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tunguska | 2013-04-11 | 추천 2

  대한민국의 은인중 한분이죠. 다만, 군인으로서는 장단점이 있지만, 정치인에게 너무 부담을 주었죠...

• 미래의해군제독 | 2013-04-11 | 추천 0

  트루먼이짜르지만않았다면. . . . .

  

  

• WESTLIFE | 2013-04-11 | 추천 0

  개인적으로 그때 미10군단을 원산으로 보내지않았다면.....잘보고갑니다

  

  

• zenith | 2013-04-11 | 추천 0

  또는 두분이 개인적으로 서로 마음에 들었거나 궁합이 잘 맞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zenith | 2013-04-11 | 추천 1

  이승만 대통령의 능력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강대국인 타국의 최우수 장군을 거의 자기 의도대로 움직이게 한 용인술을 가진 분으로 봅니다.

  

  

• 마상편곤 | 2013-04-11 | 추천 1

  인천상륙작전까진 너무나 좋았는데...이후 중공군 참전에 대한 대비는 한국인으로선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공군 전력에 대한 좀더 명확한 판단을 했더라면 그리고 거기에 근거한 대응을 했었다면 또 다시 서울을 내주며 남으로 밀려나는 참사는 막을 수도 있었을터인데 하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네요.

  

  

• carpenter | 2013-04-11 | 추천 1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지만 저때 해임되지 않고 중국으로 들어갔다면 지금과 다른 세상을 살고있겠지요.

  

  

• tunguska | 2013-04-11 | 추천 2

  대한민국의 은인중 한분이죠. 다만, 군인으로서는 장단점이 있지만, 정치인에게 너무 부담을 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