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까치살모 | 2014-07-05 | 추천 1

  미국에게 장거리 투발수단이 토마호크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토마호크가 과거처럼 미국의 절대적 힘의 상징으로 앞으로도 계속 남지는 않겠죠.
  그런 그 보다 기사에 관심이 가는 부분은 한해에 훈련등으로 소모하는 분량이 100발이라는 부분이네요.
  역시 미국이라는 생각이 들고
  미군이 왜 강한지 보여주는 일면이 아닌가 합니다.

• MOAB | 2014-07-05 | 추천 0

  토마호크보다 저렴한 순항미사일이 어디 있다고 비싸게 받아먹니 마니하는 소리가 다 나오나요? 비싸게 사서 발사훈련 전혀 안 하고 그대로 퇴역시키는데 우리 군의 모습입니다.

  

  

• 706sfc | 2014-07-05 | 추천 0

  그럼 비싸게 받아먹지를 말던가...
  소모량이 엄청나군요 우리는 입으로 하는 비사격훈련만 열심히 하고 잇을텐데...
  90년대 후반 존 미사일 실사격할때 4년차 중사가 자기도 실사격은 처음이라며 신기해 하던일이 생각나네요, 더 신기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치의 실수없이 잘하더라는...
  그동안 얼마나 입으로 또는 머리로 연습을 했을까요...

  

  

• 까치살모 | 2014-07-05 | 추천 1

  미국은 이런 무기를 만들면 전쟁이 나지 않아도 퇴역할때는 많으면 거의 50%를 소모해버리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무기를 만들어서 퇴역할때는 90%이상이 남아 있죠.

  

  

• 까치살모 | 2014-07-05 | 추천 1

  미국에게 장거리 투발수단이 토마호크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토마호크가 과거처럼 미국의 절대적 힘의 상징으로 앞으로도 계속 남지는 않겠죠.
  그런 그 보다 기사에 관심이 가는 부분은 한해에 훈련등으로 소모하는 분량이 100발이라는 부분이네요.
  역시 미국이라는 생각이 들고
  미군이 왜 강한지 보여주는 일면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