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lovely | 2008-03-24 | 추천 0

  안덕래임이 알고계시군요. 이탈리아 공산당애들이 한 일이라 하더군요.

  

  

• 주발거사 | 2008-03-24 | 추천 0

  우리나라 친일파 들도 저렇게 매달았어야 했는데..

  

  

• 펜리스펜릴 | 2008-03-23 | 추천 0

  효수한다고 할까 전시한다고 할까...저런 모습에 대해서 글쎄요...저의 사상관으로는 저렇게까지..했어야 할까 싶군요...그나마 저런 독재자의 압제를 받은 기억이 없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 안덕래 | 2008-03-23 | 추천 0

  그것보다 야마시다 놈 표정이 묘하네요... 퍼시발 장군에게 껄떡대던 때는 저꼴날줄 몰랐겠죠... 말레이의 호랑이 야마시다 도모유끼... 저놈 때문에 조선 출신 군속들도 많이 사형 당했는데...

  

  

• 안덕래 | 2008-03-23 | 추천 0

  치마가 흘러내려서 속옷이 나오는게 보기 싫어서 시민들이 치마를 여미어 묶어 주었습니다...

  

  

• 파도에서삼사교 | 2008-03-23 | 추천 0

  왼쪽에서 두번째가 무솔리니 세번째가 클라라 페타치
  
  
  

  

  

• hejaz | 2008-03-23 | 추천 0

  세번째 여자 아닌가?

  

  

• 염산중독증 | 2008-03-23 | 추천 0

  무솔리니가 게이인가요? 왜 남자밖에안매달려있는지..

  

  

• 마크커 | 2008-03-23 | 추천 0

  "클라라 페타치"라고나오네요...연합군에게 패퇴하여 도망치던 무솔리니가 애인과같이 처형당했다라고 하는 글도있고 , 무솔리니가 처형되어 거꾸로매달린후 자신이 애인이니 같이 죽게해달라고해서 처형당했다는말도있고...전자가 맞는듯..

  

  

• 한국황금전사 | 2008-03-23 | 추천 0

  무솔리니 애인은 안타깝군요... 그저 한 남자 옆의 존재일 뿐인데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08-03-23 | 추천 0

  그 와중에도 나는 살았다!!! 나는 전설이다!!!! -히로히토 曰- << 타타타타타타!!!

  

  

• 유현영 | 2008-03-23 | 추천 0

  맨첫번째 사진..저기사 보고 미국인들 무슨생각이 났을까요??
  두번째 사진...무솔리니의 애인은 누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