도 세계 시장을 노리기 위해 나토 표준인 105mm 포를 장착하는 개량형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대공포 등 몇 가지 파생형을 개발하기도 했지만, 해외 시장에 수출하지는 못했다.
     
    루이캇은 SADF를 뒤를 이은 남아공 국가방위군(SANDF, South African National Defence Force)에서 주력 전투차량으로 활약하고 있다.

    남아공의 거친 자연환경에 맞게 개발된 루이캇 <출처 (cc) warrenski at wikimedia.org>
    남아공의 거친 자연환경에 맞게 개발된 루이캇 <출처 (cc) warrenski at wikimedia.org>

    루이캇의 제작사인 샌독은 1990년대 중반에 기타 남아공 방산업체들과 합병되어 레우맥(Reumech) OMC가 되었고, 이후 1999년에 영국의 빅커스(Vickers)에 매각되었다. 2002년에는 다시 알비스(Alvis)로 주인이 바뀌었고, 2004년에는 BAE 시스템이 주인이 되었다. 현재 루이캇은 2015년 4월에 BAE 시스템의 남아공 자회사를 인수한 국영기업 데넬(Denel)이 유지 보수와 개량을 책임지고 있다.

    남아공의 거친 자연환경에 맞게 개발된 루이캇 <출처 (cc) warrenski at wikimedia.org>


    특징

    루이캇은 장거리 정찰과 화력 지원을 위한 8X8 차륜형 장갑차다. 조향은 앞쪽 4개 바퀴로 이루어진다.

    루이캇 3면도 <출처 : the-blueprints.com>
    루이캇 3면도 <출처 : the-blueprints.com>

    차체는 강철 장갑을 용접하여 제작되었다. 약 30도의 가파른 각도를 지닌 전면부는 500m 거리에서 발사된 23mm 장갑 관통탄을 방어할 수 있고, 측면과 후방은 12.7mm 기관총탄 방어가 가능한 수준이다. 차체 하부에 추가로 방폭판을 부착할 경우 소련제 TM46 대전차 지뢰도 방어가 가능하다. 이 밖에, 차체는 100 파운드(454kg)의 IED 폭발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루이캇은 차체 전면은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각진 설계를 가졌다. <출처 : net-maquettes.com>
    루이캇은 차체 전면은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각진 설계를 가졌다. <출처 : net-maquettes.com>

    차체는 길이 8.2m(포신 포함, 제외 시 7.1m), 폭 2.9m, 높이 2.8m이며, 전투중량 28톤이다. 하지만, 루이캇 105는 길이가 포신 포함 8.8m로 늘어났고, 중량도 약 500kg 가량 늘어났다.
     
    타이어는 방탄이 되는 런플랫이며, 8개 중 한 개가 없어도 주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차량 내부에는 자동 소화 장비가 장착되어 있다. 핵, 생물, 화학(NBC) 방어 장비는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포탑에 두 개의 해치를 가진 루이캇 <출처 (cc) Caracal Rooikat at wikimedia.org>
    포탑에 두 개의 해치를 가진 루이캇 <출처 (cc) Caracal Rooikat at wikimedia.org>

    조종수, 지휘관, 사수, 장전수의 4명이 탑승한다. 지휘관은 포탑의 우측에 자리하며, 해치 주변에 360도 전방향 관측이 가능하도록 야시 장비가 장착된 8개의 잠망경이 달려 있다. 포탑의 지휘관 해치 앞쪽에는 12배율의 360도 전방향 탐지가 가능한 전환이 가능한 광학 12배율의 주간용 파노라마 관측경이 달려 있다. 지휘관은 파노라마 관측경을 사용하여 필요시 사수 대신 목표 조준이 가능하다.

    루이캇 운전석 내부 <출처 : net-maquettes.com>
    루이캇 운전석 내부 <출처 : net-maquettes.com>

    지휘관석 아래에는 사수가 위치하며, 사수는 지휘관용 파노라마 조준경 앞에 위치한 주야간 조준경을 통해 목표를 조준하고 사격할 수 있다. 장전수는 포탑의 왼쪽에 위치하는데, 전방과 측면 45도를 향한 두 개의 잠망경으로 외부 관측이 가능하다.

    지휘관용 360도 파노라마 조준경 <출처 : net-maquettes.com>
    지휘관용 360도 파노라마 조준경 <출처 : net-maquettes.com>

    포탑 상부에는 지휘관과 장전수 자리 위에 해치가 있다. 포탑 해치 외에 차량의 2번과 3번 휠 사이에 있는 측면의 정비용 해치를 통해서도 비상시 탈출이 가능하다.
     
    조종수는 차체 중앙에 탑승하며, 탑승은 조종석에 있는 해치를 사용하거나, 포탑을 통해 할 수 있다. 조종석 해치에는 3개의 잠망경이 달려 있다. 중앙 잠망경은 남아공의 엘롭트로(Eloptro)가 제작한 수동식 야시 장비를 달 수 있다. 잠망경은 시야를 유지하기 위해 압축 공기로 먼지 등을 털어낼 수 있다.

    포탑 상부에 있는 사수용 조준경 <출처 : net-maquettes.com>
    포탑 상부에 있는 사수용 조준경 <출처 : net-maquettes.com>

    차체 뒤에 장착되는 엔진은 563마력의 트윈 터보차지, 수랭식 10기통 아틀란티스(Atlantis) 디젤엔진이다. 높은 마력수 덕분에 톤당 마력비가 20.1hp/t로 야지 주행 능력이 우수하다. 엔진은 먼지가 많은 환경을 고려하여 먼지 필터를 이중으로 장착했다. 최종 양산형의 경우 0km/h에서 60km/h까지 21초 만에 가속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 120km, 순항 속도는 90km/h다. 변속기는 전진 6단, 중립, 그리고 후진 1단의 수동 변속기다.
     
    연료는 내부에 540리터를 넣을 수 있으며, 도로 1,000km, 야지 500km, 모래밭 150km를 달릴 수 있다. 더운 기후를 감안하여, 차량 왼쪽에 40리터의 식수를 담은 탱크가 있다.

    563마력을 낼 수 있는 10기통 트윈 터보차지 수랭식 디젤엔진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563마력을 낼 수 있는 10기통 트윈 터보차지 수랭식 디젤엔진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서스펜션은 독립형 서스펜션의 일종인 내장형 트레일링 암(internally driven trailing arms)과 함께 코일형 스프링과 숍 업소버를 갖추고 있다.
     
    루이캇은 준비 없이 1m 깊이의 하천을 건널 수 있고, 준비를 하면 1.5m 깊이까지 도섭이 가능하다.

    포탑 내부의 포미(좌)와 포탄 적재대(우) <출처 : net-maquettes.com>
    포탑 내부의 포미(좌)와 포탄 적재대(우) <출처 : net-maquettes.com>

    포는 이탈리아 오토브레다(Otobreda)의 76mm 콤팩트 함포를 개량한 리텔레톤 엔지니어링 웍스(LEW, Lyttleton Engineering Works, 현 데넬)가 제작한 GT4 76mm 반자동 속사포를 채용했다.
     
    이 포는 텅스텐 합금으로 된 날개안정식 분리철갑예광탄(APFSDS-T)를 발사할 수 있는데, 포구 속도 1,600m/s로 10m 거리에서 균질압연강판(RHA) 311mm를 관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약 2,000m 거리에서 소련제 T-62 전차를 격파할 수 있다. 이 밖에 유효 사거리 3,000m인 고폭예광탄(HE-T)과 캐니스터탄을 발사할 수 있다. 포탄은 48발을 탑재하며, 발사 속도는 분당 6발이다.

    76mm APFSDS-T탄 <출처 : net-maquettes.com>
    76mm APFSDS-T탄 <출처 : net-maquettes.com>

    포는 서멀 슬리브와 파이버글라스로 된 배연기를 갖추고 있다. 포탑은 360도 전방향 회전이 가능하며, 상하 부앙각은 -10~+20도까지 가능하다.
     
    개량형인 루이캇 105는 영국제 L7 105mm 강선포를 기반으로 한 GT7 105mm/L51 강선포를 탑재했다. 모든 나토 표준 105mm 탄을 사용할 수 있다.

    비상시 탈출용으로도 쓸 수 있는 측면 정비용 해치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비상시 탈출용으로도 쓸 수 있는 측면 정비용 해치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부무장으로는 포 왼쪽에 장착되는 7.62mm 동축기관총 1문과 포탑 지휘관용 해치 앞에 달 수 있는 7.62mm 기관총 1문이 있다. 탄환은 총 3,800발을 적재할 수 있다. 그러나, 지휘관용 해치에 있는 기관총은 최종 양산형에서는 제거되었다.

    장전수석에서 바라본 포탑 내부 <출처 : net-maquettes.com>
    장전수석에서 바라본 포탑 내부 <출처 : net-maquettes.com>

    포탑 뒤쪽에는 양쪽으로 81mm 연막탄 4개씩이 달려 있다. 연막탄 외에, 배기구에 연료를 주입하여 연막을 만들고, 차체 왼쪽 후방으로 배출할 수 있다.

    사수석 조준 장비 <출처 : net-maquettes.com>
    사수석 조준 장비 <출처 : net-maquettes.com>

    ESD가 개발한 화력통제 시스템(FCS)은 레이저 거리계와 환경 센서를 사용하여 정밀한 사격이 가능하다. 컴퓨터화된 FCS 덕분에 이동 중에도 이동 표적에 대한 사격이 가능하다. 사수가 표적을 선정한 후 사격 제원이 산출되기까지 2초가 걸린다. 이후 포탄을 장전하고 발사까지 총 9초가 소요된다.


    운용 현황

    루이캇은 1989년부터 남아공 육군에서 운용되었고, 수출 실적은 없다. 선행개발차량(5대), 사전양산형(23대)에 더해서 양산차량 242대가 총 4번의 롯트(Lot)로 나누어 양산되었다. 양산차량은 롯트에 따라 Mk.1, Mk.1A, Mk.1B, Mk1C로 불렸다. 롯트별 외형적 차이는 없다. 생산은 2000년까지 진행되었다.

    루이캇은 장거리 작전을 위해 개발된 8X8 차륜형 장갑차다. <출처 : net-maquettes.com>
    루이캇은 장거리 작전을 위해 개발된 8X8 차륜형 장갑차다. <출처 : net-maquettes.com>

    2000년에는 아룸 릴리(Arum Lily) 프로젝트라는 성능 향상이 시작되었고, 2006년까지 80대의 Mk.1C가 Mk.1D로 개량되었다.
     
    1990년부터 화력 강화와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105mm 강선포를 장착한 개량형 개발이 진행되었고, 1994년에 루이캇 105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시제 차량 2대만 만들어졌고 주문을 받지 못했다. 이외에 대공포 등 몇 가지 변형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사격 훈련 중인 남아공 육군 루이캇 <출처 : net-maquettes.com>
    사격 훈련 중인 남아공 육군 루이캇 <출처 : net-maquettes.com>

    루이캇은 주변국과의 분쟁을 대비하여 만들어졌지만, 그런 용도로는 쓰이지 않았다. 1998년 레소토에 남아프리카 개발 기구가 개입할 당시 레소토군을 지원하기 위해 남아공 육군 소속 루이캇 1개 대대가 파견되어 치안 유지 작전에 투입되었다.

    사격 훈련 중인 남아공 육군 루이캇 <출처 : net-maquettes.com>


    변형 및 파생형

    루이캇 : 76mm 포를 장착한 기본 모델

    루이캇 76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76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105 : 수출 시장을 노리고 개발된 105mm 강선포를 장착한 화력 강화형

    루이캇 105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105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ZA35 SPAAG : 35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자주대공포. 양산 안 됨.

    루이캇 ZA35 SPAAG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ZA35 SPAAG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SAM : ZA-HVM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탑재 버전. 양산 안 됨.

    루이캇 SAM : ZA-HVM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탑재 버전. 양산 안 됨.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SAM : ZA-HVM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탑재 버전. 양산 안 됨.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35/ZT-3 : ZT-3 대전차미사일 탑재형. 양산 안 됨.

    루이캇 35/ZT-3 : ZT-3 대전차미사일 탑재형. 양산 안 됨.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35/ZT-3 : ZT-3 대전차미사일 탑재형. 양산 안 됨.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ATGM : 2004년 공개된 요르단과 합작 개발한 대전차 미사일 탑재형. 양산 안 됨.

    루이캇 ATGM : 2004년 공개된 요르단과 합작 개발한 대전차 미사일 탑재형. 양산 안 됨.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ATGM : 2004년 공개된 요르단과 합작 개발한 대전차 미사일 탑재형. 양산 안 됨.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중형 포탑 기술 실증기(Medium Turret Technology Demonstrator) : 105mm 고압포와 120mm 저압포를 시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 실증 차량

    루이캇 중형 포탑 기술 실증기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중형 포탑 기술 실증기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루이캇 CVED(combat vehicle electric drive) : 전기 구동 방식을 적용한 시제 차량

    루이캇 CVED <출처 (cc) Bob Adams at wikimedia.org>
    루이캇 CVED <출처 (cc) Bob Adams at wikimedia.org>



    제원

    구분 : 차륜형 정찰 장갑차
    제작사 : 샌독-오스트랄(Sandock-Austral, 현 데넬 Denel)
    길이 : 7.1m(포신 제외) / 8.2m(포신 포함)
    폭 : 2.9m
    높이 : 2.8m
    전투중량 : 28,000kg
    승무원 : 4명(지휘관, 사수, 장전수, 조종수)
    엔진 : 트윈 터보차지, 수랭식 10기통 아틀란티스(Atlantis) 디젤엔진 (563 마력)
    변속기 : 전진 6단, 후진 1단 수동변속기
    연료 : 540리터
    주행 거리 : 1,000km(도로) / 500km (야지) / 150km(모래밭)
    무장 : GT4 76mm 속사포 (포탄 48발)
              7.62mm 동축기관총 1문
              7.62mm 지휘관용 기관총 1문
              81mm 연막탄 발사기 4연장 2개

    루이캇 CVED <출처 (cc) Bob Adams at wikimedia.org>


    저자 소개

    최현호 | 군사 칼럼니스트

    오랫동안 군사 마니아로 활동해오면서 다양한 무기 및 방위산업 관련 정보를 입수해왔고, 2013년부터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국방홍보원 <국방저널> 등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고, 기타 매체들에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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