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압에 대형헬기가 유리한건,
산불로 인한 기류의 영향에서 대형기체에서 오는 강력 출력으로 소형헬기 보다는 좀더 강하게
버틸수 있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도 HH-47 같은 대형 헬기도 산불 열기로 인한 난기류에서 몇십미터씩 뚝 떨어진다던가
몇십미터씩 쭈욱 상승 해버린다건가 하는 일이 비일 비재 합니다.
도쿄 대공습때 막대한 열기 인해 B-29가 순식간에 수백미터씩 밀려 올렸갔다는 수기가 있죠.
실제 경험 해보니 진짜 휘익 하고 올라 가버리더군요.....47헬기가 말 입니다.
그래서 산림청에 KA-32가 많은 이유 중 하나 입니다.
706sfc|
2017-06-21 |추천0
장비를 도입함에 있어서 군이건 국가 기관이건 국내산업보호 혹은 일자리 어쩌구 하면서 애초 추구하던 성능에 못미치는 장비를 도입하는것도 비리의 일종 입니다.
두산 살려주려고 흑표가 전력화 된다거나 하는것과 똑같은게 되는거죠.
이건 산림청이 애초 원하던 성능이 되서 구매한것이길 바랍니다
새벽별과|
2017-06-21 |추천2
산불진압에 대형헬기가 유리한건,
산불로 인한 기류의 영향에서 대형기체에서 오는 강력 출력으로 소형헬기 보다는 좀더 강하게
버틸수 있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도 HH-47 같은 대형 헬기도 산불 열기로 인한 난기류에서 몇십미터씩 뚝 떨어진다던가
몇십미터씩 쭈욱 상승 해버린다건가 하는 일이 비일 비재 합니다.
도쿄 대공습때 막대한 열기 인해 B-29가 순식간에 수백미터씩 밀려 올렸갔다는 수기가 있죠.
실제 경험 해보니 진짜 휘익 하고 올라 가버리더군요.....47헬기가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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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인한 기류의 영향에서 대형기체에서 오는 강력 출력으로 소형헬기 보다는 좀더 강하게
버틸수 있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도 HH-47 같은 대형 헬기도 산불 열기로 인한 난기류에서 몇십미터씩 뚝 떨어진다던가
몇십미터씩 쭈욱 상승 해버린다건가 하는 일이 비일 비재 합니다.
도쿄 대공습때 막대한 열기 인해 B-29가 순식간에 수백미터씩 밀려 올렸갔다는 수기가 있죠.
실제 경험 해보니 진짜 휘익 하고 올라 가버리더군요.....47헬기가 말 입니다.
그래서 산림청에 KA-32가 많은 이유 중 하나 입니다.
706sfc | 2017-06-21 | 추천 0
두산 살려주려고 흑표가 전력화 된다거나 하는것과 똑같은게 되는거죠.
이건 산림청이 애초 원하던 성능이 되서 구매한것이길 바랍니다
새벽별과 | 2017-06-21 | 추천 2
산불로 인한 기류의 영향에서 대형기체에서 오는 강력 출력으로 소형헬기 보다는 좀더 강하게
버틸수 있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도 HH-47 같은 대형 헬기도 산불 열기로 인한 난기류에서 몇십미터씩 뚝 떨어진다던가
몇십미터씩 쭈욱 상승 해버린다건가 하는 일이 비일 비재 합니다.
도쿄 대공습때 막대한 열기 인해 B-29가 순식간에 수백미터씩 밀려 올렸갔다는 수기가 있죠.
실제 경험 해보니 진짜 휘익 하고 올라 가버리더군요.....47헬기가 말 입니다.
그래서 산림청에 KA-32가 많은 이유 중 하나 입니다.
GOODLUCK | 2017-06-2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