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백과
AH-1 코브라 공격헬기
수많은 전장을 누빈 본격 공격헬기의 원조
  • 윤상용
  • 입력 : 2020.02.05 08:40
    2012년 탑 헬리건 사격 대회 간 촬영된 대한민국 육군 AH-1 코브라의 모습. (출처: 대한민국 국군)
    2012년 탑 헬리건 사격 대회 간 촬영된 대한민국 육군 AH-1 코브라의 모습. (출처: 대한민국 국군)


    개발의 역사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인 1947년, 미 정부는 두 번의 대전을 겪으면서 신규 창설 및 개편한 수많은 정부 및 군 조직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따라 대대적인 정부/군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로 한 미 정부는 국가안보법(National Security Act)을 통과시키면서 군 및 정보기관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전쟁부(Department of War)를 육군부(Department of the Army)로 개편했고, 육군항공대(USAAF: United States Army Air Force)를 미 공군(USAF: United States Air Force)으로 분리 창설 함에 따라 공군부(Department of the Air Force)를 신규 창설했다. 기존에 이미 편성되어 있었던 해군부(Department of the Navy)는 미 해병대(United States Marine Corps)를 독립시키지 않기로 함에 따라 이제 육, 해, 공 3군 체제가 정비되었으며, 이들을 감독할 상위 행정기관으로 기존에 있던 연방군사편제국(NME: National Military Establishment)을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 DOD)’로 개편했다. 국가안보법은 또한 기존의 미 총사령관 참모총장직을 개편하여 합동참모본부 의장(CJCS: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으로 변경했으며, 기존 군 조직에 편성되어 있던 정보기관 역시 독립하면서 중앙정보국(CIA: Central Intelligence Agency)이 창설되었다.

    1948년 키 웨스트 협정으로 각군의 항공기 운용범위가 합의되었다. <출처: 미 국방부>
    1948년 키 웨스트 협정으로 각군의 항공기 운용범위가 합의되었다. <출처: 미 국방부>

    한편, 육군과 해군은 기존 2군 체제에 공군이 새로 추가되면서 각자 ‘영역’에 대한 교통 정리도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됐다. 각 군의 ‘영역’에 대한 교통 정리가 중요해진 이유는 신규 창설된 공군 때문이었다. 공군은 항공기가 군의 존재 자체와 직결되는 성격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항공기를 모두 인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육군은 근접항공지원(CAS: Close Air Support) 임무나 지상전력에 대한 직접 지원을 위한 항공기를 여전히 보유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결국 삼군은 삼군의 영역 정리뿐 아니라 합동참모본부와 3군 간의 임무 영역을 정리하기 위해 플로리다주 키 웨스트(Key West, FL)에 모였고, 1948년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치열한 회의를 진행하면서 각 군 간의 영역을 정리했다. 그 결과 우선 해군은 기존처럼 해군항공대를 별도 보유하여 운용하기로 했고, 공군은 전략항공 자산과 대부분의 전술 및 군수지원 목적의 항공기를 독점적으로 운용하게 되었다. 육군은 대부분의 항공 자산을 포기하되 정찰 및 긴급의무후송(MEDIEVAC) 목적의 항공기 보유에 대해서만 예외를 인정했다. 이후 미 육군과 공군은 1966년 해롤드 존슨(Harold K. Johnson, 1912~1983) 육군참모총장과 존 맥코넬(John P. McConnell, 1908~1986) 공군 참모총장 간의 합의를 통해 미 공군이 향후 독점적으로 고정익 항공기를 운용하고 미 육군은 대부분의 회전익 형태 항공기를 운용하되 특수한 경우에 대한 예외는 인정하기로 했다.

    건쉽의 소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 육군은 급한대로 UH-1A/B를 무장헬기로 개조하여 활용했다. <출처: 미 국방부>
    건쉽의 소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 육군은 급한대로 UH-1A/B를 무장헬기로 개조하여 활용했다. <출처: 미 국방부>

    1966년 존슨-맥코넬 합의에 따라 오직 회전익 항공기를 제한적인 목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 미 육군은 주로 수송 및 군수지원 목적으로 유틸리티(utility) 헬리콥터를 운용하면서 벨(Bell)사의 H-13 수우(Sioux) 헬리콥터를 도입했다. 비록 성능은 원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지만 H-13을 통해 헬리콥터의 가능성을 본 미 육군은 미 의무병과단 소요 제기에 따라 의무 후송용으로 제안받은 벨(Bell)사의 XH-40 헬리콥터(훗날의 UH-1 이로쿼이) 설계를 받아본 후 육군 자체의 소요로 다시 변경하여 사업을 올렸다. 이후 UH-1을 베트남에서 다목적 헬기로 운용해 본 미 육군은 안정적인 성능의 UH-1을 보유하면서 전장의 개념 자체를 새롭게 그리게 되었다. 우선 대량의 병력 수송 헬기가 가용하게 되면서 순식간에 특정 지점에 병력을 헬기로 실어 나르는 공중기동 개념이 등장했다. 이 덕에 미군은 인도차이나 전역에서 병력 집중이 필요한 곳에 빠르게 병력을 모으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특정 지점에서 위치를 고수하면서 사수하는 대신 필요한 곳에만 일순간 병력을 모아 짧게 싸우고, 승리 후에는 특정 지점 방어를 위해 병력을 분산 시키지 않고 필요한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미군은 전쟁의 주도권을 쥐면서 ‘싸우고 싶은 전투와 싸우고 싶은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대량의 병력을 하늘로 수송하는 과정에서 베트콩과 북베트남군의 공격을 받는 일이 잦아지고, 특히 착륙 지점에 매복 중인 적에게 공격받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공중기동을 실시하여 집결하는 병력을 보호할 ‘건십(Gunship)’의 도입이 필요해졌다. 미 육군은 1962년부터 UH-1A/B 기체를 무장형으로 개조해 운용했으며, 이후에도 베트남 전쟁을 치르면서 UH-1C 등을 계속 무장 호위 용도로 활용했다. 결국 수송용 헬기에 무장을 싣기보다는 아예 본격적으로 수송헬기와 함께 비행하면서 호위를 하고, 또 전개병력 도착에 앞서 착륙 지점에 도착한 뒤 주변 적을 쓸어버려 안전을 확보하는 ‘공격헬기’ 개념이 필요해졌다.

    비행 중인 모델 209 시제기. 기체 하단에 스키드가 수납되어 들어가 있다. (출처: Redstone Arsenal Archives/Public Domain)
    비행 중인 모델 209 시제기. 기체 하단에 스키드가 수납되어 들어가 있다. (출처: Redstone Arsenal Archives/Public Domain)

    이미 미 육군의 소요가 나오기 전인 1950년부터 벨(Bell)사는 건십 헬리콥터 개념을 연구했고, 이에 따라 “이로쿼이 워리어(Iroquois Warrior)”로 명명한 D-255 헬리콥터 개념과 목업(mock-up)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들은 1962년 미 육군에 목업을 공개하면서 육군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UH-1B의 좌석을 병렬(side-by-side) 방식이 아닌 직렬(tandem) 방식으로 재배치하고, 캐빈(cabin) 공간을 없애는 대신 기동에 용이하게 동체를 슬림(slim)화 한 설계로 다듬었다. 무장으로는 기수 아래 반구형 터렛(turret)에 유탄발사기를 설치하고, 배면에는 20mm 건포드(gun pod)를 장착하며, 무장 장착을 위해 설치한 짧은 날개(stud wing)에는 SS.10 대전차 미사일이나 로켓을 설치했다. 미 육군은 이 설계에 흥미를 느끼면서 1962년 12월 자로 벨과 개념 실증 계약을 체결했으며, 벨은 곧 모델 207 ‘수 스카우트(Sioux Scout)’로 명명한 시제기를 제작해 1963년 7월에 시험 비행에 들어갔다. 이 ‘수 스카우트’는 공격헬기의 원형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병렬식 좌석에 짧은 날개를 달고, 기수 하단에 기총을 다는 오늘날 대부분 공격헬기의 모습을 처음으로 갖추었기 때문이다. 미 육군은 1964년 수 스카우트 평가를 마치면서 크게 만족했으나 동체 크기와 출력이 작아 실제 전장 활용도는 낮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미 육군은 본격적으로 고급 항공화력지원체계(AAFSS: Advanced Aerial Fire Support System) 사업을 발주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록히드(Lockheed)의 AH-56 샤이엔(Cheyenne) 중(重) 공격헬기가 탄생했으나 10년간의 개발 끝에 중량보다는 기동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판단하에 1972년 부로 사업을 취소했다.

    록히드의 AH-56 샤이엔(Cheyenne) 헬리콥터. (출처: William Pretrina / Wikimedia Commons)
    록히드의 AH-56 샤이엔(Cheyenne) 헬리콥터. (출처: William Pretrina / Wikimedia Commons)

    한편 벨사는 AAFSS 사업에 내놓은 모델 207 수 스카우트가 탈락했음에도 여전히 경량형 건십이 현실적이라는 믿음으로 개발을 계속했다. 벨은 1965년 1백만 달러를 자비로 투자하여 새로운 설계에 들어갔으며, 이를 통해 기본 설계를 모델 204(UH-1D)로 삼고, UH-1C의 안정성 통제강화 시스템을 장착한 540 로터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T53 터보 샤프트 엔진을 장착한 모델 209를 내놓았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공격헬기의 요구가 계속 증가했기 때문에 공격헬기의 개발을 서둘러야 했으나, 미 육군은 AAFSS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우선 AAFSS 헬리콥터가 완성될 때까지 임시로 운용할 경량형 헬기를 도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미 육군은 총 5개 업체에게 정보요청서(RFI: Request for Information)를 발행했으며, 이에 보잉-버톨(Boeing-Vertol)은 ACH-47A 치누크(Chinook), 카만(Kaman) HH-2C 토마호크(Tomahawk), 피아세키(Piasecki)의 16H 패스파인더(Pathfinder), 시콜스키(Sikorsky)의 S-61, 그리고 벨의 모델 209 제안서가 접수됐다. 벨은 모델 209 시제기를 1965년 9월 3일 자로 출고했으며, 4일 후 초도 비행에 성공한 후 8개월 뒤 양산 적합 판정을 내렸다. 하지만 정작 입찰이 시작되자 미 육군 내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육군항공대 측은 209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하는 ‘코브라’가 개발비도 싸고 시간도 절약될 것이므로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획득 쪽에서는 기존에 개발하던 AH-56 샤이엔에 이미 꽤 큰 개발비를 들여놓은 상황이므로 임시 대체용 항공기를 따로 도입하느니 그냥 AH-56의 완성을 더 기다리는 것이 옳다는 의견을 냈다. 쌍방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해결 조짐이 보이지 않자 결국 해롤드 존슨 육군참모총장은 미 육군참모차장을 대동하여 육군항공국장을 소환한 뒤 그의 의견을 청취했다.

    미 육군의 AH-1G 코브라 헬리콥터. 양 측면에 M35 20mm 무장하부체계가 설치된 모습이 보인다. (출처: Integrated Logisctics Center/Public Release)
    미 육군의 AH-1G 코브라 헬리콥터. 양 측면에 M35 20mm 무장하부체계가 설치된 모습이 보인다. (출처: Integrated Logisctics Center/Public Release)

    육군항공국장이던 조지 세네프(George P. Seneff, Jr. 1916~1998) 대령은 이 사안에 대해 보고하면서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 베트남에서는 우리 병사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러니 나중에 개발될 헬기보다는 당장 도입할 수 있는 코브라(모델 209)가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냈다. 존슨 총장과 크라이튼 에이브럼스(Creighton Abrams, 1914~1974) 차장은 그의 의견에 동의했으며, 결국 총장은 코브라의 구매를 최종 승인했다. 모델 209는 1955년 4월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고 총 110대 납품 계약이 체결됐으며, 벨은 기존 UH-1 시리즈와 차별화를 위해 UH-1의 별칭인 휴이(Huey)의 뒤에 ‘코브라(Cobra)’를 붙여 ‘휴이 코브라’로 명명했다. 모델 209는 이후 6년간에 걸친 무장 시험을 거쳐 제식 번호도 AH-1으로 새로 부여받았다.

    ‘휴이 코브라’에는 착탈식 랜딩기어 대신 고정식 스키드가 설치됐으며, 캐노피는 UH-1의 무거운 방탄유리 대신 가벼운 플렉시글라스(Plexiglas) 재질로 교체해 중량을 줄였다. 또한 기동의 효율성을 위해 UH-1에는 미익 로터가 왼쪽에 달려있었으나 AH-1은 우측으로 이동시켰다.

    미 육군의 AH-1G 코브라 헬리콥터. 양 측면에 M35 20mm 무장하부체계가 설치된 모습이 보인다. (출처: Integrated Logisctics Center/Public Release)

    벨은 단발 엔진형인 1세대 코브라만 총 1,600대 이상을 양산했으며, 기본 설계 자체가 우수했기 때문에 파생형도 설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1970년대 말에는 쌍발엔진이 설치되고 무장과 성능이 향상된 기체들이 등장하면서 1세대 코브라를 대신했으며, 이 쌍발식 코브라는 해외 수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징

    AH-1 코브라는 주로 수송용 헬기 보호와 지상전력에 대한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소화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기본 형상은 앞서 개발된 모델 204 (UH-1D) 유틸리티 헬리콥터를 베이스로 삼았다. 일명 모델 209로 명명됐던 AH-1은 조종석을 병렬식으로 배열이 된 탠덤(tandem) 좌석으로 설계했으며, 후방좌석은 헬기의 기동을 맡는 조종석이고 전방석은 무장과 센서를 통제하는 무장관제사가 탑승한다. 하지만 전방석에도 후방석처럼 항공기 조종이 가능한 조종간과 관련 장비가 탑재되어 있다. 코브라는 조종석의 배열이 바뀜에 따라 동체를 얇게 설계했으며, 조종석 시계(視界) 확보를 위해 후방석의 높이를 높게 올렸다.

    AH-1P 형상 전방석 모습. (출처: Peter Ellis / Wikimedia Commons)
    AH-1P 형상 전방석 모습. (출처: Peter Ellis / Wikimedia Commons)

    코브라의 엔진은 UH-1 시리즈와 동일한 라이커밍(Lycoming)사의 1,100마력급 T-53-L-11 터보 팬 엔진을 채택했으며, 일부러 지상 전력이 대공무기 등으로 격추를 시도하기 어렵게 할 목적으로 길고 얇은 형상의 동체를 만들었다. 또한 기체의 중량이 가벼워지고 항공역학적인 모습이 됨에 따라 최고 속도도 유틸리티형 UH-1보다 빠르다. 특히 AH-1은 건십 목적의 항공기 치고는 매우 빠른 속도와 기동력을 자랑했으며, 랜딩 체계도 복잡한 수납식 대신 튼튼한 고정식 스키드를 설치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착륙이 가능하다.

    코브라는 기수 하단의 터렛 기관포와 스텁 윙의 로켓포드/대전차미사일이 주무장이다. <출처: 미 육군>
    코브라는 기수 하단의 터렛 기관포와 스텁 윙의 로켓포드/대전차미사일이 주무장이다. <출처: 미 육군>

    AH-1의 가장 기본적인 주 무장은 기수 하단 터렛(turret)에 설치된 기관포로, 이곳에는 기관포 대신 미니건이나 유탄발사기도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터렛은 좌우 양옆과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어 헬기 기동 간 지상의 적을 처리하기에 매우 용이하다. 초창기 베트남에 투입했던 코브라 형상에는 40mm 자동화 유탄발사기나 쌍열식 7.62mm 미니건을 장착했으며, 전쟁 후반기에는 3연장 회전식 기관포를 설치했다. 무장을 장착하기 위해 추가한 스텁 윙(stub wing)에는 최대 1,360kg까지 무장을 장착할 수 있으며, 초기 양산 분에는 소프트타겟이나 경장갑 차량을 제거하기 위한 70mm 로켓포드 4개를 설치했다. 후기형에는 BGM-71A TOW 대전차 유도식 미사일을 장착했으며, 교전 간 조종사를 방어하기 위해 조종석 주변에 가벼운 장갑 보호판이 설치되어 있다.

    코브라는 기수 하단의 터렛 기관포와 스텁 윙의 로켓포드/대전차미사일이 주무장이다. <출처: 미 육군>

    단발엔진을 설치한 코브라는 총 1,600대 가량이 양산되었으며, 유일하게 해외에서 면허생산이 실시된 것은 일본 육상자위대가 도입한 후지중공업(富士重工業) 면허생산판 AH-1S뿐이다.


    운용 현황

    1967년 6월부터 처음 미 육군에 인도가 시작됐으며, 최초에는 UH-1H로 명명됐으나 유틸리티 형상의 UH-1D가 UH-1H로 재지정됨에 따라 공격헬리콥터를 뜻하는 “A”가 붙어 AH-1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AH-1은 UH-1과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며, 수년에 걸쳐 여러 차례 광범위한 업그레이드가 실시됐다. 기본적으로 AH-1의 임무는 지상전력에 대한 근접항공지원(CAS: Close Air Support) 실시, 지상전력 및 수송헬리콥터 호위, 무장 정찰, 헬기 간 교전, 대(對) 수상 작전, 고정익 전투기나 함포 사격, 포병 사격 등 CAS 임무를 위한 전장 통제를 망라한다. 특히 AH-1은 오랫동안 서방 세계에서 유일한 공대공 및 대(對)방사 미사일 운용이 가능한 공격헬기였다.

    1968년 베트남에서 촬영된 미 제 1항공여단 1기병연대 7비행대대 소속 AH-1G 코브라. (출처: US Army Heritage and Education Center)
    1968년 베트남에서 촬영된 미 제 1항공여단 1기병연대 7비행대대 소속 AH-1G 코브라. (출처: US Army Heritage and Education Center)

    미 육군은 베트남에서 처음 코브라를 실전 배치했으며, 1968년 테트(Tet) 공세 때 최초로 실전에 투입되어 전쟁 말까지 베트남을 누볐다. 미 육군은 OH-6A 스카우트 헬리콥터와 한 조로 묶어 운용하면서 OH-6A가 저고도에서 천천히 지상의 적을 훑으며 위력수색을 실시하고, 적이 노출되면 AH-1이 화력을 쏟아붓는 형태로 운용했다. 1968년 12월 12일에는 F-100 슈퍼세이버(Super Sabre)를 조종하던 로널드 포글먼(Ronald Fogleman, 1942~, 전 공군참모총장) 대령이 격추당해 비엔호아(Bien Hoa) 북방 322km 지점에서 사출했는데, 이때 인근에 있던 AH-1G 한 대가 그를 구출하러 가 기관포 패널 도어를 붙잡고 올라가 구출된 사례도 있었다. 벨은 1967년~1973년까지 총 1,116대의 AH-1G를 양산했으며, 베트남 전쟁 기간 동안만 도합 백만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수립했다.

    그레나다 침공작전에서 활약중인 코브라의 모습 <출처: 미 국방부>
    그레나다 침공작전에서 활약중인 코브라의 모습 <출처: 미 국방부>

    미국은 1983년 그레나다에서 실시된 어전트 퓨리(Urgent Fury) 작전에도 AH-1T를 투입해 수송헬기 지원 임무를 소화했다. 이때 투입된 코브라는 포트 프레드릭(Fort Frederick)을 공격하던 중 두 대가 대공포에 격추되었다. 이후 미 육군은 1989년 파나마 침공 작전인 저스트 코우즈(Just Cause) 작전 때에도 코브라를 투입했다. 이듬해에 벌어진 1990년 사막의 방패(Desert Shield) 작전 때에는 코브라뿐 아니라 쌍발엔진 형상의 슈퍼코브라(Super Cobra)까지 모두 전개됐으며, 이때 미 해병대는 91대의 AH-1W 슈퍼코브라를, 미 육군은 140대의 AH-1 코브라를 투입해 아라비아반도 전역에서 임무를 소화했다. 미 육군은 1993년 소말리아에서 실시한 리스토어 호프(Restore Hope) 작전 때에도 코브라를 전개하여 인도적 구호 작전을 지원했고, 1994년에는 아이티(Haiti) 침공에 AH-1을 투입했다. 미 육군은 1990년대 말을 기점으로 코브라를 단계적 퇴역시키기 시작해 대부분 1999년까지 일선에서 퇴역 처리했으며, 대다수의 기체는 유럽 NATO 동맹국에 인계됐다. 미 육군은 2001년에 최종 기체를 미 산림국에 넘기면서 사실상 모든 코브라를 퇴역시켰으나 해병대는 아직도 AH-1W와 AH-1Z를 운용 중에 있다.

    미 해병대만이 여전히 쌍발 버전의 코브라를 운용중이다. 사진은 2004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항공기지에서 작전중인 미 해병대의 AH-1W 슈퍼코브라 편대이다. <출처: 미 국방부>
    미 해병대만이 여전히 쌍발 버전의 코브라를 운용중이다. 사진은 2004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항공기지에서 작전중인 미 해병대의 AH-1W 슈퍼코브라 편대이다. <출처: 미 국방부>

    AH-1은 일본, 요르단, 터키, 파키스탄, 필리핀 등에도 수출되었으며, 이스라엘과 대한민국도 큰 수량을 운용한 대표적인 국가였다. 이스라엘 공군은 1970년대부터 AH-1을 도입해 주로 북부 레바논 전선에서 운용했으며, 1982년 1차 레바논 전쟁 때에는 시리아 기갑전력과 요새를 격파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Hezbollah)와 싸우면서 1993년 어카운터빌리티(Accountability) 작전과 1996년 ‘분노의 포도(Grapes of Wrath)’ 작전에도 투입되어 활약했다. 특이하게도 이스라엘은 2013년경 33대의 AH-1을 전량 퇴역 처리하면서 단 10대만 교육용으로 남겨뒀는데, 우선 앞서 도입된 AH-64 아파치가 대부분의 공격헬기 임무를 대체한 데다 지역 내 최대 기갑자산을 보유한 시리아가 계속된 내전으로 전차 상당수를 상실했다는 첩보에 따라 무장수색 임무 등을 모두 무인항공기(UAV)로 대체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2011년에 촬영된 이스라엘 공군 AH-1S의 모습. 이스라엘은 2013년경 AH-1의 사실상 전량을 AH-64 및 무인기와 대체했다. (출처: Oren Rozen / Wikimedia Commons)
    2011년에 촬영된 이스라엘 공군 AH-1S의 모습. 이스라엘은 2013년경 AH-1의 사실상 전량을 AH-64 및 무인기와 대체했다. (출처: Oren Rozen / Wikimedia Commons)

    이는 코브라의 운용유지비가 비싸 아파치나 무인항공기를 운용하는 것보다 비싸고, 반군들이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로 공격할 경우 조종사 인명 손실 가능성이 있는 코브라보다는 무인항공기가 유리하다는 계산에서 전격 교체를 실시했다. 당시 코브라 조종사 상당수는 무인기 조종사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정부는 당시 퇴역시킨 코브라를 한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 구매 타진했으나 이미 생산라인이 끊긴 지 오래된 기체이기 때문에 대부분 보유국이 퇴역 처리하던 추세라 인수자를 쉽게 찾지 못했다. 결국 해당 기체는 2014년 말 경 대(對) ISIS 척결 작전에 몰입하고 있던 왕립 요르단 육군이 인수했다.

    요르단 군의 AH-1S 코브라. (출처: SSGT Mike Haggerty / US Air Force)
    요르단 군의 AH-1S 코브라. (출처: SSGT Mike Haggerty / US Air Force)

    대한민국 육군은 1976년 미 해병대로부터 J형 8대를 도입했으며, 향후에는 FMS 방식으로 AH-1S를 총 52대 도입했다. 현재까지도 1,2 항공여단 등에서 AH-1S/F형을 약 70대 가량 운용 중이지만, 기체 노후화 때문에 일부 기체는 AH-X 사업을 통해 AH-64E 아파치 가디언과 교대했고, 나머지 기체는 한국형 소형무장헬기 사업(LAH)를 통해 교체 중이다. 현재에도 AH-1 시리즈를 운용 중인 국가는 바레인, 일본, 요르단, 케냐, 파키스탄, 대한민국, 필리핀, 태국, 터키, 미국(산림청) 등이다.


    파생형

    단발엔진 방식

    벨 209: AH-1G 시제기에 탈착식 스키드 랜딩기어를 장학한 형상. 미 육군 AH-1이 소방청에서 운용되기 이전에 민간항공기 등록번호를 FAA로부터 받았을 때 사용된 명칭이다.
     
    AH-1G 휴이 코브라(Huey Cobra): 1966년 미 육군의 건십(Gunship)용 형상 초기 모델. 1,400마력 아브코(Avco)-라이커밍 T53-13 터보샤프트 엔진이 장착됐다.

    AH-1G 휴이코브라 <출처: Public Domain>
    AH-1G 휴이코브라 <출처: Public Domain>

    JAH-1G 휴이 코브라: 무장 시험용으로 제작한 시험용 플랫폼으로, 헬파이어(Hellfire) 미사일과 다연장 기관포 시험용으로 단 한 대가 제작됐다.
     
    TH-1G 휴이 코브라: 복좌식 훈련용 형상.
     
    Z.14 휴이 코브라: 스페인 해군이 AH-1G 8대를 도입한 후 재지정한 제식 번호. M35 20mm 기관포를 설치했으며, 해안 감시정 지원용으로 운용했다. 사고로 4대를 소실했으며 잔여 기체는 모두 1985년에 퇴역한 후 세 대는 미국에 반환되고 한 대는 스페인 해군이 예비용으로 전환했다.

    스페인 해군의 AH-1G 휴이 코브라. 1975년 스페인의 로타 미 해군기지에서 HH-46A 시나이트(Sea Knight)와 함께 촬영된 사진. (출처: Ph2 James Bishop / US Navy)
    스페인 해군의 AH-1G 휴이 코브라. 1975년 스페인의 로타 미 해군기지에서 HH-46A 시나이트(Sea Knight)와 함께 촬영된 사진. (출처: Ph2 James Bishop / US Navy)

    YAH-1Q: AH-1G 8대에 XM26 텔레스코픽 사이트 유닛(Telescopic Sight Unit, TSU)와 두 개의 M56 TOW 4발들이 발사기를 장착한 형상.
     
    AH-1Q 휴이 코브라: M65 TOW/코브라 미사일을 장착했으며, M65 TSU와 M73 반사조준경이 채택됐다.

    미 육군의 AH-1Q 코브라 헬리콥터. 1979년 미 전투준비태세 훈련인 브레이브 쉴드(Brave Shield) XIX 중 저공 비행 중인 모습이 촬영된 것이다. (출처: US Air Force)
    미 육군의 AH-1Q 코브라 헬리콥터. 1979년 미 전투준비태세 훈련인 브레이브 쉴드(Brave Shield) XIX 중 저공 비행 중인 모습이 촬영된 것이다. (출처: US Air Force)

    YAH-1R: AH-1G 형상에 T53-L-703 엔진을 장착했으나 TOW 미사일은 설치하지 않은 형상.
     
    YAH-1S: AH-1Q의 업그레이드 형상으로, TOW 미사일이 장착됐다.
     
    AH-1S: AH-1Q의 업그레이드형으로, T53-L-703 엔진이 장착됐다. 1988년 이전까지는 AH-1S 개량형으로 불렀다.

    하와이주 방위대 소속 AH-1S. (출처: Ssgt. Zimmerman / US Defense Imagery)
    하와이주 방위대 소속 AH-1S. (출처: Ssgt. Zimmerman / US Defense Imagery)

    벨-후지중공업 AH-1S: 일본 후지 중공업(富士重工業, 현재의 스바루)에서 면허생산을 실시한 형상. 1984년부터 2000년까지 양산했으며, 89대가 도입되어 전량 일본 육상자위대(陸上自衛隊)에서 운용했다. 사양 자체는 AH-1F와 유사하며, 엔진인 T-53-K-703 터보 샤프트 엔진은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川崎重工業)에서 면허 생산했다.

    후지중공업(現 스바루)에서 면허생산한 일본 육상자위대 AH-1S 휴이 코브라. (출처: Hunini/Wikimedia Commons)
    후지중공업(現 스바루)에서 면허생산한 일본 육상자위대 AH-1S 휴이 코브라. (출처: Hunini/Wikimedia Commons)

    QAH-1S: AH-1S를 미국의 벨과 캐나다의 브리스톨 항공(Bristol Aerospace)사가 1994년부터 공동 개발 형태로 개발한 표적기 형상. 허니웰(Honeywell)사가 QAH-1S를 호쿰-X(Hocum-X)로 개량하여 러시아의 카모프(Kamov) KA-50 공격헬기를 묘사할 수 있도록 개량했다. 총 3대가 2001년까지 완성됐다.
     
    AH-1P: 탄소복합 재질의 로터와 평판 유리 조종석이 채택되고, 침투비행(NOE: Nap-of-Earth)이 가능하도록 조종석 계기 배열을 정리한 형상. 총 100대가 양산됐으며, 1988년 전까지 “양산형 AH-1S”, “AH-1S(PROD)” 등으로 불렀다.

    제18 기병연대 소속의 AH-1P 코브라 <출처: aircav.com>
    제18 기병연대 소속의 AH-1P 코브라 <출처: aircav.com>

    AH-1E: M97A1 무장 하부체계에 3연장 M197 20mm 기관포를 비롯해 고급 코브라 무장체계(ECAS: Enhanced Cobra Armament System)이 적용된 형상. 총 98대가 양산되었으며, 1988년 이전까지 “무장향상형 AH-1S”, “AH-1S(ECAS)” 등으로 불렀다. 무장에는 M147 로켓 관리 하부체계(RMS)와 2.75인치(70mm) 로켓이 추가됐다.

    시험비행중인 AH-1E ECAS 헬기 <출처: aircav.com>
    시험비행중인 AH-1E ECAS 헬기 <출처: aircav.com>

    AH-1F: AH-1G 코브라 387대를 개량하고, 143대를 별도로 양산한 형상. AH-1P/E에 적용된 업그레이드가 모두 적용되었으며, 전방상향시현장치(HUD), 레이저 거리측정기(LRF), 적외선 재머(jammer)가 설치되고 엔진 분사구 적외선 억제 시스템과 M143 항공데이터 하부체계(ADS)가 설치됐다. 1988년 이전까지 “AH-1S 현대화 형상”, 혹은 “AH-1S(MC)”로 불렀다.

    AH-1F 형상. 대규모로 현대화 한 기체 형상이다. (출처: Valder137/Wikimedia Commons)
    AH-1F 형상. 대규모로 현대화 한 기체 형상이다. (출처: Valder137/Wikimedia Commons)

    모델 249: 시험용 기술 시연기. 4엽 로터와 업그레이드된 엔진이 설치되고, 헬파이어(Hellfire) 미사일이 통합됐다.

    AH-1R의 헬파이어 발사장면 <출처: aircav.com>
    AH-1R의 헬파이어 발사장면 <출처: aircav.com>

    벨 309 킹코브라(KingCobra): 전천후 시험용으로 개발한 기체로, 단발식 AH-1G와 쌍발식 AH-1J 설계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두 대가 제작되어 한 대에는 프랫앤위트니(Pratt&Whitney)사의 T400-CP-400 트윈 팩 엔진 두 개가 장착되었으며, 다른 한 대에는 라이커밍(Lycoming) T-55-L-7C 엔진이 채택됐다.

    쌍발엔진 방식(슈퍼 코브라)

    AH-1J 씨코브라(SeaCobra): 쌍발엔진 형상 시제기.

    뉴리버 해군항공기지 상공을 비행중인 제269 해병공격헬기대대(HMA-269) 소속의 씨코브라 <출처: 미 국방부>
    뉴리버 해군항공기지 상공을 비행중인 제269 해병공격헬기대대(HMA-269) 소속의 씨코브라 <출처: 미 국방부>

    AH-1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AH-1J 씨코브라의 수출형 형상.
     
    AH-1T 임프루브드 씨코브라(Improved SeaCobra): 테일 붐(tailboom)과 동체가 길어지고, 트랜스미션과 엔진을 개선한 형상.
     
    AH-1W 슈퍼코브라(SuperCobra): 일명 “위스키 코브라”. 엔진 출력이 커지고 무장 능력이 향상된 주야간 공격용 형상이다.

    LPH-7 과달카날 상륙모함에서 작전 중인 슈퍼코브라 <출처: 미 국방부>
    LPH-7 과달카날 상륙모함에서 작전 중인 슈퍼코브라 <출처: 미 국방부>

    AH-1(4B) W 바이퍼(Viper): 일명 “4엽식 위스키 코브라”. 벨 680의 로터에 베어링이 없는 복합재질을 사용한 4엽 프로펠러를 장착했다. 시제기는 AH-1T 161022번 기체를 개조했다.
     
    AH-1Z 바이퍼(Viper): 일명 “줄루(Zulu) 코브라”. H-1 업그레이드 사업 간 UH-1Y 베놈(Venom)을 개량한 기체. 4엽 프로펠러를 장착하고 표적관측체계(TSS: Target Sight System)를 장착했다.

    2008년 캠프 펜들턴에서 시범비행 중인 AH-1Z 바이퍼 <출처: 미 해병대>
    2008년 캠프 펜들턴에서 시범비행 중인 AH-1Z 바이퍼 <출처: 미 해병대>

    코브라 베놈(Cobra Vehom): 영국 수출용으로 제안한 형상.
     
    AH-1RO 드라큘라(Dracula): 루마니아 수출용으로 제안한 형상.
     
    AH-1Z 킹 코브라(King Cobra): 터키 아탁(ATAK) 사업을 위해 제안했던 AH-1Z 형상으로, 2000년에 양산에 들어갔으나 벨과 터키 측이 양산계약 합의에 실패하자 취소됐다.
     
    판하(Panha) 2091: 이란판 불법 파생형으로, AH-1J 인터내셔널을 자체적으로 업그레이드 한 형상.
     
    IAIO 토우판(Toufan): 이란판 복제 형상으로, AH-1J 인터내셔널을 이란 항공산업기구(IAIO)에서 재조립한 후 이란 국내 항전 장비와 무장을 통합했다.


    제원

    모델: AH-1G 휴이 코브라
    종류: 공격헬기
    제조사: 벨 헬리콥터
    승무원: 2명 (조종사/부조종사 겸 무기관제사)
    전장: 16.2m(메인/테일 로터 회전 시)
    동체 길이: 13.5m
    전고: 4.12m
    로터 지름: 13.4m
    자체 중량: 2,630kg
    최대 이륙 중량: 4,310kg
    작은 날개(Stub wing) 길이: 3.15m
    추진체계: 라이커밍 1,100마력(820kW) T53-L-13 터보샤프트 엔진 X 1기
    한계 속도: 352km/h
    최고 속도: 277km/h
    항속 거리: 574km
    실용 상승 한도: 3,475m
    상승률: 625m/s
    무장:
               ㄴ 7.62mm 다련장 미니건 x 2
               ㄴ 40mm M129 유탄발사기 x 2
               ㄴ 70mm(2.75인치) 로켓 x 7(M158 발사기 장착)
               ㄴ M200 발사기 + 로켓 19발
               ㄴ 7.62mm M18 미니건 포드
               ㄴ 20mm XM195 기관포(XM35 무장 하부체계 장착)
    대당 가격: 1130만 달러(1995년 기준)


    저자 소개

    윤상용 | 군사 칼럼니스트

    AH-1 코브라 공격헬기

    예비역 대위로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머서스버그 아카데미(Mercersburg Academy) 및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육군 통역사관 2기로 임관하여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군사령관 전속 통역장교로 근무했으며, 미 육군성에서 수여하는 육군근무유공훈장(Army Achievement Medal)을 수훈했다. 주간 경제지인 《이코노믹 리뷰》에 칼럼 ‘밀리터리 노트’를 연재 중이며, 역서로는 『명장의 코드』, 『영화 속의 국제정치』(공역), 『아메리칸 스나이퍼』(공역), 『이런 전쟁』(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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