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브헬라헤로이 | 2012-11-27 | 추천 0

  바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이군요. 공중,지상,해상,수중발사형 초음속스텔스순항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 KCX | 2012-11-26 | 추천 0

  사정거리 논란의 근원은 일단 5,400km와 5,400nm - 즉 수치 뒤에 따라오는 거리 단위가 그 원인인데, 후자라면 사정거리가 10,000km라는 이야기가 되죠. 개인적으로는 5,400+@km가 정확한 수치로 보고 있습니다.
  
  공중발사순항미사일이 사정거리를 5,000km대 수준으로 달성하는게 뻥은 아닙니다. 이미 기술적으로는 충분하거든요. 1990년에 이미 3,700km의 사거리를 보유한 공중발사순항미사일(미국 AGM-129)이 등장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와서 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아음속 미사일로서 열효율이 좋은 터보펜과 미사일 동체에 (Kh-55SM에서 구현된 것과 같은) 컨포멀 연료탱크를 장착하면 불가능하지는 않죠.

  

  

• 必死必殺 | 2012-11-26 | 추천 0

  5,500도 뻥같은데 10,000은 말도 안된다 봅니다.

  

  

• ooyoo01 | 2012-11-26 | 추천 0

  헐....설마 10000키로미터까지.....정말 나올까요?
  종말 유도는 어찌 하고...순항유도는 어찌하고....러시아 군사위성이 (gps) 정밀하게 타겟을 타격할수 있을지..

  

  

• 유현영 | 2012-11-26 | 추천 0

  이래저래 Tu-95를 우려먹는구나…ㅋㅋ;;

  

  

• 아라사 | 2012-11-26 | 추천 0

  사거리가 관심사입니다. 기존에 5500km로 알려져 있다가 최근에 10000km라는 뉴스가 올라온 바 있죠. 10000km라는 사거리는 폭격기가 일정 고도에 도달해 발사하면 태평양을 건너 다른 대륙으로 날아가는 ICBM급의 사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