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문제....

fatboy | 2011-10-20 17:55:07

조회 9287 | 추천 0 | 다운로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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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90년대부터 항공세력 재건을 위해 준비를 해왔습니다. 상륙기동헬기 대대와 무장헬기 대대 정도로 한개 여단급 정도로 구상하자는 목표로 계속해서 추진을 해왔고, 해군과 군 상층부에서도 양해와 동의를 해와 07년도에 정식으로 해병 대위급을 대상으로 항공장교 선발을 실시했습니다. 그때 조종사 공고나 그 어느 공문에서도 항공병과의 장미빛 미래나 진급보장등을 내걸지 않았음에도 많은 수의 장교들이 지원했습니다. 선발된 자원의 우수성은 떨어진 사람들이 봐도 수긍할 정도로 부대생활 성실하고 미래가 촉망되는 자원들이었습니다. 그 후 몇차례 더 항공장교를 확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비나 관제 관련 운용요원들의 교육도 타군에 의뢰해서 준비를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유망하고 촉망받던 자원들은 13년인가에 계획했던 항공대대급 창설이 어그러져 이곳저곳에서 더부살이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얘기는 이미 상륙기동헬기의 운용에 관련해 해군도 동의해 부대증창설 준비를 차곡차곡해왔다는 얘기입니다.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에 필요하고 없고 문제나 이것저것 다 가질려는 합동성을 저해하는 해병대가 아니라 다 끝난 문제라는 얘기입니다.

이곳저곳 게시판을 둘러보니 조금 험악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도 같아, 마무리 차원에서 글을 써봅니다. 준다고 애인이랑 같이 기대에 벅차 어디 갔는데 안준다고 바람 맞히고 나가면 얼마나 허무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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