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편방송 프로가 보여준 임지현 입북기
붉은악마 | 2017-09-21 01:22:24
조회 4268 | 추천 0 | 다운로드 0
본명 전혜성 이라는 임지현이 북한방송에서 출연한 이후 우리나라에서 그녀의 입북경로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난무 했습니다.
그녀가 출연 했다는 채널A의 [모란봉 클럽]이란 프로에서 전직 국정원장 이었다는 사람이 나와 그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그의 생각은 임지현이 볼일이 있어 중국에 간건 맞지만 자진입북 보다는 납치에 무게를 실는거 같더군요.
그 외에도 온, 오프라인 상에서 많은 추측들이 자진입북 보다는 중국에서의 납치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였습니다.
근데 오래 지나지 않아 같은 채널A의 한 보도프로에서 그런 추측과 다른 내용을 보여줍니다.
이 프로내용의 신빙성 여부는 여러분이 직접 보고 판단 하세요.
이 영상은 유투브의 자유북한방송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걸 퍼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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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로버 | 2017-09-22 | 추천 0
자진 입북 할수도 있는거지..그렇다고 북한 정통성이 강화되는 것도 아니고...
이 문제로 자의냐? 타의냐? 의미 없다고 봅니다.
패닉 | 2017-09-21 | 추천 0
아에 들어간다고 생각 했다면 한푼이라도 달러나 위엔화(북한에선 달러가 통용 되니)로 바꿔서
가져가는게 지한테도 도움이 됐을텐데...
mactruck | 2017-09-21 | 추천 0
중공인이 북한이 납치했다고 말할리가 없습니다. 그랬다간 공안에 끌려가 박살이 날테니까요
combat | 2017-09-21 | 추천 0
combat | 2017-09-21 | 추천 0
화력터널 | 2017-09-21 | 추천 0
아마 부모나 여동생을 인질로 잡고 협박했을수도 있을텐디...
정황상 자진입북은 말도 안되다 보믄 되긋습니돠...
근디...지금까정 살아 있을까 싶은디...이미 총살당했긋쬬...일가족이 모조리...본인이 여기 남아있는게 사는 길인디...참 딱한 처자긋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