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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核 완전히 폐기할 때까지 적극 대응할 것"
예비역 장성 '성우회' 30주년 행사

입력 : 2019.02.27 00:24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 창립 30주년 행사가 백선엽 예비역 대장 등 3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백선엽 예비역 대장 등에 대한 감사패 수여, 유삼남 성우회장 기념사, 국방부 정책 소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성우회는 이날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5가지 미래 비전'을 통해 "우리는 북한이 핵무기를 완전히 폐기하고 대남적화 전략을 포기할 때까지 (북한을) 우리의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하고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우회는 또 "한·미 동맹이 나라의 안전과 번영의 기반임을 믿으며 한·미 연합방위태세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 및 비정치·비영리·비종교 기본 원칙 준수, 국가 안보와 국방에 관한 정론 및 정책 개발 노력 등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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