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 enlarge99 | 2012-06-12 | 추천 0

  삐죽님~선교사시면 사실관계 잘 파악하신후 양심껏 말씀하세요~
  무조건 들이대고 남 골때리게 하지 마시고..
  캄보디아에 그나라 국민들을 위해 가신거 맞나요?
  캄보디안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캄사모 회원중 잘나간다면서요?
  타국에서 그러지마시고 한국 가난한자들을 위해 들어오실 생각은 없은신가요?
  요즘..종교인들 돈에 눈이멀어 타락했더군요?
  특정종교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 Korea Kang | 2006-09-08 | 추천 0

  사람미치게 만드는군요.

  

  

• dkndr | 2006-08-26 | 추천 0

  그리고 그 집사 아들이라는 신학생.. 신학을 공부하는 청년이 해야될 이야기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듯 한데요? 신학이 문제가 아니라 "군대 갔다 왔다는 사람"이 맞는지가 의심스런 상황인데요? 전교조도 문제는 많지만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것이 억지에 가깝구요.

  

  

• dkndr | 2006-08-26 | 추천 0

  첫번째 사진은 충격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태극기를 태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는데 왜 사서 욕먹을 짓을 하면서 저리 떳떳한지.. 운동권 스스로 당위성을 훼손하는 행위인데.. 그런데 지나가는 버스를 보니 꽤 지난 사진이군요. 태극기에도 뭔가 인간 형태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듯 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태극기를 태울리는 없고 무슨 의도가 분명히 있는듯 한데요.

  

  

• dkndr | 2006-08-26 | 추천 0

  과거 우익 무력 단체들은 선량한 양민들도 빨갱이로 몰아 학살하고 다닌 집단입니다. 나치요? 그런 개같은 주장을 서슴없이 하는 인간이 감히 "좌파매국"이라니.. 좌파매국.. 물론 있습니다. 주사파들.. 인정합니다. 그런데 수구매국이 훨씬 심각하거든요? 나치, 우익폭력단체를 미화하다니.. 그러면서도 수구꼴통이라는 말은 듣지 않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지요.

  

  

• 휘발유 | 2006-08-26 | 추천 0

  삐죽이님 이방에서 뵙네요^^ 잘지내시죠~~~~~

  

  

• 휘발유 | 2006-08-26 | 추천 0

  태극기불태우고 군인발로차는 개종자들 지금 학교다니나요? 아니면 당연히 감옥가있나요? 정말 하기싫은소리지만 대한민국에 망조가들었군요... ㅠㅠ 국법은존재하나 지켜지지도않고 또 국법을 수호해야할정부당국자가 지키려하지도않으니 우리국민이라도 나서서 과거 우익단체이던 "백의사"와같은 조직 만들어 저 개종자들 응징해버려야겠다는생각드네요...물론 현실적으로 위법이겠지만 국민으로부터 법적으로 권한과 의무를 인임받은 정부당국자들은 나몰라라두손놓고 저개종자들은 나라망치고있는데 마냥 놔둘수도없는거아닌가요?? ..너무답답해서 하는소립니다만 정말 ~~~~ㅠㅠㅠㅠ

  

  

• 지논 | 2006-08-25 | 추천 0

  정말로 선군정치가 대한민국을 보호한다고 생각하는 저능아들이 있나보군요... 근데 태극기 태우는 저것들은 무슨 생각으로 맨얼굴로 사진을 찍은거랍니까? 뭐 표정보니 죄책감 이런건 안 보이네요.. 그냥 짐승입니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안보이네요.. 한총련이나 민노당 민노총 이런데 소속일게 뻔한데... 정말 한국판 나치가 등장한다면 저런놈들도 사람이라고 감싸던 저능아들이 책임져야 할겁니다.

  

  

• WANTJSF | 2006-08-25 | 추천 0

  사진만 보고 흥분했었는데, 위의 글 읽어보니 거 참 가관입니다. 돕기는 누가 누구를 돕는다고.. 정말 순진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바보인지...

  

  

• WANTJSF | 2006-08-25 | 추천 0

  저런 개X끼들, 씨X넘들 저것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정부가 마음에 안들거나 아님 어느 누구가 마음에 안든다거나 하면 마음에 안드는 대상을 욕하든 하지 저거는 대한민국 구성원인 나나 다른 시민들을 욕하는것과 같습니다.

  

  

• 흑상어 | 2006-08-25 | 추천 0

  헉 놀랬습니다. 태극기를 태우는 사람들이 있다니? 설마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겠지요??? 어떻게 저런짓을 할수가 있는지.. 넘 충격적입니다. 내마음이 타는것 같군요.

  

  

• jagalchi | 2006-08-25 | 추천 0

  참 어이가 없습니다.누구는 태극기 성금모아 군에 전달하고자 애써는데 저런 개종자들은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불태우고...저런 놈들 낳은 그부모들이 걱정입니다.분명 부모도 타박하며 죽창 안들이밀면 다행이지요.에이 쓰레기 같은놈들...

  

  

• 호떡좋아해 | 2006-08-25 | 추천 0

  병장13호봉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저런 사진 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사고의 발전이 대학때 선배들을 통해서 의식화 교육받던 딱 그때부터 정지한듯한 모습들. 물론 사진속의 인물들은 아직은 학생때 같으니 시간이 지난 다음엔 '생각'이 저상태로 머물러 있지않길 바랍니다.

  

  

• 信念의鳥人 | 2006-08-25 | 추천 0

  저거 태극기 태우는놈은 어느나라 놈인지 당장 추방시켜버려야 됩니다.

  

  

• 바바로사 | 2006-08-25 | 추천 0

  위에 글과 사진 보니까...갑자기 머리가 아플려고하네요....같은 땅에 살면서 왜? 저렇게 다를까요? 도데체 어떻게 배워서 저러는지........재들..진자..뭐야~

  

  

• 여행중인 바다의늑대. | 2006-08-25 | 추천 0

  그렇지만 그렇다고 나치 돌격대를 말하는건 바봇짓입니다. 비유를 들려면 좀더 다른것으로 드는것이 현명할듯하군요. 국기를 불태운다는것은 내가 이나라 국민임을 포기함을 말하는것같군요.. 그럼 ... 떠나던가.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날것이지 절에서 불판펴놓고 고기 구워 먹는꼴과 다를바없군요.. 참나~

  

  

• 병장13호봉 | 2006-08-25 | 추천 0

  나라를 태우다니 ㅠ.ㅠ 생각의 다양성은 민주주의에서 너무나도 중요하고 존중되어야하지만 기본틀 즉 민주주의내에서 이루어져야지 그틀을깨는 행위는 절대로 존중될수없는것인데 ..... 울나라 교육(군대포함)에서 가장 불만인것은 법을 너무나도 안가르쳐준다는 것이죠 그래서 법이 어던것인지를 모른다는 그냥 자기생각에 이것은 위법이고 저것은 위법이아닐거같다고만 구분할뿐... 최소한 헌법이 어떻게생겨먹은것인지 그듯이무엇인지 법학도만큼알필요는 없지만 대충 구경이라도 시켜주는 교육이필요합니다.인권이어닿고 집회시위의자유가어떻고 떠들어대지만 분명히 법률에의해서 제약할수잇다는것은 쏙빼놓고 모르는지 모르는척하는지...자기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법을모르니 그렇게생각하는것은 아닌지..군에서도 마찬가지더군요 제가 가장 의문시되엇던게 적을 포로로잡앗을경우 어떻게해야하는지 .내가 포로로잡혓을경우 어떻게해야하는지 가르쳐주지도 아는사람도 장교.병탈탈털어서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더라는...교전수칙도 안가르쳐주고..정확한명령권자가누구인지.어떤명령은 거부할수잇는지.명령에거부하면 어떻게해야하는지.절차는 어떤지.고립되엇을때어떻게해야하는지등등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가르쳐주지안는다는...
  모르니 솔직히 할말은 아니지만 아무것도모르니 국방부에쳐들어가라는 황당한명령에도 명령이니무조껀따르고보는 어쳐구니가 일어나고 상관을 체포하라는 명령에도 그냥따르게되는 현상이일어나는것이라생각햇습니다.위에 태극기태우는 친구들도 자기들이하는 행위가 무엇을 뜻하는지 외그런행동을하면안되는지 모르니 그런것같고(자기생각에는 안다고생각하겟지만) 위의비극적인병사들도 그것을 모르니 비극이일어난것이겟지요.아무도 모르고 가르쳐주지도안코 가르쳐줄생각도없고...인제는 가르쳐주어야할겁니다.

  

  

• 그래플러바키 | 2006-08-25 | 추천 0

  그 집사아들 완전 똘아이군요 허허..;

  

  

• 미친이반 | 2006-08-25 | 추천 0

  미치겠네 정말.......

  

  

• Mankind | 2006-08-25 | 추천 0

  진자 나치 돌격대SA 만들어서 좌파매국세력 잡으러 다녀야할 시대가 오기를 바라야 할 정도입니다.

  

  

• reopard2 | 2006-08-25 | 추천 0

  같은 나라에 살고 생김세도 비슷하고 먹는것도 비슷한데 어쩜 저것들은 저럴까?

  

  

• nemesis0 | 2006-08-25 | 추천 0

  태극기 불태우는 저것들 부모님들이 보시면 뭐라고 하실까요?..

  

  

• laiknight | 2006-08-25 | 추천 0

  태극기를 태우다니..................... 할말이 없군요.................

  

  

• Takeoff | 2006-08-25 | 추천 0

  그리고 두번째 사진 평택시위때 우리군인에게 이단옆차기 한 종간나 아닌지요? 저런건 잡아놓고 이단 뒤돌려차기 맞아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 Takeoff | 2006-08-25 | 추천 0

  제가 군대있을때 대학원까지 졸업한 나이먹은 신참 한다는말 "6.25는 북침이 확실하고 남한이 모든걸 조작했다고" 그말을 듣고 부모님이 돈쳐들여 빨갱이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삐죽이 | 2006-08-25 | 추천 0

  이제 태우다 태우다 그것도..모자라 서울 한가운데서..백주 대낮에.... 대한민국을 태우고 있습니다... 그려.ㅎㅎㅎㅎㅎㅎㅎ 허허..어엉엉엉엉엉!~~ 다 제가 잘못 가르친 탓입니다.. 내 이제부터는 전교조 선생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학교등교 보이콧 운동이라도 할려고 합니다....... 어린아이의 사진은 제 책상에 항상 붙어 있는 사진입니다..... 통일 될때까지 제 책상에서 빼지 않을것입니다.... 꽃 제비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이아이의 사진을..ㅜ,.ㅜ

  

  

• Raye | 2006-08-25 | 추천 0

  참나 전쟁나면 못막는다고 지랄할꺼면서 주한미군 가라고 지랄 떠는 새끼들 대가리 뭐들어간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