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세계최강한국군 | 2016-07-18 | 추천 1

  파커 피해!!!!!!

• L | 2016-07-19 | 추천 0

  저격수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분/소대와 함께 활동하는 지정사수에 가깝죠. 여튼 저격수내지는 지정자수의 효용성을 잘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아직 M1이 남아있다면 20발 탄창+불펍으로 개조해서 분/소대에 내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탄은 뭐.. 60탄을 쏘도록 개조가 된다더군요. 이탈리아인가.. 그렇게 쓴 적도 있고요.

  

  

• 적근산 | 2016-07-18 | 추천 0

  왼손잡이가 쓰기엔 좀 불편해 보이는군요.

  

  

• 세계최강한국군 | 2016-07-18 | 추천 1

  파커 피해!!!!!!

  

  

• uzi9mm | 2016-07-18 | 추천 0

  그때 그때 필요한 "한발"을 날리는 캐릭터로써 영화의 마지막까지 활약을 했지만
  영화 후반부 저 공격느로 은신처였던 교회 종탑이 날아가면서 안타깝게도 전사를
  했지요... 근데 세계대전 당시의 저격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긴 하네요... 기억에도 안나고...

  

  

• eton | 2016-07-18 | 추천 0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왠지 의지하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