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계 독일군이 아니라(뭐 따지자면 베트남계 독일군 맞긴 맞습니다만^^)

떠오르는 독일의 정치유망주인 독일 보건장관 필립 뢰슬러입니다.

자민당 당수이기도 합니다.

독일의 오바마라고도 합니다.

의사출신이고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베트남 전쟁고아로 헬기조종사인 독일인양부에게 입양되어 독일에서 자랐으며

독일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시하신 사진은 뢰슬러의 군의관 복무시절 사진일 겁니다.

필립 뢰슬러장관에 대한 기사링크입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310442&cloc=olink|article|default

ps:혹 유머를 제가 이해 못 했다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