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새벽별과 | 2017-06-12 | 추천 2

  비스마르크가 유럽최강함이라고 하지만, 실상을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1차대전 이후 베르사이유 조약으로 상당기간 독일의 건함 기술이 맥이 끊겼었고,
  재군비 선언 이후에는 가지고 있는 기술 태반이 1차대전 건함 기술 밖에 없었죠.
  단적이 예로 비스마르크가 주 펀치인 2연장 380mm도 처음에는 3연장으로 시도 하다가
  능력 부족으로 2연장 4포탑으로 가게 되죠.
  비스마르크의가 자랑하는 방어력 역시, 1차대전시 독일함의 특유의 높은 방어력 이어 받은것 뿐 입니다.
  단지 최고의 광학기술을 자랑나라 답게 사격통제 능력이 우수 했다는거 외는 없습니다.

• 새벽별과 | 2017-06-12 | 추천 1

  영국과 대적 한다는 자체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걸 독일 자신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비스마르크함 자체도 일본의 야마토 처럼 결전 병기로 건조 한게 아니였습니다.
  타 독일함 처럼 통상파괴 전력 일환으로 건함 된 함 이고, 배수량에 비해 항속거리를 속도가 타 고속 전함에
  비해 길고, 높았습니다.
  
  그리고 비스마르크의 첫출격 역시 통상파괴전략 일환으로 출격 하였고, 영국해군 과 맞딱뜨리면,
  싸우지 말고 회피 또는 철수 하라는 명령을 누누히 받은 상태 였습니다.
  그러나 함장이 피하지 않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격침으로 이어지죠.

  

  

• 새벽별과 | 2017-06-12 | 추천 2

  비스마르크가 유럽최강함이라고 하지만, 실상을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1차대전 이후 베르사이유 조약으로 상당기간 독일의 건함 기술이 맥이 끊겼었고,
  재군비 선언 이후에는 가지고 있는 기술 태반이 1차대전 건함 기술 밖에 없었죠.
  단적이 예로 비스마르크가 주 펀치인 2연장 380mm도 처음에는 3연장으로 시도 하다가
  능력 부족으로 2연장 4포탑으로 가게 되죠.
  비스마르크의가 자랑하는 방어력 역시, 1차대전시 독일함의 특유의 높은 방어력 이어 받은것 뿐 입니다.
  단지 최고의 광학기술을 자랑나라 답게 사격통제 능력이 우수 했다는거 외는 없습니다.

  

  

• 엄청난 밀덕 | 2017-06-11 | 추천 1

  소드피쉬 뇌격기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결정적 펀치를 날렸으니까요..HMS 후드도 격파했는데 항공력이 큰 포인트였죠,

  

  

• 한국문화 | 2017-06-11 | 추천 0

  항공력이 대거 동원됐었으므로 해군력 우위론 결정적 전세 역전은 못 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