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스캅 | 2017-06-07 | 추천 0

  이 뽕은 울산 보삼마을이라는 곳에서 촬영을 했는데 당시 그곳은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라 조선시대원형이
  잘 남아있어서 많은 영화가 촬영된 곳입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마을이 얼마나 깊은 산중이냐면
  마을이름이 말해주듯 임진왜란, 정유재란,병자호란 이 삼란이 일어난줄도 모를 정도여서
  보삼마을이라고 합니다.

  

  

• 슈트름게슈쯔 | 2017-06-08 | 추천 0

  작품의 배경이 된 촬영 장소를 몰랐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백학산 | 2017-06-06 | 추천 0

  전 이미숙이가 엉덩이 까고 쉬하는 장면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 슈트름게슈쯔 | 2017-06-06 | 추천 0

  와우! 백학산민의 대단한 기억력 감탄합니다 ^^
  그 장면과 유사한 형태의 동영상은 올리면 곤란하기에 피했습니다.

  

  

• 韜光養晦 | 2017-06-06 | 추천 0

  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발제자님은 아무래도 .... 수고가 많으십니다.(꾸벅)

  

  

• 슈트름게슈쯔 | 2017-06-06 | 추천 0

  韜光養晦남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 스캅 | 2017-06-06 | 추천 0

  재수할때 봤었는데, 결국에는 독립운동하는 남편 기다리는 영화더군요.

  

  

• 슈트름게슈쯔 | 2017-06-06 | 추천 0

  그러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