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블라디미르 샤마노프가 사령관인 한 러시아 공수군의 축소는 없다!

KCX | 2014-08-26 12:39:17

조회 12203 | 추천 0 | 다운로드 0

글 작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

2008년 이후 러시아 연방군에서 유일하게 부대 축소과정을 겪지 않은 공수군

 



2008년 러시아 국방개혁 과정에서 러시아 연방군들은 대부분 부대의 숫자 혹은 단위제대가 축소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상군의 경우 6개 군관구는 4개로 통폐합되고 사단급 부대가 24개에서 3개로 축소되었으며, 해군은 240개 부대가 120개 선으로 절반이, 공군 또한 전 비행사단이 해체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총참모부 직할 독립병종인 전략로켓군과 우주군(현 우주방공군) 또한 야전군(/미군 군단급)급 제대가 1개씩 축소되는 절차를 겪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독립군/병종들이 이처럼 주요 제대의 축소 과정을 겪은것과는 달리 유독 공수군 만큼은 일체의 축소과정을 겪지 않았습니다. 물론 본래 계획에는 지상군이 대부분의 사단급 부대들을 각각 2개 여단급 부대로 쪼갠것과 마찬가지로 4개 공수사단을 8개 공수/공중강습여단으로 쪼갠다는 계획이 있었으나, 2010년 본 계획은 취소됩니다그리고 그 이면에는 2009러시아 공수군사령관으로 임명되어 재임중인 블라디미르 아나톨리예비치 샤마노프 상장이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샤마노프, 그는 누구인가?

 



블라디미르 샤마노프 상장은 러시아 연방군 수뇌부중에서 매파의 대표적 존재로 자리잡고 있는 장성입니다. 약간 과장을 곁들여서 말한다면 자신의 상관 머리 위에 있는 지휘관으로도 불릴만한 인물로, 실제로 그를 100%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대통령 뿐이라는 우스겟소리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의 경력 과정은 일종의 '정치군인'으로 불려질 만한 케이스인데, 군 장교 생활을 하다가 건강문제로 일시적으로 전역한 후 정치인의 생활을 잠시 걸었고, 이후 다시 복귀하여 군 장교 생활을 한 경우입니다. 자연히 그의 인맥은 군은 물론이고 정치권 내부에서도 상당해서, 그 입지가 탄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샤마노프에 평가는 말 그대로 상당히 호불호입니다. 부하들의 신망이 상당히 두텁고 과감한 용병술을 펼치는 전형적인 용장에 옳다고 생각되는 발언이라면 국방장관 앞에서도 과감하게 할 줄 아는 강직한 지휘관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가 하면, 정치인의 물을 먹어 권력을 좋아하고 안하무인격인 성격이 강하며 전투에서 적국 민간인들의 목숨을 파리 수준으로 취급하는 전범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임관과정과 위관급 및 영관급 장교생활



 

구소련군 시절 임관과정에서도 그는 특이한 케이스를 밟았는데, 본래 그는 라잔 공수군지휘관학교(공수군사관학교)를 먼저 입학하지 않고 타슈켄트 고등전차학교에 1974 먼저 입학하였습니다. 즉 처음부터 기갑장교로서의 교육을 받다가 2년 후인 1976년 라잔 공수군지휘관학교로 전학하여 공수부대 장교로서의 교육을 받아 1987년 졸업과 함께 임관합니다. 이러한 그의 교육이수 과정은 그가 일반적인 공수보병 장교보다는 공정장갑차 부대 및 공정자주포 부대 장교로서 군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80년대 중후반 공수대대장과 공수연대 부연대장 생활을 거쳐 소비에트 연방 붕괴 및 러시아 연방 수립 기간동안에는 328공수연대장으로 복무했는데, 이 시절 그는 아제르바이잔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에 참전하게 됩니다.

  

 

체젠 전쟁 참전기



 

1994년 그는 7공수사단 참모장으로 보직을 이동하는데, 바로 여기서 그의 본격적인 참전경력 아울러서 논란의 이슈로 남아있는 체첸전 기간동안의 그의 행적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995년부터의 그의 군 경력은 특이한 케이스가 되는데, 바로 공수군 출신으로서 지상군 전투부대 지휘관으로서 활동하게 되는 사례를 만들게 됩니다. 동년 10월 그는 장성으로의 진급과 함께 지상군 58군 부사령관으로 보직을 옳기고 예하 특별임무부대의 지휘관이 되어 체첸전에서의 주요 전투에 참가하게 됩니다. 1996년부터 1998년에는 총참모부 지휘참모대학에서 잠시 수학하다 1998 22근위군 제1부사령관으로 야전에 복귀, 1999년에는 1차 체첸전에서 몸담았던 58군 사령관으로 임명(한국식으로 예를 들면 해병대 출신 장성이 육군 군단장으로 임명된 것)되어 2차 체젠전에 다시 참가합니다. 

 

 

체첸전에서의 그의 행적은 그야말로 논란입니다. 부하들로부터 상당히 높은 신망을 받고 과감하고 저돌적인 용병술로 전선의 돌파구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서 활약했다는 평가와 함께 체첸지역 민간인들에 대한 가혹한 살상행위가 도를 넘어서 체첸의 도살자체첸인들의 저주를 불러오는 자라는 별명으로 불리웠습니다. 사실 이렇게 불려도 할말이 없는 것이, 그는 자기 스스로 애고 어른이고 간에 모든 체첸인들은 강도들에 불과해라는 말을 하여 체첸인들을 말살의 대상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의 용병술 자체도 많은 희생을 불러와서 2차 체젠전 당시 그의 상관이었던 북코카서스군관구사령관 게네디 트로세프 상장은 샤마노프는 너무 다혈질이고 최대한 단시간에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는 그의 전투사상 때문에 때로는 필요이상의 아군 사상자를 불러온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전역, 그리고 정치인으로서의 생활




2000년 그는 중장으로 진급한지 얼마 안되어 58군사령관 직에서 해임되는데, 표면적인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로 인한 전역이었지만 실제로는 계속 그에게 쏟아지는 인권문제와 관련된 비난을 피해 그를 임시적으로해임한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공직생활이 끝난건 아니었고, 푸틴이 장악하고 있는 통합러시아당에 입당하여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울리아노브스크 주지사로서 재임하여 정치인으로서의 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2007년에는 미-러 실종군인조사위원회 공동의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 George W. Bush 미국 대통령과 면담을 가지기도 합니다.  

 

 

복귀, 그리고 공수군의 수장자리에 오르다

 



여론이 조금 잠잠해진 2007 11, 러시아 국방부는 샤마노프가 다시 군으로 복귀한다는 발표를 합니다. 이어 그는 총참모부 훈련총국장 자리에 올라 전투부대의 훈련을 총괄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2008 8월에는 남오세티아전쟁에 일선 전투부대 지휘관으로 참전하였고, 2009 5월에는 러시아 공수군사령관으로 영전하게 됩니다.  

 



그가 공수군사령관이 된 해에는 2008년부터 본격 시작된 러시아 국방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가구상 출신 전직 관세청장아나톨리 세르듀코프가 국방장관이던 시절이었습니다. 순수 100% 민간인 신분으로서는 처음으로 러시아 국방장관직에 오른 세르듀코프는 막가파 식의 국방개혁을 주도하여 많은 러시아 장성들이 보직해임과 사표로 이어지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칼날은 샤마노프에게는 먹히질 않았는데, 정치인 생활을 해본 장성답게 세르듀코프의 개혁에는 표면적으로는 찬성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교묘히 정책을 조정하는 고단수를 보여왔고, 위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공수군의 개편을 전면 취소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오히러 샤마노프의 계략은 단순히 공수군의 현상유지가 아닌 자군의 덩치불리기를 시도, 세르듀코프가 보직해임된 2012년에는 지상군의 2개 공중강습여단의 통제권도 장악하는 데 성공하여 공수군을 단순히 공정부대가 아닌 공중강습부대로서의 기능을 보유하는데 성공하고, 기존 공수사단들이 2개 공수연대 편제에서 3개 공수연대 편제로 덩치를 불리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논란의 대상에 있는 샤마노프

 



그가 추진중인 공수군 증강계획은 현재 35,000명 수준의 병력을 최소한 55,000명 이상으로 증강해야 가능한 부분으로, 가뜩이나 병력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지상군의 불만을 증폭시키는 데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그의 정치군인적인 행동은 가끔씩은 도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어서, 실례로 2010년 자신의 사위인 전과자 아나톨리 쿠라무신에 대해 취재하는 기자를 공수군의 최정예 45근위스패츠나츠연대 병력을 동원하여 잡으려는 월권행위를 시도,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가까운 최측근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이를 빠져나갔으며, 2012년에는 차기 러시아군 총참모장으로서의 후보군에도 언급되었으나 가끔씩 그의 지나친 행동으로 인해 임명되지는 못하였습니다. 

아무튼 그가 추진중인 러시아 공수군 증강정책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지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VDV Commander Colonel General Vladimir Shamanov 1.jpg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VDV Commander Colonel General Vladimir Shamanov 2.jpg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VDV Commander Colonel General Vladimir Shamanov 3.jpg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VDV Commander Colonel General Vladimir Shamanov 4.jpg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VDV Commander Colonel General Vladimir Shamanov (Right).jpg

이전 다음

목록

댓글 [18]

  • 저런 정치성이 다분한 인물이 군의 중요직책에 있다는것만봐도 러시아가 막장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군인으로서 자질과 실력이 있더라도 군인은 정치와는 담쌓은 중립적인 존재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경제적실책을 떠나서 김영삼 대통령의 하나회숙청이 정말 큰 업적입니다. 덕분에 정치군인없는 국가에서 살게되었으니 말이죠.
  • 대규모 공수 부대 투입이 큰 가치가 없다는 것은 이미 2차세계 대전 때 연합군이 대규모 사망자를 만들면서 보여 주었는데.......

    추천

    신고 삭제

  • 요약하자면 두번의 전쟁을 지휘한 경험이 있고, 저돌적이며, 승리를 위해서라면 아군의 희생도 다소 감수하는 냉혈한이고, 그러나 부하들에게 신망을 얻고 있는데, 정치경험이 있으며 정치를 잘 알고 있어서 그것을 휘두를줄 아는 정치적 감각도 있고, 철권통치자 푸틴의 신임을 얻고 있는 장군이라는 것이군요. 적의 지휘관이 되면 아주 골치아픈 인물일것 같습니다.

    추천

    신고 삭제

  • 월광님 말마따나 하나회가 기억나네요. 그당시 군인들의 반발이 장난아니였죠

    추천

    신고 삭제

  • 어는나라는 막장군대고 어느나라는 아주 좋은군대고
    그게과연 현실성이 잇는지요 ?

    저도 아주 막장군대 하나 소개하겟습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9/18/20120918024601.html

    추천

    신고 삭제

  • 러시아군대는 요즘 1990년대 혼란기의 막장군대의 고질병인 군대폭력도 민과군이 서로 발벗고 나서서 현재 급감하고 잇는 추세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07439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52

    성인 전 연령대(25~64세)를 기준으로 러시아의 성인 대졸자 비율은 무려 54.0%에 달해 50%가 넘는 유일한 국가이며

    http://blog.naver.com/gwyoun1713?Redirect=Log&logNo=40160127740

    4년제 대학 진학률도 호주(94%),한국 (71%), 러시아(72%), 미국(70%)로 높은 나랍니다.

    한국이 지적수준이 낮을 박정희때나 나올법한 하나회같은 군집단을 소련을 무너뜨린 러국민이 과연 용인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권위주의자 푸틴대통령도 국가를 안정시켯다는 점에 국민들이 성에 안차도 그냥 지켜보고 잇는 중입니다.

    http://redstarkorea.com/110173881017

    푸틴도 kgb출신이긴 하나 일반 대학 법학도입니다. 박정희와 다릅니다.

    군을 현대화와 군폭력근절시킨것도 정치입니다. 하나회같이 집단적으로 끼리끼리 자기들 이익만 챙기고 결국 쿠데타까지 행한 이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분같습니다.

    추천

    신고 삭제

  • 궁금해요님/ 공수군과 우주방공군의 경우 일반정복과 하정복은 녹색 계열이고 예정복과 평근무복이 파란색 계열입니다.

    추천

    신고 삭제

  • 제개인적인 생각은 저분하고 하나회하고 뭔관련이 잇는지 모르겟네요 ?
    지금 러시아가 하나회같은 군조직이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나라가 아닌데 무슨 하나회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현재 러시아 현직 대통령도 국민 지지율을 생명줄로 알고 그걸 기반으로 눈치보며 정치하고 잇는데 저런 장성이 해서는 안되는짓 몇가지 햇다고 하나회에 비유를 하는건 맞지않습니다

    군장성의 저정도의 일탈행동은 어느 나라나 다잇습니다.

    만약에 러시아에서 하나회같은 군집단이 나오면 러시아 국민들은 푸틴대통령부터 죽입니다.
    무슨 러시아가 거주이전의 자유도 없는 중국 북한인줄 아십니까 ?

    추천

    신고 삭제

  • 아마 공수군이 위장해서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중에 있을 겁니다. 이래 저래 공수군은 규모를 줄일 수 없겠지요.

    추천

    신고 삭제

  • 정복을 보니 파란색 정복도 입었고 녹색 정복도 입었네요

    추천

    신고 삭제

  • 월광님/제가 잘못 받아들이고 약하다고 하신줄 알았습니다;;; 그부분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근데 어찌됬건 우리군도 대장 진급시에는 국회의원들의 눈치(?)를 봐야하다 보니....
    뭐....공병은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ㅠ

    추천

    신고 삭제

  • 유현영님, 군사력이 강하던 전투경혐이 있던 그들을 지휘하는 인물들이 정치군인이면 확실하게 문제가 있는거죠. 유현영님이 장교이시고 러시아군에 관심이 많으신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치군인만은 전 옹호할수 없네요.. 그리고 전 러시아군 군사력이 약하다는 말한적 없고요. 그들을 지휘하는 정치군인들을 경계하는겁니다. 세계지도를 한번 펴고 살펴보세요 정치군인이 있는 국가치고 정상적인 국가가 있는지요. 국가적으로 봐도 투표율 140%가 나오는 나라가 정상은 아니지요..

    추천

    신고 삭제

  • 김영삼 대통령의 경제 실정때문에 그를 비난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지만
    1993년 긴급명령을 통한 금융실명제와 하나회숙청 부분은 대단한 일이였습니다
    김 대통령 특유의 무대뽀 저돌성(?)이 없었다면 정치군인 숙청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였을껍니다.

    추천

    신고 삭제

  • 근데 그렇다 해도 보병(포병 약간)이 아닌이상 대장 달 일도 없으니....ㅜㅜ

    추천

    신고 삭제

  • KCX님 그렇군요. 그래도 대장을 달고 싶다면 어쩔수 없이 국회의원과 신분이 있어야 겠네요;;;미군이야 전투경험이 많을테니 그걸로 평가하면 되겠지만 우리나라는;;;;

    추천

    신고 삭제

  • 대령에서 준장으로의 진급은 국회의 동의가 아니라 각군 참모총장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입니다.
    국회의 심의의결은 중장에서 대장으로의 진급시 적용되는 부분이고 (미군은 중장부터) 인사청문회는 합참의장에 국한되고요.

    추천

    신고 삭제

  •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 정치 군인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정치와 아예 담을 쌓는건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제가 제대로 알고있는건진 모르겠지만, 대령에서 장군으로 진급을 하려면 국회의원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

    추천

    신고 삭제

  • 평가야 후세 사람들이 알아서 할터이니 놔두고....아무리 러시아군이 막장으로 보여도, 우리보단 위에 있는건 사실이고 나름 전투경험도 있는 군대입니다.....미국이 "러시아군 막장이네!!!"라고 하면 모를까....

    추천

    신고 삭제

  • 저런 정치성이 다분한 인물이 군의 중요직책에 있다는것만봐도 러시아가 막장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군인으로서 자질과 실력이 있더라도 군인은 정치와는 담쌓은 중립적인 존재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경제적실책을 떠나서 김영삼 대통령의 하나회숙청이 정말 큰 업적입니다. 덕분에 정치군인없는 국가에서 살게되었으니 말이죠.

    추천

    신고 삭제

이전 1 다음

로그인 | 회원가입

등록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