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거시기 | 2012-08-31 | 추천 1

  태평양전쟁의 오키나와 전투에서 일본은 현지의 나이 어린 여학생들을 강제동원하여 히메유리(백합) 종군간호사 부대란 명칭으로 써 먹다가 일본군들이 강간도 자행하고 결국 미군에게 점령당하자 집단 자살을 명하여 상당수가 절벽에서 뛰어내려 꽃다운 목숨을 버린 일도 있었습니다.

• navy384 | 2012-09-02 | 추천 0

  적십자 마크가 전혀 어울리지 않은 군대군요.
  

  

  

• 천룡56호 | 2012-08-31 | 추천 0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왜구들이군요. 왜 야동천국이 되어버렸는지 이해가 됩니다.

  

  

• 거시기 | 2012-08-31 | 추천 1

  태평양전쟁의 오키나와 전투에서 일본은 현지의 나이 어린 여학생들을 강제동원하여 히메유리(백합) 종군간호사 부대란 명칭으로 써 먹다가 일본군들이 강간도 자행하고 결국 미군에게 점령당하자 집단 자살을 명하여 상당수가 절벽에서 뛰어내려 꽃다운 목숨을 버린 일도 있었습니다.

  

  

• 천룡56호 | 2012-08-31 | 추천 0

  오호 옛날 왜군도 간호사들이 있긴 있었네요. 왜구들은 큰부상입으면 치료포기하고 명예롭게 배째고 할복을 강요할것만 같은데 얼마나 활약을 했는지 의문이네요.

  

  

• 니벨룽겐 | 2012-08-31 | 추천 0

  이런 자료는 어디서 구하시는지요, 참 대단 하십니다. 보기 힘든 자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