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술 개발 할 여력이 있을 때 연구하고 실험하고 하는 것도 좋을 듯..... 비록 kuh가 말 많고 탈 많은 사업이지만 지금 시기가 아니면 언제 합니까? 지금 하지 않고 외국으로 부터 헬기 도입하면 앞으로 적게는 20년 많게는 30년까지 굴릴껀데...... 그 때가서 연구하고 개발 한다는 보장도 없고 한국형헬기사업은 이미 한창 물 올라가고 있는데...... 거기서 한국형 헬기사업 때려치우고 외국산 헬기 들어와서 메꿔 버리면 이 때 까지 쏟아부은 돈, 열정, 기술 들은 모조리 수장되고 또 20~30년 뒤에 헬기 사업 시작한다면 어느 기업이 선듯 나서서 달려들지......
펜리스펜릴|
2009-04-30 |추천0
우리나라 군대가 매니아들이 요구하는 수정안을 받아들인다면 그 결과는 이럴겁니다. 높은 분들만 타고다니는 '장식용 기체'....현장의 전투인력에겐 배치되거나 훈련에 활용되지 못하는 소수의 회전익기......예산만 낭비되고 결국 현장에서 애타게 지원을 기다리는 인력들에게 돌아가는건 구형의 UH-1체계 정도 일겁니다. 이마저도 노후화된 상태라서 장담할수없지만....이건 우리나라 군사력이 발전하는게 아니라 '축소'되는 것이고 무너지는 방향성이라고 봅니다. 예산이라는 '현실'부터 자각하고 제시모델안을 찾아보는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펜리스펜릴|
2009-04-30 |추천0
진지하게 말해서 한때 우리나라는 불곰사업의 일환으로 저가격의 공산권 기체도 대량으로 운용을 고려해본것으로 압니다. 여기서 '유럽형기체'로 변형된것은 그마나 현실적 대안임을 알수있습니다. 전자장비나 여러 추가 장비는 우리가 자체개발하면 문제없으리라 봅니다. 그러기위해서 초기모델을 생산해서 시험해보고 추가설비를 장착하고 비교테스트를 해봐야하며 종래엔 이것이 우리나라 군 특유의 오리지널 모델을 생산하는데 기여 할것이라고 봅니다.
펜리스펜릴|
2009-04-30 |추천0
사실....본질적으로....군대에서 요구하는건....네바퀴에 신뢰성높은 경량급 짚차량인데....상당수 매니아로 자처하는 분들은 페라리 스포츠카나 롤스로이스 고급 세단을 '비교대상'으로 삼는듯합니다^^ 무지에서 나오는 부분인지 아니면 군사개념에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혹은 '재미'삼아 그러는 건지....모르겠습니다 ㅎㅎㅎ
펜리스펜릴|
2009-04-30 |추천0
결국 반론자들의 상당수 지적론은 '몽상론'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주변국의 고정익기 정황이라는 점에서도 차후 수십년을 감안해도 KUH를 기반으로한 회전익기체계가 그다지 저성능은 아닙니다. 최저상황을 감안해 주변국에서 미군이 현재 부분적으로 운용중인 오스프리와 같은 틸트로터기체가 실용화 되는 시점에서조차 KUH가 아예 폐기물수준의 물건은 아닙니다. 정말 비현실적인 몽상가로 '군사매니아'라는 용어가 현역분들에게서 치부되지 않기를 바라며...차후 우리나라 회전익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KUH의 존재를 다시한번 '거북선'과 같은 핵심군사체계로서 재인식해봅니다.(아무리 봐도 KUH반론자들에게서 설득과 이해할만한 부분을 얻지 못한듯한게 저 개인의 결론인듯합니다. 대다수가 너무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은데 특히 '예산'부분은 아예 간과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펜리스펜릴|
2009-04-30 |추천0
[병기란 시대의 경향과 주변국의 무장 상태등과 비교됩니다..21세기 해군을 거북선으로..대항하면..전멸이죠..] 여기서 병기의 시대의 경향과 주변국의 무장상태...좋은 말입니다. 우리나라 주변국의 KUH동급헬기와 비교해보자면 우선 일본의 자위대....UH-1과 UH60 정도입니다. 중공의 경우엔 mi-8정도선이고 추가 개발은...흠....다시 NH90을 본다면....흠?? 미군조차도 사용하지 않는 기체이군요. 비교대상이 불분명 하고 모호한데다가 구식기체로 매도되는 KUH수준의 회전익기체를 운용하는 주변국이나 우방국은 오히려 드물다고 보여집니다. 예외는 '미국'정도이군요. 그렇다면 미군이 운용하는 예산비용을 우리군에 대입하려드는건 좀 곤란하군요.....미국정도예산을 투입한다면 우리나라 국가경제는 파국을 맞이할것이 분명하니...미 해병대의 경우 최근 신형기체를 290여대 도입한다고 확정했습니다. 아쉽지만 여기에 소모되는 예산이 우리의 KUH보다 많습니다. 적어도 KUH는 부분적으로 라이센스를 구매해서 생산해서 생산비용이라도 절감되지만 만약에 전량 해외생산이고 환율과 기타변수로 발생하는 '추가비용'을 감안한다면 성능이전에 '한국헬기사업'은 아예 중단될 위기에 직면했을꺼라는 점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점에서 저도 본질적으로 KUH의 적극적인 지지자는 아니지만 KUH반론자들의 빈약한 주장과 대안들의 상당수가 마치 계란껍질을 밟고 있는것과 유사한 위험이 존재함도 지적해보고 싶어집니다.
펜리스펜릴|
2009-04-30 |추천0
여기서 다시 제가 KUH를 거북선에 비교한 이유는 우리나라 군대의 현실적 요구안의 상당수를 매니아로 자처하는 분들이 상당히 무시하고 일부 비현실적인 대안을 일반론화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시안의 상당수가 현실적인 헬기의 '회전익성능'을 보거나 현실적인 사용모델보다는 외형적 디자인을 비교하는 정도선인듯 해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거북선'얘기를 꺼낸겁니다. 실제 거북선의 원형이나 유사디자인은 임진왜란 이전에 몇백년전에 이미 존재했지만 실전에 사용된바가 전무하고 함정의 특성상 느리고 둔중하여 왜구들이 주로 사용하던 '쾌속노선'과 비교해봤을때 상당히 문제점이 지적되던바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면에선 형편없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전장에선 우수한 지휘관이 사용하자 '돌격선'으로 위력을 확실히 증명해보였습니다. 저는 이점을 지적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NH90이 우수한 회전익기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런 고비용의 경우 배치댓수는 백대미만이며 이미 한종에 수십대 단위에서 운용하고 있는 우리군의 회전익기의 한계성을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저 한대로서 성능이 우수할뿐이죠. 아마도 지적하는 바는 이런 회전익기의 고성능에 있겠죠? 그럼 회전익기의 한계성에 대해서도 알아보야 할겁니다. 회전익기는 한계성이 분명합니다. 마하개념을 일반적으로 운용하는 고정익기에 비해 회전익기는 400km이상을 운용하기 어렵고 한계성이 분명하죠. 대개 회전익기는 지상군 지원과 수송개념에 한정되고 이를 뛰어넘고자 한 존재는 러시아의 호컴과 코만치정도일겁니다....(여기서 코만치는 정말 에어울프에 근접하는 고성능 기체입니다)
하지만 두 존재다....추가 개발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는 비행체로서 '회전익기'가 가진 기술적 한계성 때문이고 이점에서 KUH는 충분히 요구성능에 부합하며 배치댓수가 확보되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봅니다. 거기다 이미 NH90은 환율문제로 가격이 더욱 상승된 상황입니다^^;;;;
펜리스펜릴|
2009-04-30 |추천0
참고로 거북선의 기초개념은 이미 최무선 시대에 반지붕형 화약함선등이 계획되면서 시작됩니다. 완전한 폐쇄구조는 조선시대초기에 와서야 이뤄졌지요. ㅎㅎㅎ chonhyu 님 제가 거북선을 예로 든것은 이미 이백년전부터 거북선의 기초설계와 디자인은 개발되어 왔다는 점을 언급하려한것입니다. 유럽의 증기선과 철갑선들은 모두 18세기 산업혁명의 결과입니다. 근본적으로 13세기 14세기 이미 우리나라는 화약무기를 실용화하고 이를 세계최초로 함선에 도입해서 해전에서 무적이 되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산업혁명부분에서 산업혁명은 결국 '경제규모'의 거시화와 함께 학문발전을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는 곧 공업력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발전한 공업력은 무기분야로 이어졌죠. 이런 연쇄효과를 우리가 얻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이 이전의 유럽을 감안한다면 결코 거북선이나 우리나라의 무기체계가 원시적인 것인것만은 아닙니다. 참고로 거북선에 대해서 좀 아신다면 현존하는 거북선 디자인의 상당수가 구한말 수군의 재현모델임을 알수있습니다. 구한말에 이미 전투선으로서의 기능보다는 일종의 행사용으로 만들어진 비전투목적의 디자인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거북선의 일반형으로 알고있는 것이죠.
파렴치흑수돌|
2009-04-30 |추천0
중형헬기로 가믄 댓수가 줄어즐겠지요...글구 저번 에어쇼에서 본 목업은 비교적 실내가 넓던데...머 고릴라콧구멍이든 머든간에 잘나와서 언능 전력화 됐으면 합니다.
삐죽이|
2009-04-30 |추천0
한국형 기동헬기에 내가 바라는것은.... 1명의 전투원이라도 더 탑승 시킬수 있는 넉넉한 공간의 중형 헬기를 바랍니다.
hello8209|
2009-04-30 |추천0
T-50에 미사일 4대 장착하는것은 어떤지요?
T-50에 고급레이더를 설치하지 말고
이지스함 / 지상 / AWACS등의 레이더지시로
미사일만 전문적으로 발사하는
공중미사일 발사체 역할만하는 전투기로
만드는것은 어떤지요
ㅋㅋㅋ|
2009-04-30 |추천0
전차 장갑차 처음서부터 시작해서 지금 세계적인 무기가 나오기까지 3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리가 언제 3년안에 우리무기 만들자고 시위라도 했답디까?
30년걸려도 좋습니다!
우리손으로 처음부터 시작해서!
돈벌려는게 아니라!
정말 세계적인 무기를 우리손으로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필요한겁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돈벌려는 생각버리고!
사업하면 안되는 겁니까!
ㅋㅋㅋ|
2009-04-30 |추천0
그전부터 써왔지만 전차나 장갑차도 그냥 생긴것은 아닙니다 첫술부터 배부르진 않았습니다
힘들더라도 우리손으로 하자며 중고품 개발하고 예산안떨어지더라도 회사돈 들여가며 시제품 만들고 여러 관련기술 개발하고 대학교에 돈줘가며 미션부터 장비 하나하나 천천히 우리손으로 만들고
KAI처럼 그저 돈이나 벌려고 이러한과정 다생략하고 무기도입사업 벌이면서 예산들여 사온기술 공짜로 받아먹고 국방연에서 밤새며 만들기술도 자기들거인양 낼름 받아먹고 뭐하자는 겁니까
조립생산이나 할려고 우리예산을 들여야됩니까?
국방기업이라는이유로 적자면하게 해줄려고요?
chonhyu|
2009-04-30 |추천0
"임진왜란 이전에 이미 수척의 거북선 유사함정이 오랜기간 존재했지만 그 필요성과 위력이나 성능이 의구심을 받은바 큽니다. 하지만 막상 전장에서 이백년이나 된 설계와 우수성을 증명해보였고 구한말까지 꾸준히 재현되는 명군선으로 탈바꿈합니다."...그 우수한 능력으로 19세기말에 아작 났군요??거북선이 대접 받은 시기는 서양이나 유럽등에서 증기선/철갑선 등장 이전에 우수한 병기죠..증기선/철갑선 등장 이후엔..??병기란 시대의 경향과 주변국의 무장 상태등과 비교됩니다..21세기 해군을 거북선으로..대항하면..전멸이죠..
ㅋㅋㅋ|
2009-04-30 |추천0
거북선이야 우리가 독자적으로 만들기라도 한거죠 이건뭐...
봉화55|
2009-04-30 |추천0
언젠가는 인테이크 전면에 쿠거와 비슷하게 변형될것 같습니다
ㅋㅋㅋ|
2009-04-30 |추천0
글쎄요 우리가 개발하는것도 아니고 기술사와서 사실상 조립생산에 가깝게 생산하는건데 기술은 죄다 80년대 기술이고[3축제어가 뭐니?] 껍데기라고 2000년대식으로 만들어주던가 로터생산기술조차 없던 KAI에서는 생산기술도 날로 국방연에서 받아먹고 지네가 원해서 화는사업인데 돈만 벌어먹을려고 그러고 화딱지가 안나면 이상한거죠
신뢰성이 높을지 어쩔지는 아직 나오지도않았는데 나오고나서 증명이되던지하겠죠... 그리고 NH-90이 신뢰성 없는물건인것도아니고
펜리스펜릴|
2009-04-30 |추천2
저는 KUH를 우리나라 회전익기계의 거북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이전에 이미 수척의 거북선 유사함정이 오랜기간 존재했지만 그 필요성과 위력이나 성능이 의구심을 받은바 큽니다. 하지만 막상 전장에서 이백년이나 된 설계와 우수성을 증명해보였고 구한말까지 꾸준히 재현되는 명군선으로 탈바꿈합니다. 실제 미래 우리군의 회전익기가 고속에 고성능일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오히려 안정된 플랫폼과 신뢰성이 더 중요합니다. 어차피 회전익기는 공중에서 고정익기와 전투력이나 성능이 비교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복잡한 기후상황과 지형에서는 KUH와 같은 신뢰성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포병솔|
2009-04-30 |추천1
이왕 베끼는거 짱깨는 코만치도 베끼는데 우리는 뭥미....ㅜ.ㅜ
조강언|
2009-04-30 |추천0
흑표 K-9같은 명품들도 나오기전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을겁니다! 나라에 내는 세금이 아깝지 않은 1人 화이팅!
오직진실만을|
2009-04-30 |추천1
NH-90의 껍데기 반만 닮아도 공군해군의 엄청난 주문을 받았을 겁니다. 제발 돼지코를 공군과 해군에 떠안기지 말기를...
오직진실만을|
2009-04-30 |추천1
콧구멍 인테이크때문에 먼지 많은데는 안들어갈걸요? 1번기 들어가고 나서 먼지 펄펄날리는데 가뜩이나 시야도 좁은데 먼지는 콧구멍에 엄청 들어가고... 무슨 제트엔진이라도 되는지 에어 인테이크를 그따위로 디자인했을까요... 작은 돌들은 콧털 시스템이라도 있어서 걸러주기라도 하나요? 그냥 쿠거 스타일로 놔두지... 적이 KUH를 격추하면 그럴겁니다 아마 '돼지새끼 잡았다'고... 국방프로젝트 경험부족의 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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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jwh4117 | 2009-05-02 | 추천 0
DANIEL | 2009-04-3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0
하지만 두 존재다....추가 개발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는 비행체로서 '회전익기'가 가진 기술적 한계성 때문이고 이점에서 KUH는 충분히 요구성능에 부합하며 배치댓수가 확보되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봅니다. 거기다 이미 NH90은 환율문제로 가격이 더욱 상승된 상황입니다^^;;;;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0
파렴치흑수돌 | 2009-04-30 | 추천 0
삐죽이 | 2009-04-30 | 추천 0
hello8209 | 2009-04-30 | 추천 0
T-50에 고급레이더를 설치하지 말고
이지스함 / 지상 / AWACS등의 레이더지시로
미사일만 전문적으로 발사하는
공중미사일 발사체 역할만하는 전투기로
만드는것은 어떤지요
ㅋㅋㅋ | 2009-04-30 | 추천 0
우리가 언제 3년안에 우리무기 만들자고 시위라도 했답디까?
30년걸려도 좋습니다!
우리손으로 처음부터 시작해서!
돈벌려는게 아니라!
정말 세계적인 무기를 우리손으로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필요한겁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돈벌려는 생각버리고!
사업하면 안되는 겁니까!
ㅋㅋㅋ | 2009-04-30 | 추천 0
힘들더라도 우리손으로 하자며 중고품 개발하고 예산안떨어지더라도 회사돈 들여가며 시제품 만들고 여러 관련기술 개발하고 대학교에 돈줘가며 미션부터 장비 하나하나 천천히 우리손으로 만들고
KAI처럼 그저 돈이나 벌려고 이러한과정 다생략하고 무기도입사업 벌이면서 예산들여 사온기술 공짜로 받아먹고 국방연에서 밤새며 만들기술도 자기들거인양 낼름 받아먹고 뭐하자는 겁니까
조립생산이나 할려고 우리예산을 들여야됩니까?
국방기업이라는이유로 적자면하게 해줄려고요?
chonhyu | 2009-04-30 | 추천 0
ㅋㅋㅋ | 2009-04-30 | 추천 0
봉화55 | 2009-04-30 | 추천 0
ㅋㅋㅋ | 2009-04-30 | 추천 0
[mohaa]LJH헌짱 | 2009-04-30 | 추천 1
김상우 | 2009-04-3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2
포병솔 | 2009-04-30 | 추천 1
조강언 | 2009-04-30 | 추천 0
오직진실만을 | 2009-04-30 | 추천 1
오직진실만을 | 2009-04-30 | 추천 1
콜라 | 2009-04-30 | 추천 0
극우적생각 | 2009-04-30 | 추천 0
kim25 | 2009-04-29 | 추천 0
웃쌰 | 2009-04-29 | 추천 5
whdgk119 | 2009-04-2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