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까치살모 | 2014-11-18 | 추천 2

  산도끼 님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신형탄이 보급되면 그 신형탄으로 사격을 해보고 사표가 주어저야 하는데
  아직 신형탄의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으니 k55a1에까지 돌아갈 양도 없고
  사표도 못받았을테니
  당연히 야전에서는 사표도 받지 못한 탄에 대해서는 모를수박에 없습니다.

• 산도끼 | 2014-11-19 | 추천 0

  하긴 군에 있다고 다 밀매가 되란 법은 없겠죠. 그래도 좀 황당합니다.
  자신이 운용하는 자주포의 사거리를 평소 훈련하는 대로만 아는건 시키는대로만 했다는 의미로도 다가옵니다.
  그 사표를 못 받았다 하더라도 머리 속에는 있어야 이 중대장이 상관이나 부하들에게 언급을 해서 장사거리탄의 전술적 가치를 일깨울 수 있다고 보거든요.
  아마 K9도 40km를 실제 훈련에서 쏴보는 일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 까치살모 | 2014-11-18 | 추천 2

  산도끼 님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신형탄이 보급되면 그 신형탄으로 사격을 해보고 사표가 주어저야 하는데
  아직 신형탄의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으니 k55a1에까지 돌아갈 양도 없고
  사표도 못받았을테니
  당연히 야전에서는 사표도 받지 못한 탄에 대해서는 모를수박에 없습니다.

  

  

• 산도끼 | 2014-11-18 | 추천 0

  M1A2가 가스터빈이라 기름을 많이 먹어서 1리터에 250m로 알고 있는데, K9은 디젤에다가 무게가 훨씬 가벼운데 상당히 연비가 안 좋네요.

  

  

• 산도끼 | 2014-11-18 | 추천 0

  K55A1 중대장은 좀 문제가 있네요.
  18km라고 얘기하는 거 보니 자기 업무의 기본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나도 최소 24km라고 알고 있는데, 뭐 여기서 30km가 더 정답이라고 하니 나도 틀리긴 했지만, 내가 틀린 것과는 상황이 다르죠.
  난 내 업무가 아니니까 80점, 저 중대장은 30점.
  지금은 알려나 모르겠네.

  

  

• 까치살모 | 2014-11-18 | 추천 0

  참고로 k-9이 k55a1보다 떨어지는점은 우선 다들 아시겠지만 화기관제컴퓨터가 더 구식이죠.
  그리고 지상항법장치에 gps가 없습니다.
  그리고 화생방장치가 있지만 집단방오시스템이 아니여서 탑승한 포병들이 각각 자주포에 연결되는 방독면을 착용해야 합니다.
  k55a1은 방독면을 착용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보조동력장치가
  없죠

  

  

• 후뚤후뚤 | 2014-11-18 | 추천 0

  아직 개량 진행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 2708 | 2014-11-18 | 추천 0

  음.. 리터당 400미터.
  참 여유있네요..... 아이들 알피엠을 그냥 2000에 세팅해도 되갰구만..

  

  

• daeguug | 2014-11-18 | 추천 0

  아직까지 k55전량 a1타입으로 개량은 못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