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백과
라텔 보병전투차
남아공 환경에 적합하게 개발된 차륜형 보병전투차
  • 최현호
  • 입력 : 2020.04.07 08:50
    남아공의 독자적인 기동전 교리에 맞춰 개발된 라텔 차륜형 보병전투차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남아공의 독자적인 기동전 교리에 맞춰 개발된 라텔 차륜형 보병전투차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개발의 역사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은 1910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후 영연방(Commonwealth)에 소속되어 영국군의 전술 교리를 이어받고 있었다. 하지만, 1948년부터 시행된 인종 차별 정책인 아파르헤이트(Apartheid)를 시작했고, 1968년 영연방에서 축출되면서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1950년대 APC로 도입된 앨비스 사라센 <출처 (cc) Bukvoed at wikimedia.org>
    1950년대 APC로 도입된 앨비스 사라센 <출처 (cc) Bukvoed at wikimedia.org>

    이런 와중이던 1960년대 중반, 남아공 국방군(SADF)은 앨비스(Alvis) 사라센(Saracen)과 같은 외국산 병력수송장갑차(APC)로는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960년대 초반에 도입된 프랑스제 판하드(Panhard) AML 장갑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엘란드(Eland)는 장거리 원정에 적합하지 않았다.

    SADF는 1968년 마련한 기동전 교리에 맞도록 신뢰성, 기동성 그리고 유지 보수가 쉬운 차량을 요구했다. 요구된 차량은 잘 방어되는 적의 전면이 아닌 측면에 대한 기습 공격이 가능해야 했고, 넓은 국토에 비해 병력 숫자가 적은 상황이었기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차륜형 장갑차가 필요했다.

    1960년대 도입된 엘란드 장갑차. 사진은 90mm 저압포를 탑재한 엘란드-90. <출처 (cc) John Wynne Hopkins at wikimedia.org>
    1960년대 도입된 엘란드 장갑차. 사진은 90mm 저압포를 탑재한 엘란드-90. <출처 (cc) John Wynne Hopkins at wikimedia.org>

    이런 요구 조건으로 인해 설계의 우선순위는 전장에서 빠르게 병력을 투입하고 철수시키기 위한 기동성에 맞춰졌고, 그다음으로 화력과 장갑이 고려되었다. 적은 병력 탓에 기동, 화력 차량을 분리하기 어려웠기에 기동성과 화력을 모두 갖춘 보병전투차(ICV)가 필요했다.
     
    SADF는 1970년대 초반에 독일 유니모그(Unimog) UR-416, 프랑스 판하드(Panhard) M3, 브라질 엥게사(Engesa) 우루투(Urutu) 그리고 자국 업체인 스프링필드 부싱(Springfield Bussing)의 버펠(Buffel)이라는 네 가지 병력수송차(AFV)를 평가했다. 스프링필드 부싱의 버펠은 만(MAN) 트럭 섀시를 이용한 것으로 유니모그를 개조한 지뢰방어차량 버펠과 다른 차량이다.

    스프링필드 부싱의 제안 <출처 : secretprojects.co.uk>
    스프링필드 부싱의 제안 <출처 : secretprojects.co.uk>

    이들 모두 병력수송차량으로 무장은 기관총만 갖추고 있었기에 SADF의 교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SADF는 20-30mm 기관포를 갖추고 병력 수송 능력을 갖춘 ICV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당시는 아파르헤이트에 따른 여러 제재로 외국에서 무기를 수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스프링필드 부싱의 제안을 기반으로 하는 ICV를 개발하기로 했다.
     
    새로운 차량은 강인한 전투력을 지닌 아프리카 벌꿀오소리(Honey Badger) 라텔(Ratel)로 명명되었다. 라텔은 6X6 방식의 차륜형 장갑차로 모노코크 설계 차체에 엘란드-20 장갑차의 포탑을 개량한 20mm 포탑을 얹었다.

    스프링필드 부싱의 제안을 기반으로 한 시제 차량 <출처 : secretprojects.co.uk>
    스프링필드 부싱의 제안을 기반으로 한 시제 차량 <출처 : secretprojects.co.uk>

    라텔은 총 4대의 시제 차량이 개발되었고, 1971년부터 1975년까지 SADF의 시험을 받았다. 운용 시험이 끝난 후 1975년에 샌독-오스트랄(Sandock-Austral, 현 BAE 시스템즈 랜드 시스템 OMC)과 라텔 양산 계약이 체결되었다.
     
    처음 생산된 13대는 마크(Mk) 1으로 불리며, 20mm 기관포를 탑재한 라텔-20이라는 기본 모델로 개발되었다. 라텔-20은 1976년부터 배치가 이루어졌고, 남서아프리카(현 나미비아)에서 벌어진 일명 남아프리카 국경 전쟁에 투입되었다.

    1982년 앙골라 내전 당시의 라텔 20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1982년 앙골라 내전 당시의 라텔 20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당시 남아공의 위임 통치를 받고 있던 남서아프리카에서는 남서아프리카 인민기구(SWAPO)라는 조직이 독립을 위해 남아공 국경을 넘어 공격하는 상황이었다. 라텔은 SWAPO의 공격을 차단하거나, 국경 너머로의 공격 등에 사용되었고, SWAPO의 훈련 및 지원 기지가 있는 앙골라까지 공격하기도 했다. 이어 소련과 쿠바가 앙골라 내전에 개입하면서 이들이 보낸 군대와의 충돌도 이어졌다.
     
    라텔은 20mm 기관포 외에도 60mm/81mm 박격포, 90mm 저반동포, 대전차 미사일 탑재 차량 등 다양한 변형이 개발되어 SADF 기동부대의 주력으로 활약했다. 라텔은 1979년부터 헤드라이트 보호용 커버와 엔진으로 나뭇잎 등이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스크린 커버 등을 적용한 Mk.2, 1985년부터는 냉각 시스템, 연료 필터 등 여러 부분이 개량된 Mk.3로 개조되었다.

    라텔을 대체하고 있는 파트리아 AMV 기반의 뱃저 ICV <출처 (cc) JMK at wikimedia.org>
    라텔을 대체하고 있는 파트리아 AMV 기반의 뱃저 ICV <출처 (cc) JMK at wikimedia.org>

    라텔은 1987년까지 약 1,400대가 생산되었고, SADF 외에도 여러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에 수출되었다. 현재 SADF의 라텔은 거의 퇴역한 상태이며, 벳저(Badger)라는 이름이 붙은 핀란드 파트리아(Patria)의 AMV 8X8 차륜형 장갑차로 교체되고 있다.


    특징

    라텔은 넓고 거친 남아공 환경에 최적화된 차륜형 ICV로 개발되었다.

    6X6 차륜형 ICV로 개발된 라텔. 사진은 암만 전차박물관에 전시된 요르단군 라텔 20 <출처 (cc) Freedom's Falcon at wikimedia.org>
    6X6 차륜형 ICV로 개발된 라텔. 사진은 암만 전차박물관에 전시된 요르단군 라텔 20 <출처 (cc) Freedom's Falcon at wikimedia.org>

    6X6 차륜형 장갑차로서, 차체는 방탄 강판으로 제작되었다. 전면은 20mm 두께로 12.7mm 철갑탄을 방어할 수 있고, 차체 측면 상부는 8mm, 중앙은 10mm로 7.62X51mm 철갑탄과 포탄 파편 방어가 가능하다. 나머지 차체 위쪽은 6mm, 바닥은 8mm 장갑판으로 되어 있다. 제한된 중량으로 장거리 이동을 위해서는 방탄 능력을 최소화할 수밖에 없었다.

    라텔의 조종석 모습 <출처 : sa-transport.co.za>
    라텔의 조종석 모습 <출처 : sa-transport.co.za>

    기본형 차량은 20mm 기관포를 탑재한 라텔-20이다. 다른 변형은 무장만 다를 뿐 기본적인 차량 구성은 거의 동일하다. 조종수는 차량 앞쪽 중앙부에 위치하며, 그 뒤로 차장과 포수가 탑승하는 포탑이 위치한다. 병력은 최대 9명이 차량 뒤쪽에 탑승한다. 차량 후방의 출입문은 여닫이식 문과 함께 작은 램프 도어로 구성된다.

    추가 방탄판과 상부 해치를 볼 수 있는 라텔 조종석. 사진은 81mm 박격포 탑재 차량. <출처 : sa-transport.co.za>
    추가 방탄판과 상부 해치를 볼 수 있는 라텔 조종석. 사진은 81mm 박격포 탑재 차량. <출처 : sa-transport.co.za>

    조종석은 차량 양 측면의 출입문이나, 위쪽의 해치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270도 시야를 제공하는 3개의 방탄 유리창으로 덮여 있으며, 유리창 앞에는 접이식 장갑 패널이 있다. 장갑 패널을 사용할 경우 외부 관측은 유리창 틀 위쪽에 있는 3개의 잠망경을 사용한다.

    측면 도어와 상부 해치가 열려 있는 라텔 20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측면 도어와 상부 해치가 열려 있는 라텔 20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차체는 옆면 상부와 하부가 경사져 있으며, 차체 하부는 지뢰 폭발 충격을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조종석 뒤쪽 양 측면의 도어에 1개, 병력실 좌우로 3개의 관측창이 붙어 있다. 관측창 아래에는 총안구가 있어 필요시 외부로 사격이 가능하다.

    여닫이와 램프도어가 합쳐진 형태의 병력실 후방 출입구 <출처 : sa-transport.co.za>
    여닫이와 램프도어가 합쳐진 형태의 병력실 후방 출입구 <출처 : sa-transport.co.za>

    병력실 앞쪽 윗면에는 양쪽에 2개씩 해치가 있으며, 병력실 후미에 기관총 운용이 가능한 해치가 있다. 차체는 길이 7.21m, 폭 2.5m, 높이는 포탑 포함 2.39m이다. 중량은 공차 중량 16.5톤, 전투 중량 18.5톤이다.

    차량 오른쪽 도어를 통해 바라본 20mm 포탑 하부 <출처 : sa-transport.co.za>
    차량 오른쪽 도어를 통해 바라본 20mm 포탑 하부 <출처 : sa-transport.co.za>

    엔진은 차체 후방 왼쪽에 위치하며, 엔진 그릴은 차량 후미에 있다. 엔진은 282마력의 부싱 D3256 BTXF 터보차저 디젤엔진이며, 변속기는 전진 5단 후진 1단의 HSU106 자동변속기다. 도로상 최고 속도는 105km이며, 480리터의 연료로 도로에서 1,000km, 야지에서 600km를 달릴 수 있다.

    차량 후미 왼쪽의 엔진룸 <출처 : sa-transport.co.za>
    차량 후미 왼쪽의 엔진룸 <출처 : sa-transport.co.za>

    런플랫 타이어를 채택했고, 서스펜션은 코일 스프링과 대형 유압식 충격 흡수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무전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멀리 떨어져 있는 부대 간 협동 작전을 위해 전술 무전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뜨거운 기후를 감안하여 100리터의 식수통을 갖추고 있으며, 장거리 작전을 위해 조리용 스토브, 수리 장비, 케이블 등을 갖추고 있다.

    맨 오른쪽 총안구가 열려 있는 장면 <출처 : osprea.com>
    맨 오른쪽 총안구가 열려 있는 장면 <출처 : osprea.com>

    라텔-20의 경우 포탑은 2인승이며, 차장은 왼쪽, 사수는 오른쪽에 탑승한다. 차장석은 큐폴라를 통해 360도 전 방향을 볼 수 있다. 포탑 양쪽에는 81mm 연막탄 발사기가 2개씩 달려있다.

    라텔 60의 2인승 포탑 <출처 : osprea.com>
    라텔 60의 2인승 포탑 <출처 : osprea.com>

    20mm 기관포는 엘란드-20에 달려 있던 GI-2 20mm 기관포로 이중급탄 방식이며, 부앙각 +38~-8도다. 1,200발의 탄약을 적재하며 발사 속도는 분당 750발이다. 부무장으로는 7.62mm 동축기관총이 달려 있으며, 추가로 차장석 위에 대공용 7.62mm 기관총이 달린다. 이 외에 병력실 후미에 7.62mm 기관총좌가 있다. 7.62mm 기관총용으로 최소 6,000발의 탄환을 적재하고 있다.

    병력실 후방에 있는 기관총좌 <출처 (cc) DanieB52 at wikimedia.org>
    병력실 후방에 있는 기관총좌 <출처 (cc) DanieB52 at wikimedia.org>

    라텔은 다양한 무장을 갖춘 변형이 있다. 라텔-60은 K1 60mm 포미장전식 박격포를 장착하며 포탄은 45발을 적재한다. 라텔-90은 데넬 GT2 90mm 저압포를 장착하며 최대 72발의 포탄을 적재한다.

    병력실 후방에 있는 기관총좌 <출처 (cc) DanieB52 at wikimedia.org>

    라텔-ZT3는 레이저 유도 잉웨(Ingwe) 대전차 미사일 3발이 담긴 전용 발사대가 장착된다. 라텔-81은 병력실에 81mm 박격포를 탑재하고 있으며, 148발의 탄약을 적재한다. 그리고, 라텔 지휘장갑차는 2인승 포탑에 12.7mm 기관총을 장착한다.


    운용 현황

    남아공군의 라텔 20 <출처 : tanknutdave.com>
    남아공군의 라텔 20 <출처 : tanknutdave.com>

    라텔은 SADF를 위해 약 1,400여 대가 제작되었다. 그러나, 1987년에 제작이 중단되었고, 점진적으로 퇴역하고 있다.

    90mm 저압포를 장착한 라텔 90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90mm 저압포를 장착한 라텔 90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1970년대 후반부터 수출에 나섰고, 1976년과 1979년 모로코에 약 100여 대를 수출했다. 이후 수출은 UN 제재로 무산되었다가 아파르헤이트 정책이 철폐된 후인 2000년대 초반부터 SADF에서 퇴역하는 장비가 수출되었다.

    르완드군이 도입한 라텔 <출처 : defencetalk.com>
    르완드군이 도입한 라텔 <출처 : defencetalk.com>

    라텔은 요르단, 가나, 르완다, 세네갈, 짐바브웨, 지부티,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 잠비아 등이 도입했다. 하지만 요르단에 수출된 일부 차량이 남아공 정부에 대한 통보도 없이 예멘에 제공되었다.

    르완드군이 도입한 라텔 <출처 : defencetalk.com>

    라텔은 남아공 외에 팔려나간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분쟁에 사용되었다. 남아공에서는 남아프리카 국경전쟁, 서부사하라 전쟁, 아프리카 연합의 소말리아 임무,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 소탕 작전, 리비아 내전, 그리고 예멘 내전에 사용되었다. SADF는 소련과 쿠바가 앙골라에 제공한 T-34, PT-76, T-54/55 전차를 파괴한 전과도 가지고 있다.

    르완드군이 도입한 라텔 <출처 : defencetalk.com>



    변형 및 파생형

    - 라텔(Ratel) Mk.1 : 초기 양산형

    - 라텔 Mk.2 : 1979년부터 생산된 개량형. 헤드라이트 보호 커버와 엔진 스크린 커버 등 적용.

    헤드라이트와 바퀴 휠 허브 장갑판으로 구분되는 Mk.2 <출처 (cc) Katangais at wikimedia.org>
    헤드라이트와 바퀴 휠 허브 장갑판으로 구분되는 Mk.2 <출처 (cc) Katangais at wikimedia.org>

    - 라텔 Mk.3 : 1985년부터 생산된 최종 개량형. 냉각시스템과 연료필터 등 개량.

    무장에 따라 변형이 구분된다.

    - 라텔 20 : 20mm 기관포 탑재하는 기본형

    기본형인 20mm 기관포를 장착한 라텔 20 <출처 : armyrecognition.com>
    기본형인 20mm 기관포를 장착한 라텔 20 <출처 : armyrecognition.com>

    - 라텔 60 : 60mm 포미장전식 박격포탑 장착 차량

    60mm 포미장전식 박격포를 탑재한 라텔 60 <출처 : tanknutdave.com>
    60mm 포미장전식 박격포를 탑재한 라텔 60 <출처 : tanknutdave.com>

    - 라텔 81 : 포탑 없이 병력실에 81mm 박격포를 탑재한 자주박격포

    병력실에 81mm 박격포를 탑재한 라텔 81 <출처 : tanknutdave.com>
    병력실에 81mm 박격포를 탑재한 라텔 81 <출처 : tanknutdave.com>

    - 라텔 90 : 90mm 저압포를 장착한 2인승 포탑 차량

    화력지원용으로 개발된 라텔 90 <출처 : boomslanggl.com>
    화력지원용으로 개발된 라텔 90 <출처 : boomslanggl.com>

    - 라텔 지휘차량 : 지휘용 차량으로 포탑은 1인승 12.7mm 기관총 장착

    12.7mm 기관포를 장착한 라텔 지휘차량 <출처 : tanknutdave.com>
    12.7mm 기관포를 장착한 라텔 지휘차량 <출처 : tanknutdave.com>

    - 라텔 포병관측차량 : 차체 후방에 신축식 관측 장비 탑재

    라텔 포병관측차량 <출처 : saairforce.co.za>
    라텔 포병관측차량 <출처 : saairforce.co.za>

    - 라텔 ZT3 : 레이저 유도 ZT3 잉웨(Ingwe) 대전차미사일 3발 발사대 탑재 차량

    ZT3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한 라텔 ZT3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ZT3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한 라텔 ZT3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 라텔 군수지원차량 : 군수지원을 위한 8X8 차량, 시제품 2대만 개발됨.

    8X8 군수지원차량 시제품 <출처 : topwar.ru>
    8X8 군수지원차량 시제품 <출처 : topwar.ru>

    - 라텔 대공방어 : 요르단이 개조한 23mm 쌍열 기관포 탑재 차량

    파생형

    - 이클와(Iklwa) : BAE 시스템즈 랜드 시스템 OMC가 라텔 기반으로 제작한 개량형. 시제품만 개발.

    BAE 시스템즈 랜드시스템 OMC가 개발한 이클와 시제 차량 <출처 : trucksplanet.com>
    BAE 시스템즈 랜드시스템 OMC가 개발한 이클와 시제 차량 <출처 : trucksplanet.com>


    23mm 쌍열 기관포를 장착한 요르단 육군 라텔 대공방어차량 <출처 : osprea.com>
    23mm 쌍열 기관포를 장착한 요르단 육군 라텔 대공방어차량 <출처 : osprea.com>



    제원(라텔 20 기준)

    제작사 : 샌독-오스트랄(Sandock-Austral, 현 BAE 시스템즈 랜드 시스템 OMC)
    구분 : 차륜형 보병전투차(ICV)
    길이 : 7.21m
    폭 : 2.5m
    높이 : 2.39m
    전투 중량 : 18.5톤
    탑승 인원 : 승무원 3명(지휘관, 사수, 조종수)  / 보병 최대 9명
    주무장 : GI-2 20mm 이중급탄식 기관포(1,200발)
    부무장 : 7.62mm 기관총 3정(동축기관총, 차장용 대공기관총, 차량 후미 기관총)
    엔진 : 부싱 D 3256 BTXF 터보차저 디젤엔진(282마력)
    변속기 : HSU106 자동변속기(전진 5단, 후진 1단)
    최대 속도 : 105km/h(도로)/65km(야지)
    운행 거리 : 1,000km


    저자 소개

    최현호 | 군사 칼럼니스트

    라텔 보병전투차

    오랫동안 군사 마니아로 활동해오면서 다양한 무기 및 방위산업 관련 정보를 입수해왔고, 2013년부터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국방홍보원 <국방저널> 등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고, 기타 매체들에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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