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lancer | 2014-09-27 | 추천 0

  예전에 밀리터리리뷰 잡지에서 한번 낸걸로 아는데...

  

  

• 까치살모 | 2014-09-26 | 추천 0

  아니요 현제 국내개발하기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어부바 | 2014-09-26 | 추천 0

  기존의 k1 구난전차의 크레인 등 구난장비가 모두 독일장비 라이센스 입니다.
  따라서 후속사업성격인 저것도 독일제 라이센스 가능성이 높습니다.

  

  

• 무르만스크 | 2014-09-26 | 추천 0

  자세히 보니 씨지 사진을 그냥 가져다 붙인건 아니고 깔아놓고 그대로 다시 시지로 만든거 같네요,, 통로표식장치가 추가됐고,, 독일것도 렌더링이 거의 없긴 하지만
  우리 시지 퀄리티가 더 떨어져요 ㅋㅋㅋ

  

  

• 무르만스크 | 2014-09-26 | 추천 0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ㅋㅋ
  그냥 저렇게 저렇게 들어간다 식으로 올려놓은듯 하군요

  

  

• 유현영 | 2014-09-26 | 추천 0

  참나....자기들이 만들기 귀찮으니까 아무 서진 갖다 붙이고 "이게 개발중인 공병전차입니다" 이러면 사기극 아닌가요? ㅡㅡ

  

  

• KCX | 2014-09-26 | 추천 0

  그런데 보기륜이 증가하지 말라는 법이 전혀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K1처럼 6개의 보기륜을 가졌던 프랑스의 AMX-56 Leclerc 전차의 경우를 봐도 구난전차형인 Leclerc DNG와 공병전차형인 Leclerc EPG는 차체가 대형화됨에 따라 보기륜이 7개로 증가했죠.
  
  한국군이 요구하는 공병전차의 성능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고사양을 요구한다면 그만큼 탑재장비도 증가되어야 하므로 차체가 대형화 되어야할 필요성이 발생하겠죠. 특히 차체가 타국 3세대 전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K1A1 베이스로 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차체 연장형이 등장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뭐 결론은 제작사측에서 직접 해당 형상을 공개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지만.

  

  

• 까치살모 | 2014-09-26 | 추천 0

  그럼 다행이네요.
  괜히 필요없이 차대에 손을 대서 가격상승요인을 만드는것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