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4]

• 산인 | 2012-06-06 | 추천 0

  흑표전차님, 한번도 대면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그렇지만 군입대는 대한민국 국적이라면 기본중에 기본으로 이행해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 입니다. 전방에서 대한민국을 지키시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기원 합니다.

  

  

• daeguug | 2012-06-05 | 추천 0

  1년6개월입니다. 시간을 후딱 흘러!~ 갑니다.

  

  

• daeguug | 2012-06-05 | 추천 0

  18개월입니다.18개월!!시간을 후딱!~ 흘러 갑니다.

  

  

• daeguug | 2012-06-05 | 추천 0

  18개월이다 18개월 후딱 시간은 흘러~갑니다.

  

  

• 연년유금일 | 2012-06-05 | 추천 0

  아마 군기 바짝 들어있을겁니다
  아들넘이 작년 5월에 102보충대 입소..
  헤어지며서 한다는 말.."아빠..왜 이렇게 떨리죠?"
  와이프는 옆에서 눈물 찔끔
  보충대 정문 나서는데 할머니 한분 손자가 입소했는지
  아이고~아이고~ 우시면서 나오시는데.ㅎㅎ

  

  

• Tangent | 2012-06-05 | 추천 0

  예전에 논산 30연대 훈련병일 당시에는;; 의외로 짬밥이 생각 외로 괜찮던 것으로 알았는데요...
  문제는;; 고기반찬이 없었음

  

  

• 산하 | 2012-06-05 | 추천 0

  달력날짜에 엑스표 ....

  

  

• FLAK | 2012-06-05 | 추천 0

  제가 2010년 3월에 입대했는데 그때도 102보충대에서 재활용김치 주던데요
  제가 장화신고 고무대야에 재활용김치 버무렸습니다

  

  

• 수송분대장 | 2012-06-05 | 추천 0

  엇?!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입대하셨나여??
  나중 자대배치받으면 단체 면회가죠...꿈꿈한 아젔들이 단체로 면회를...ㅋㅋ
  .
  .
  근데 이렇게 가면...오해받을련가??ㅋㅋㅋ

  

  

•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2-06-05 | 추천 0

  입대 동기한테 본인 소설 설정 물어보겠죠 뭐...

  

  

• 유랑자 | 2012-06-04 | 추천 0

  꽁 훈이 // X꼬가 찌져지는 그느낌...꺄르...=-=;;;;
  

  

  

• 꽁 훈이 | 2012-06-04 | 추천 0

  ㅋㅋ 변은 이틀이네 보면 좋을건디.... 지는 이틀만에 봐서리 아주 쾌변이였다능~~~~
  그후론 다들 아시겠지만 비명이 좀 심하죠~~~ ㅎㅎㅎㅎ

  

  

• combat | 2012-06-04 | 추천 0

  들어갈땐 찬했지만 어느덧 한넘은 제대해서 뺀질거리고...한넘은 10원에 제대라...걱정이 태산.

  

  

• 희노짱 | 2012-06-04 | 추천 0

  흑표전차님 한테 밀리데이 전해 주고 싶네요.ㅋ

  

  

• 유현영 | 2012-06-04 | 추천 0

  ㄴ 군대 가서도 시간 되는대로 쓰시겠다고 합니다. ㅋ

  

  

• 하푼스키 | 2012-06-04 | 추천 0

  한동안 밀덕소설 쓰겠다고 여러가지 묻고 하지 않았던가요?
  근데 안쓰고 그냥 군대 갔는 모양이네

  

  

• 유현영 | 2012-06-04 | 추천 0

  이제 슬슬 취침준비 들어갈 시간;;;;;

  

  

• 모퉁이돌 | 2012-06-04 | 추천 0

  아! 92년 9월 8일! 다시 오면 쥑여삘겨! ㅋㅋ

  

  

• 유랑자 | 2012-06-04 | 추천 0

  FLAK //요즘 재활용김치 따윈 나오지 않습니다.
  daeguug // 똥국도 안나옵니다.
  문제는 보충대/훈련소 밥맛은 ㅡㅠㅡ

  

  

• daeguug | 2012-06-04 | 추천 0

  아!92년 9월3일 다시 옴 죽인당께! ㅎㅎ( 2)

  

  

• M1 개런드 | 2012-06-04 | 추천 0

  뻐끔뻐끔 나는 누구 여긴 어디

  

  

• daeguug | 2012-06-04 | 추천 0

  흑표전차 내일 입대하는것 맞습니다.똥국은 내일부터!!

  

  

• 삶 | 2012-06-04 | 추천 0

  아! 89년의 4월이여! 다시옴 죽인당께! ㅎㅎ

  

  

• 335FOB | 2012-06-04 | 추천 0

  저녁다먹고 앉아서 주시단다고 바느질하고 있겠군요. 힘내서 건강히 잘 다녀 오시길~!
  

  

  

• FLAK | 2012-06-04 | 추천 0

  102보면 지금쯤 재활용김치 냠냠 하고계실지도^^;

  

  

• F-ROKMC | 2012-06-04 | 추천 0

  지금 정말 만감이 교차하면서 착찹해하고 있을것같습니다 ㅋㅋㅋㅋ 오늘 입 맞으신가봐요 ㅋ
  보통 핸드폰 들고가는데 지금 아무 리플 안달리는거보면 ㅋ

  

  

• rafale mk2 | 2012-06-04 | 추천 0

  08군번 논산훈련소는 첫날 레토르트 꼬리곰탕에 밥이 잘나와서 짬밥이 원래 이런건가 싶었는데 다음날 아침부턴 진짜 짬밥이 나와서 그럼 그렇치 하고 마구마구 퍼먹었던 기억이...

  

  

• 해병대군장학생 | 2012-06-04 | 추천 0

  흑표전차님 오늘 춘천올라가고 내일 입영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 솔피 | 2012-06-04 | 추천 0

  나쁜마음으로 1980년대초반 진해 6정문안 훈병 기초교육단에 보냈으면 참 좋았을거란 생각입니다
  ㅋㅋ 아 이럼 안되는데 바닷가 수상 화장실밑으로 잠수하기...

  

  

• 유랑자 | 2012-06-04 | 추천 0

  보충대에서 밥먹다 우는 놈도 몇몇 밨었죠....
  그때 생각하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