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제주 | 2011-08-05 | 추천 0

  그럴 의지만 있다면 윤영하급에 하미나급 정도의 대공/대잠 능력을 갖추는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라면 소나 탑재 공간 정도? 윤영하급의 문제는 무장이나 센서가 아니라 기관이죠.

  

  

• 바람의 향기 | 2011-08-05 | 추천 0

  이순신이 장군이 바다에서 승리 요인중 하나가 사정거리가 긴 장거리포가 있었기 때문이죠.
  윤함에 1대1로 하면 사정거리가 긴 76미리 함포가 승리하겠죠.. 윤함의 스텔스 함포는 분당 100발이라고 하던데요.

  

  

• Baz | 2011-08-05 | 추천 0

  윤영하급 설계했을때 하미나급을 참조해서 설계했었으면 합니다. 크기가 작은 고속정인데 대함, 대공, 대잠이 가능한 막강한 함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윤영하급보다 더 위력한 함정이라고 봅니다,

  

  

• 스티븐 | 2011-08-05 | 추천 0

  57미리하니 생각나는게 6.25 때 대전차포도 구경이 57이였죠? T34 못막아서 고전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대함용으로는 좀 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 L | 2011-08-05 | 추천 0

  뭐.. 76미리 보다 펀치력은 낮지만, 포탄 탑재수와 분당 발사탄수, ciws로 전용 가능한 점이 장점이라 하겠죠.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수요가 늘고 있는 듯 보여서 수출 가능성도 높겠고 말이죠.. 뭐 저도 76미리가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57미리가 요사이 마음이 가고 있긴 하네요.. 57미리 정도로도 북괴 대다수 함정들은 처리가 가능할 것이고 말이죠..

  

  

• 까치살모 | 2011-08-05 | 추천 0

  57mm 포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말씀드리고 십네요.
  제가 볼때는 최소한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57mm 포는 아무런 장점도 없습니다.
  우선 포의 무게가 76mm포와 1톤정도 차이박에 없습니다.
  57mm급이 7톤대이고 76mm가 8톤대죠.
  그에 반해서 40mm 단장은 3톤대입니다.
  한마디로 탑재장비로서 큰 장점이 존재하지 안습니다.
  그리고 기존40mm나 76mm는 포탄등은 기존 치장탄약이 재법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57mm는 이걸 다 다시 생산하고 구축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군이 57mm를 도입하는건 76mm를 다는것보다 장점이 하나도 존재하지 안죠.

  

  

• L | 2011-08-05 | 추천 0

  57미리포도 개발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중고 76미리 포를 활용해야 하는지.. 굳이 활용하자면 고정 해안포로 만들어도 될텐데..

  

  

• L | 2011-08-05 | 추천 0

  윤영하 마이너스 급으로 이놈을 참고해서 만들었스면 하는데 말이죠..

  

  

• 빵봉지야 | 2011-08-05 | 추천 0

  저기 항구에서 페리타고 10시간이면 스웨덴으로 갈수 있습니다. ㅎ 페리타고다니다가 군함발견하는 족족히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 강대한조국 | 2011-08-05 | 추천 0

  혹시 기회되신다면 근처(?)의 스웨덴가셔서 비스비급 사진도 찍으실 수 있으실련가요?^^

  

  

• 강대한조국 | 2011-08-05 | 추천 0

  헉 빵봉지야님 핀란드에 거주하시나 보죠~ 대단하시네요^^ 드디어 비밀이 멀리 북유럽까지 아우르게
  된것인가~

  

  

• 파렴치흑수돌 | 2011-08-05 | 추천 0

  이거 Hamina급고속정일겁니다.... 해적잡으러 멀리 나가기엔 배가 좀 작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