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지옥성녀 은비 | 2017-09-25 | 추천 4

  변속기에 쇳가루 돌아다니는것은 당연한건데..
  
  문제는 크기와 양이지요

• Jinjo_Exia | 2017-09-26 | 추천 0

  이름이 판터라 그런지 심장에 문제가 있네요 ㅠㅠ

  

  

• VITRUVIUS | 2017-09-25 | 추천 0

  정말 흑표에는 뭐가 끼어있나....
  참나..총체적 난국이네요..
  먼 매부가 기갑교육대있는데...진짜 끝내준다고 엄지 척하던데..
  그친구는 K21하고 흑표타고 드리프트하고 다니는 친구거든요..
  근데 배치는 에효...ㅠㅠ

  

  

• 706sfc | 2017-09-25 | 추천 1

  이 앞전에도 했던말이지만 민수용 자동차의 변속기에도 각종 금속칩들이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변속기 오일팬 바닥에 자석이 부착되 있기도 합니다(그런 금속칩 걸러내려고)
  그런데 그런 금속칩이 아니라 덩어리진 물체나 파손된 구조물이라면 명백한 불량입니다.
  
  

  

  

• 강가딘2 | 2017-09-25 | 추천 1

  한대도 아니고 몇대나 저런다는건 이해가 잘 않되네요.

  

  

• 오슨 | 2017-09-25 | 추천 0

  엔진보다 더 어려운 것이 변속기인데요. 충분한 개발자금으로 현대자동차보고 개발하라고 했어야 했지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똑같이 카피를 하더라도 현대는 이미 자동차 및 상용차용 변속기를 개발한 경험이 있어 성공가능성이 더 높지 않았을까요? 카피를 하더라도 말입니다.

  

  

• headache | 2017-09-25 | 추천 1

  현대자동차도 현대파워텍이라는 회사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현대자동차 물건이 아닙니다.
  변속기는 기본 기능이외에도 ZF만큼의 동력 손실율이 나와야 합니다.

  

  

• Ralph | 2017-09-26 | 추천 0

  현대 파워텍은 01년도에 분사한 현대차그룹 계열사니
  
  크게 보면 현대차...라고 표현해도 틀린건 아닙니다.
  
  물론 아직 zf나 아이신에 비해 신뢰는...

  

  

• 도구해안 | 2017-09-26 | 추천 0

  현대차가 변속기를 현대파워텍 제품만 쓰는게 아니고, 현대차에서 생산하는 제품도 씁니다.
  즉 혼용해서 씁니다. 차이는 가격입니다.

  

  

• 오슨 | 2017-09-25 | 추천 2

  독일의 기술이 우수하고 신뢰성이 높은 것은 알아줘야 하지만, 독일산에 대한 너무 큰 환상을 가진 우리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독일에서 봤을때 한국의 삼성, 하이닉스, 포스크, 현대 등은 경이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제조업 수준이 세계 6대국가 안에 들어감을 알아야 하고요. 더군다나, 반세기밖에 안되는 산업역사임을 또 알아야 합니다.

  

  

• 정전 | 2017-09-25 | 추천 1

  독일산 파워팩은 가혹테스트도 국산처럼 하지 않고 독일산은 문제없다고 봐주기? 하더니...
  결국은 뽀록났네요...

  

  

• 무신 | 2017-09-25 | 추천 1

  브랜드에 너무 심취해 있었나요??
  거품이 있었나요?!

  

  

• 싱글라이프 | 2017-09-25 | 추천 1

  믿고 쓰는 독일제도 이젠 옛말?
  독일제 자동차가 여러가지로 문제가 되던게 괜한 이유가 아니었던듯...

  

  

• 지옥성녀 은비 | 2017-09-25 | 추천 4

  변속기에 쇳가루 돌아다니는것은 당연한건데..
  
  문제는 크기와 양이지요

  

  

• 개조심 | 2017-09-25 | 추천 0

  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