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2를 격추한 헬리콥터

CAL50 | 2014-05-12 13:49:35

조회 32254 | 추천 0 | 다운로드 0

글 작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

AN-2를 헬리콥터로 격추한 사례가 실제 베트남전에서 있었습니다.

그것도 소총으로!


AN-2라는 물건이 제대로 발견만 되면 헬기로도 격추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죠.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platoonmagazine.com/index.php?mid=article&category=138&document_srl=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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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이미 우리군의 코브라 헬기와 500md헬기의 임무중에 하나가 저 an-2기 격추가 상전되어 있고 이 두기종은 이를 위해서 수시로 대공사격훈련도 하고 있습니다.
  • 아 ... 그리고 저희 형님이 아직두 헬기부대에서 조종사로 근무하고 계셔서 부대들 위치를 어느정도 알고있는데요 강원도에서 500md부대 위치는 줄줄차고있지만... 야간에 보병화력으로 안둘기 잡기는 무리라고 봅니다 육안식별해서 헬기부대 지원오면 벌써 병력들 떨구고 난후 일꺼같네요 최일선에서 출동하는 500md라면 인제현리쪽일테니 거리상으로는 병력떨구고 난후가 될듯합니다 ~전에두 말했듯이 안둘기가 무서운게 아니라 싣고있는 병력이 무서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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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년도에 대광리쪽에 대공관련 실제상황이 벌어졌습니다(명칭이 있지만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개념없는 인간이 고대산쪽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다가 신고가 들어간건데요 사실 그쪽에도 제대로된 방공부대가 없죠
    그런데 주변 지역으로 500 헬기들이 일정거리마다 두대씩 깔리더군요...아마도 요격을 위한 헬기였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일단 발각만 되면 혹은 기도가 노출만 되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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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R님 작다는거 소리요 크기 말구요
    당연히 덩치는 무인기가 작구요 소리는 안둘기가 작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전방이 방공세력은 20미리 발칸 기준으로 3Km 마다 배치되지 않는이상 완벽하게 막을수는 없죠
    그런데 전시에 전방에 배치되는 보병부대들은 생각해 보셨나요?
    저고도로 야간에 이동하기 때문에 보병에게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보병에게 중화기도 있구요 적은수량이지만 대공미슬도 있구요 대응할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북한이 우리의 대공싸이트를 다 파악해서 우회기동할거라는건 너무나도 당연하죠 그런데 그걸 알고있는 군이 방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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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2기가 속도가 아무리 느리다한들 양구쪽으로 넘어온다 가정했을때 양구만 넘어오면 소양호가 훤하게 뚤려있어서 거기다가 병력들 쏟아 붙는다 가정했을때 후방교란하러 들어온병력이 무서운거지 an-2기가 무서운건 아니죠 제가전방에서 근무해서 잘알고있는데 전방지역 대공에 완전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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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님 잘못알고 계신점이있는데 군단급 송골매무인기는 작습니다 완전작아요 동호회에서 RC모형기 날리는거보다 조금 더큰정도입니다 그리고 높이 날고있는데도 소리가상대적으로 an-2기에 비해서 상당히 크게 들립니다 an-2기가 단발기임에두 불구하고 화물기라 상당히 큽니다 국내에서 돌아다니는 기체는 국방색완전 진하게 도색하고 낮게떠서 다니는데두 조용하구요 그리고 생각처럼 강원도 지역 방공망이 촘촘하고 좋은게 아닙니다 충분히 산악지형으로 저고도로 날아오는거 상정한다면 막을방법이 충분하진않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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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R 님 // 반갑습니다
    소리는 상대적인것 같네요, 제가 쓴 글에서도 괄호안에 써 넣었듯이 무척 작은줄 알았거든요,
    저는 군생활초기 실물기가 비행하는걸 보기 전까지는 레이더에도 안걸리고 소리도 거의 없어서 탐지가 너무 어려워 육군 방공이 대응하기 어렵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 소리는 주간에조차 어딘가에 항공기가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수있을정도이고 야간에는 더 또렸히 들립니다
    이놈은 너무 느리고 거대해서 기도가 노출되면 대응할수있는 시간이 생기잖아요??
    물론 무인기보다야 작을겁니다 무인기 들이야 만피트 넘는 고도에서 비행하니 소리가 문제가 될게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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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려서' 오히려 북한애들한테는 좋은거죠. 저고도로 느리게 비행하면, 레이더에서 클러터로 걸러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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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의 스텔스는
    ak 47에 맞아서 떨어지는 물건이군요. ㅋ
    7.62미리라 그런가... 5.56으로는 무리일까요?

    저공비행한다면 지상에서 쏘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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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상상도군요 ㅋ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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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크타고 들어가보니 UH 헬기가 잘 만들어놓은 영화의 한장면 처럼 보이는군요
    실사격하는 사진같습니다 만은....

    앞쪽에 도망가는 AN-2기가 한대 더 보이네요...

    우리군이 운영하는 AN-2기 자주 봅니다^^
    모지역 가면 한번씩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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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사건 당시 AN-2이 UH-1에 잡혔던 이유는 AN-2의 조종사가 UH-1의 비행특성에 대해 무지했었기에 정상적이라면 충분히 도망가능한 상황에서 뻘짓해서 격추당했던겁니다. AN-2이 무지 느린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수평비행최고속도는 UH-1보다는 60km/h정도는 빠르죠. UH-1이 쫓아오는걸 봤으면 그냥 고도를 높여서 산등성이 위로 수평 최대속도로 내빼면 되었는데 이 멍청한 조종사가 저공비행으로 헬기를 떨치고 피하겠다고 비행기를 골짜기로 밀어넣버렸었습니다. 거기에 비해 UH-1은 그걸 안따라가고 높은 고도에서 직선으로 최대 속도로 달려서 AN-2을 따라잡아서 골에서 올라오는 놈을 쏴서 잡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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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2기 자주볼수있는곳 평창쪽 양평부림낚시터 낚시하다보면 자주날라다님 그리고 강원도 홍천쪽 인제쪽 자주날라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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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님 수시로 an2기 보는데 엄청느린속도는 공감합니다 진짜 느립니다 ~
    하지만 소리만큼은 공감못하겠네요 머리위로 100m 상공위에서 날라가는데 소리 완전 작습니다 프롭기들중에서두 최고 작은편에 들어갑니다 하물며 1군 무인비행기(송골매) 자주뜨는곳에 살고있는데 무인정찰기(송골매)보다도 소리작습니다 ~~ 전 매일보다시피하고 지역이 강원도 지역이라 모든 헬기 비행기 다봤습니다만 an-2보다 소리작은 비행기를 본적이없습니다 머리위에선 소리두 안들리고 지나가면 그제서야 소리 쬐만하게 들릴정도로 항공기중에선 소리 작구요 야간비행두 가끔하던데 라이트도 싹끄고 다녀서 소리만 웅~~ 거리는정도로 들릴뿐 보이지두 안습니다 ~ 단지 크기는 생각보다 크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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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표전차님, 저 물건은 기체를 나무+금속뼈대에 캔버스천을 발라 만든 놈이라 M-60 정도로도 맞추기만 하면 걸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500MD 중에 AN-2 대응임무를 띤 기체는 미니건 1~2 자루에 예광탄을 듬뿍 쟁여서 다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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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지로 AN-2 기가 나는 모습을 보셨다면 엄청나게 느린 모습에 한번 놀라고 엄청나게 큰 소리에 한번 또 놀라죠
    직접 보기전까지는 오늘 중앙일보에도 나왔던 내용처럼 목재와 켄버스로 만들어진 상상 스텔스(소리는 무척 작을거라 예상) 기 였지만 목격한 이후로는 승공포나 20미리 발칸이 존재하는 이유가 너무 당연하게 느껴 집니다
    하물며 헬기야 너무나도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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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파치로 저걸 격추 있다고 물어보시는분은 링크타고 들어가서 원문을 전혀 안읽어 보셧나봐요 사건은 1968년 1월, 라오스의 산 속에 미국이 비밀리에 설치한 항공기 항법용 전파 송신기(TACAN) 사이트인 LS-85를 북베트남의 AN-2 3대가 공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하노이에서 겨우 230km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으니 AN-2라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던 것이죠.
    이 사이트는 미군 폭격기의 항법유도용으로 쓰이는 등 북베트남 입장에서는 눈의 가시였습니다.
    정확히는 AN-2 두 대가 공격하고 한 대는 주변을 배회하는 예비기로 투입된거죠. 다만 사용된 무기가 무유도 로켓(57mm로켓)이나 수류탄, 박격포탄(기록에 의하면 120밀리 박격포탄을 그냥 손으로 던졌다던가...)정도로 명중률 기대하기 힘든 물건인지라 성과는 크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4명의 라오스인이 죽었지만 기지 설비 자체에 끼친 피해는 미미했다고 합니다)
    때마침 이 센터에 보급을 위해 찾아온 UH-1D헬기가 상황을 목격하고는 요격에 나섰는데, 이 헬기는 군용기가 아니라 에어 아메리카, 즉 CIA가 아시아 지역에서의 비밀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하던 위장 민간항공사 소속의 기체였습니다- 쉽게 말해 공식적으로는 민항기였고, 무장이라고는 승무원이 가지고 있던 AK-47소총 하나뿐이었습니다만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세 대중 한 대는 헬리콥터와 20분간의 추격전을 벌이다가 AK-47 사격에 결국 격추당했고, 나머지 한대는 도망가다가 지상에서의 총격까지 받으며 허둥지둥한 끝에 주변 산에 충돌했습니다(자료에 따라서는 두 번째 기체도 도망친 것으로 나옵니다). 세 번째 기체는 간신히 도망갈 수 있었죠.
    이것이 흔치 않은 헬기의 고정익기 격추 사례입니다. 그리고 이것 뿐 아니라 AN-2가 북베트남측에 의해 이런 식으로 성과야 어쨌든 대지공격에 동원된 사례는 없지 않고, 한 대의 AN-2는 미군의 팬텀에 의해 격추된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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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이야기하면 사각지대 커버입니다.
    북한도 우리나라의 야전방공망의 위치를 알것이고 그럼 an-2기들도 우리 야전방공망을 피해서 우회할것 아닙니까.
    그럼 그곳으로 헬기들이 진출해서 격추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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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아니라요.
    몰론 야간비행은 나이트비전고글로 하고요.
    대공레이더들이 좌표를 전송해주면 헬기들이 그 좌표로 접근해서 기관포로 격추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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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 시야 확보가 안 된 야간전 상황이라면 파일럿용 야시경, 적아식별 후 요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단 스팅거나 사이드와인더가 달려 있다는 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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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우리군의 코브라 헬기와 500md헬기의 임무중에 하나가 저 an-2기 격추가 상전되어 있고 이 두기종은 이를 위해서 수시로 대공사격훈련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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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견만 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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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치도 저걸 떨어뜨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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