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기사입니다.

http://www.theepochtimes.com/n3/924330-swatting-hoax-15-year-old-swatted-gamer-convicted-of-domestic-terrorism-25-years-to-life-in-prison-is-fake-paul-horner-not-real/

내용은

실시간 인터넷방송하던 게이머를 어떤 15살 초딩(?)녀석이 테러리스트라고 허위신고.

SWAT 출동해서 게이머 진압.

문제는 진압과정에서 게이머 아부지 중상.

이게 문제가 되서 허위신고한 15살 초딩(?)녀석은 25년형 구형.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도 미성년자라도 엄격한 법 적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얼마전 15살 차량절도범과 추격적이 있었죠. 덕분에 경찰도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김해 여고생 사망사건과 그 유명한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특히 밀양 여중생 사건의 가해자들은 모두 훈방..

요즘 청소년 보호법이니, 촉법소년이라해서 청소년들 지들이 잘못해도 웬만해선 처벌 안받는다는걸

이용해서 간탱이 부은 짓거리 많이 합니다.

청소년이 미성숙한 존재라지만 정도라는게 있지요.

타일러서 될게 있고, 처벌을 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놈들이 커서 군입대하면 결과는 뻔합니다.

어릴때 확실히 잡아줘야 바로됩니다.

P.S : 생각해보니.. 이 대한민국 사법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불가 흉악범도 솜방망이 처벌인데 미성년자의

       강력한 처벌은 더더욱 힘들겠군요.

       참나.. 나라꼴 어찌되려고..

이건 사건 동영상.(40초쯤에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