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소개]북, 대규모 병력감축 조짐

충무공 | 2015-07-17 0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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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북한당국이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사이에 많은 군인들을 제대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제대된 군인들을 통해 “앞으로 북한이 군 병력을 상당수 감축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언급했습니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양강도 출신의 군인 다수가 제대돼 고향으로 돌아왔다”며 “요즘 군인들의 제대가 중단됐는데 이는 오는 19일에 치러질 지방대의원 선거 때문”이라고 14일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습니다.
 
지방대의원 선거가 끝난 후 또 많은 군인들이 제대될 것이라는 소식을 최근 제대된 군인들의 입을 통해 직접 들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번에 제대된 군인들은 전부 일반 보병부대들에서 군사복무를 하던 병사들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또 앞으로 제대될 인원들도 일반 보병부대와 8총국, 공병국과 같이 후방보급이나 건설부문에서 복무하던 30세 이상의 군인들이 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제대군인들 속에 기술병종과 특수병종은 없다고 그는 주장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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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reduce-07162015095930.html

 

미국정부에서 운영하며 신뢰성있는 북한소식을 전해주는 자유아시아방송 한국어판에 북한군이 대대적인 군병력 감축을 한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 이후 병력자원이 대폭 줄어든 북한군이 군복무 연장(10년->13년)과 여자 의무복무제(2015년부터 실시)를 통해 병력수를 유지하려는게 아니냐는 예상이 많았지만 결국 대규모 감축을 하지 않을수 없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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