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Alchemist | 2016-04-20 | 추천 2

  그럼 저 아가씨는 어디가 왜곡인가요?
  혹시 남자?????

• 밝은마음밝은지혜 | 2016-04-21 | 추천 0

  슈트름게슈쯔님 그렇군요
  저사진 게시자가 러시아인인데
  그의말에 의하면 그림자로 인해서 거짓사진이라 하던데
  원본의 축소판이군요
  말씀 감사 합니다

  

  

• 슈트름게슈쯔 | 2016-04-21 | 추천 0

  다섯번째 사진은 조작된 사진이 아닙니다.
  
  다섯번째 사진은 독소전쟁시 1942년 우크라아나 이반호로드 지역에서
  나치 독일군 특수행동조(Einsatzgruppen)의 총격에 의해 인종 학살을 당하는
  유대인 모자(母子)의 사진입니다.
  아이의 어머니가 죽음 직전에도
  자식을 구하려고 아이를 감싸안는
  눈물겨운 자식 보호의 인류애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원본 사진에 비해 2분의 1정도가 모자라는 사진입니다.

  

  

• 5포병여단장. | 2016-04-21 | 추천 0

  맨 마지막 사진.
  늘씬한 여자 사진이 왜곡 맞네요.
  여자 좌측 청바지 입은 거구의 아줌마가 상반신을 훌러덩 하고 백주 대낮에 길을 활보하는데 남자처럼 보이네요. ㅎㅎㅎㅎ

  

  

• 외돌괴 | 2016-04-20 | 추천 2

  이쁜 아가시 사진의 원본은 비키니 였을것 같은 포즈인데,어떤 망할 인간이 옷을 입혀서 좋은 몸매를 가려놨군.신이여 원피스로 장난한 자에게 벼락을 아끼지 마소서~~

  

  

• 이슬이 | 2016-04-20 | 추천 0

  아래 사진은 뒷쪽 대공포의 포신이 보이지 않아서 합성 같은데요? 굳이 저런식의 처형도 상식적이지 않고. 음모론 만드는 놈들과 사진 조작하는 놈들은 정치적 목적으로 뭐든지 할놈들인듯!

  

  

• 밝은마음밝은지혜 | 2016-04-20 | 추천 0

  글세요 저사진 있던 밀매싸이트에서는 아래사진이 원본이라고 합니다
  

  

  

• Alchemist | 2016-04-20 | 추천 0

  밝은마음밝은지혜 포에 묶인 사진은 윗사진이 원본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래사진이 원본이면 계단에 어떻게든 여자의 그림자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림자 각도로 볼 때 아래 계단에 그림자가 있어야 하죠....

  

  

• 밝은마음밝은지혜 | 2016-04-20 | 추천 0

  문파인님 아래사진이 원본이라고하네여 포아래 여자의 그림자가 있죠
  독일장교가 그림자가 생긴다면 포신과 겹치는 사진이 되겠죠
  
  Alchemist님 바탕 사진은 그냥 우크라이나 아가씨입니다 ㅎㅎ

  

  

• 문파인 | 2016-04-20 | 추천 0

  포신에 목이 묶인 아줌마 사진은 윗 사진이 원본입니다.
  아랫 사진 계단에 아줌마 그림자가없네요. 순서가 바뀐듯…
  
  
  마지막 아가씨 사진은 다리를 너무 길게 늘렸네요.
  요즘 이정도 보정은 일반적인 것이지만… ㅎㅎ

  

  

• Alchemist | 2016-04-20 | 추천 2

  그럼 저 아가씨는 어디가 왜곡인가요?
  혹시 남자?????

  

  

• 지나가는행인 | 2016-04-20 | 추천 0

  그 옛날에도 뽀샵이 가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