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테러 당시 인도군 대테러부대 NSG

tilover | 2009-05-16 21:55:49

조회 12488 | 추천 0 | 다운로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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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도육군의 국가보안대(NSG)는 거의 인도군이 뉴델리의 델타포스라고 자부할 정도의 특수부대였는데, 뭄바이 공격 당시 늑장 대처와 테러범의 과감한 전술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NSG는 1984년 과격파 시크교도의 황금사원 점거사건 당시 인도군의 소홀한 대처가 많은 인명피해를 낳았던 점에 대한 반성으로 창설된 부대로, 이후 이스라엘과 영국 특수부대와의 교환훈련을 통해 상당한 대테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허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알겠지만, 장비가 대단히 노후화된 상태에다가, 이들의 기지인 마네사르가 인도 북동부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테러가 발생한 장소인 뭄바이로 이동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죠(이 때문에 전국 어디든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뭄바이나 캘커타, 방갈로르, 첸나이 등 대도시에 분견대를 만든답니다). 게다가 테러범들의 예상외로 공격적인 전술과, 이들이 점거한 호텔의 복잡한 구조 때문에 파키스탄 출신 테러범 4명을 제압하는 도중 민간인 피해를 늘렸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NSG 대원 두명도 이 과정에서 전사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NSG는 독일의 GSG-9으로부터 새로운 대테러기술을 전수받겠다고 했는데요. 과연 이들이 또 다른 참사를 막을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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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중간에 어께에 돌 드고 가는 대원은 방탄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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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러를 집안하는게 아니라 테러에게 공격 당할거 같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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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이 열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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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힌두교도 종교적으로 무장이 잘 되있어서 무사(크사트리야)는 전장에서 죽는 것을 행복으로 압니다. 꼭 죽으려고 싸우는 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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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견들이 전부 더위먹어서 축 쳐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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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분 태국이랑 인도를 착각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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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들은 왕립 육군사관학교 시절부터 무에타이를 배운다고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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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도좀 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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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들은 모두 정강이 단련 되어 있을거 같다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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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대태러 부대만이 아니죠 저런 장비는 요즘 근대 총격전의 다수라고 봅니다 대부분 도시화율이 높고 사막전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수풀이 우거진 산악전이나 건물에서 싸우게 될겁니다따라서 일반부대 편성장비도 저렇게 다 바꾸어야 되지 않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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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려 꼭 독일 GSG-9한데 교육 받아야되 꼭~ 교육비가 싼맛에 덤핑 가격으로이집트 사이카(777)한데 대테러 교육 받으면 절단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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