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메카시 | 2012-05-12 | 추천 3

  ㄴ 그게 뭔 말인지? 진급 제대로 햇는데

• 막강심리 | 2012-05-13 | 추천 0

  지도에 나와있지 않던 안테나에 날개가 파손되어서 추락했다고 관련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첫번째 사진에도 한쪽 날개가 부러져 보입니다.

  

  

• 나이트세이버 | 2012-05-12 | 추천 1

  박통은 불가항력적 일이나, 잘하려고 했는데 벌어진 본인의지와 상관없는 실수에 관대했습니다.
  다만,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거나, 법 자체 보다는 인의에 어긋나는 일에 이상하리만큼 냉혹했죠..
  현재 삼성전자주식 분할 소송에서 그 형이 아버지(당시 이병철)를 고발했을때.. 이병철에 대한 처벌보다 그 자식에 대한 분개가 더 컸다하죠.. ~_~;

  

  

• 메카시 | 2012-05-12 | 추천 3

  ㄴ 그게 뭔 말인지? 진급 제대로 햇는데

  

  

• 야생멧돼지 | 2012-05-12 | 추천 0

  살았지만, 살은게 아닌 기분이었을듯하네요.. 78년이면 아직 박통때인데 말이죠..

  

  

• 메카시 | 2012-05-12 | 추천 0

  유한양행 공터라면.... 영등포구 쪽에 떨어진건가 보네요

  

  

• 파란구름 | 2012-05-12 | 추천 2

  조종사는 무사했구요. 기체도 유한양행 공터에 추락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 메카시 | 2012-05-12 | 추천 0

  모터 드라이버 장착한 카메라였나보네요. 필름카메라에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을 저렇게 잡으려면 연사로 돌려야 하는데.... 헐.... 필름 1통이 순식간에.. 휘리릭.....
  좌우지간 특종사진이 담겼군요

  

  

• 현대화 | 2012-05-12 | 추천 0

  파일럿은 무사했나요?

  

  

• 대한민국ROK | 2012-05-12 | 추천 0

  저 당시엔 최고의 전투기였을텐데... 30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