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4]

• panzer | 2009-12-30 | 추천 2

  드뎌 워커님이 스캅님을 누르시고 본좌로 가시는 겁니까??? ㅋㅋㅋ
  
  비불모 만쉐이~!!

• nori86 | 2009-12-30 | 추천 0

  네. 그럴려구요. 그리고 털? 수집한것도 술 자리때마다 내 애긴양 ..영웅담처럼 떠들어보렵니다.워커님 덕분에 올 한해도 눈팅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식 대박나시고 은행통장잔고 숫자 10자리 이상 항상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찢어진 워커 | 2009-12-30 | 추천 0

  nori86님 제 사진 퍼가서 nori86님 사진이라고 하실생각? ㅋㅋㅋ

  

  

• 펜리스펜릴 | 2009-12-30 | 추천 0

  80년대에 저런 포스가!! ㅎㅎㅎ 저희때도 안그랬는데...ㅠㅠ

  

  

• 쿠르츠할 | 2009-12-30 | 추천 0

  비불모라... 한쪽에 군복이 나오긴하지만 이건 비불모로 보기에는 문제가...
  
  험... 종종 부탁드립니다...

  

  

• nori86 | 2009-12-30 | 추천 1

  워컴님/ 육군방에 워커님 잘 생겼다는 글에 제가 추천했어요. 잘했죠. 사진 퍼다가 널리 퍼뜨릴께요

  

  

• 토론방 | 2009-12-30 | 추천 0

  ....문선대가 전혀 모르는 1人 입니다. 06군번자로 연예인들 위문 공연 오는거 이등병때는 이등병이라 못 가고, 병장때는 이등병들 보낸다고 해서 또 못 하고 . 위문공연이라고는 크리스 마스때 교회에서 찬송가 부르는거 보다 짜증나서 하사 꼬셔 몰래 도시에 나가서 닭갈비에 소주 몇잔 먹고온게 전부입니다. ㅠ.ㅠ

  

  

• combat | 2009-12-30 | 추천 0

  거시끼가 빤츠를 먹겠넹...군생활 함시롱 문선대공연 3번을 봤는데...1부는 연예인 2부는 저런 아가씨들...무대에 뛰어들어 난리도 아니었죠...

  

  

• 저는 이기자입니다 | 2009-12-30 | 추천 0

  존경하는 스캅님만 믿습니다. 스캅님 만쉐~

  

  

• 가리온 | 2009-12-30 | 추천 0

  그래도 별떨어진 크리스마스는 치킨과 피자와 순대로 풍족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ㅋㅋ

  

  

• 가리온 | 2009-12-30 | 추천 0

  ㅋㅋ 아서스님은 영화라도 보셧지요 ㅋㅋ 저흰 DMZ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고 난리였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진짜 별님이 오셧었지요;;;; 한참 이래 저래 사고 터지고 무슨 시범식 gp라는걸 저희 중돼지님께서 신청을 하셔서;;;;;
  그때 중대장님이 전설이셧지요 작전부대인데다가 중대 규모인데 대대이상급 규모의 시범 행사 따와가지고 굴려먹고 이등병들도 아는거 몰라서 상급자가 무어보면 우물쭈물하고 정말 멋졌더랬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12-30 | 추천 1

  어찌.....
  
  저런 것은 21세기 선진 대한강군이 안 배우노???
  
  크리스마스 때 캐롤이나 부르고 전포대장님 가지고 오신 '원티드'와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보면서 희죽대는 우리는 예전에 비하면 너무 건전하단 말인가?!!!!
  
  사방거리에서 2009년에 전역한 2포병여단 100대 포병이... ㅠ.ㅠ

  

  

• 병장출신 | 2009-12-30 | 추천 0

  허걱~! 저 역시 비스무리한 위문단공연을 본 적이 있지만 위의 사진이 농도가 훨씬 강하네요.
  워커선배님의 용기에 감탄스럽습니다. 거시기털을 뽑다니.... 그러 거시기까지.....?

  

  

• meageusin | 2009-12-30 | 추천 0

  내안에 너만 있지만...... 사창리에는 청와대 쌀롱도 있습니당

  

  

• 짬타이거 | 2009-12-30 | 추천 0

  오우~~ 워커님 이건 비불모가 아니고 거의 퇴폐수준.. ㅋㅋ 짐 방학이라는 것도 고려하시지 ㅎㅎ
  GOP에서 철수 하고 사단장 하사품으로 중대마다 돼지1마리,1인당 맥주2병마시고 저녁에 문선대에서
  위문공연했는데.. 저 정도는 아니구 무명여가수가 미니 입고 노래 부르다 팬티 한번 노출시켜주고 대대원들 거의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려고 했는데, 공연 끝나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에 근엄한 대대장님한테
  소감을 묻자 중저음으로 차분히 한마디 하셨죠 "........ 앵콜" ㅎㅎㅎ

  

  

• 하나포 | 2009-12-30 | 추천 0

  낚였어~ 워커님한테. 아침부터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83년 말고개 부근 대대수송부 앞에는 베니어판 두장을 깔고 모포로 그 위를 덮은 급조 무대가 설치되었지요.영하3도이하...바람도 좀 부는데, 글쎄 무표정한 저 위 사진같은 언니 한분이 저런 행색으로 끊어질듯 이어지는 색스폰 소리에 몸을 비비 틀면서 앉았다..일어났다...그러다 무표정한 눈길과 딱 마주쳤는데...전 이등병때였고 평생 처음본 광경에 입만 떡 벌어지고 그때 느낌은 섹쉬 보다는 안됬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고참들의 꿀꺽거리는 소리하고,아마 그날밤 화장실이..../ 사단문선대가 오면 워커님 말씀대루였지요. 고참들이 그랬습니다. "재 끌어 댕겨라~잉..." /충청도 출신 어느 고참말...'야, 내가 말이다 그놈의 지지배 빤쑤 속에 손을 넣었는데...이미 손이 다섯개는 들아와 있더라.." 아침부터 흐믓한 웃음 지어봤네요~ 고맙습니다!!ㅋ

  

  

• 유현영 | 2009-12-30 | 추천 0

  워커님 ㅋㅋㅋ

  

  

• 가리온 | 2009-12-30 | 추천 0

  으어;;; 진짜 저런;;;; 오히려 그때가 더 대단했군요;;;;;
  아 그리고 성공청년님.. 사창리...맞을겁니다 흠.. 최근에 제가 후년뛸때 사창리 읍네를 지나가는데 나이트가 있더군요 ㄷㄷ 아 그리고 ㄸ~ㅓ~ㅇ 집... 이라면 08년 초였나? 화천읍내에 안마해주는 곳이 생겼더군요;;

  

  

• 악의곰푸 | 2009-12-30 | 추천 0

  인.사.계...ㅎㅎㅎㅎㅎㅎ 우리땐 똥싸게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행보관이라고 한다져~ ^^;

  

  

• 불사조 | 2009-12-30 | 추천 0

  우리 중대에 불쑈를 잘하는 병이 한 명 있었는데 부대 행사에서 히트를 쳤습니다. 제가 볼 때는 영 거시기했는데 다들 열광을 하더군요 유명세를 타서 대대행사에 초청 받아서 인기몰이한 다음 드디어 사령부까지 진출했습니다. 사령관님 앞에서 화끈하게 쑈를 하고 포상휴가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정기휴가를 나가서 오리무중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름하여 휴가미복귀... 쉽게 말해서 탈영이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더 지나서 가족이 데리고 왔는데 이미 탈영보고 되고 헌병이 모시러 출동하는 등의 상황이 벌어진 다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쑈를 한 경력이 있었던 덕분에 입창처리되었는데 영창에 가서도 대우 잘 받다가 복귀하더군요 그 이후로 예의주시 사병으로 분류되어서 인사계님의 따뜻한 관찰을 받는 보너스까지 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뮨득 그 시절 그 기억이 떠오릅니다. ^^

  

  

• 삐죽이 | 2009-12-30 | 추천 0

  쌍팔년도 이전 군번 분들은 다 아시는 사실적 사진이군요... 저도 작잖이... 놀랐다는.. 20살 쑥대머리 총각이 멀 알겠습니까... 긔고 그 당시 신학교다니다가 간 특전사라... 이 런 모습을 회식 말미에.. 보고 너무 놀랬었다는...^^;; 보통 일부 순서로 텔레비젼에서 보는 연애인들 나오고... 그리고 2부 순서로 가족들 돌려 보내고 시작했지만... 너무 민망했던 기억이....^^"

  

  

• 거시기 | 2009-12-30 | 추천 0

  구형에서 신형 독사복으로 바뀐지 얼마 안되었을때 사진이네요... 저때 특전교육단장님이 아마 대전고에 육사나오신 대령님이셨던가...? 1여단 대대장을 하시다 감바위사건으로 전출온 중령분도 있었던것 같고... 나중에 경찰간부로 가셨지만...

  

  

• [mohaa]LJH헌짱 | 2009-12-30 | 추천 1

  ......변태들

  

  

• 동동구리무 | 2009-12-30 | 추천 0

  앗!!!!!!!!!!!!!!

  

  

• 찢어진 워커 | 2009-12-30 | 추천 0

  이궁 실데 먹었겠습니까? 좀 재미있게 양념(거짓말)을 한건데요..@@
  걍 고참 주고 말았습니다. 실제 털 하나 뽑아 가지고 온건 사실이고요..
  부대원들이 아가씨근처에서 춤 추다가 한넘이 달려 들자 모든 부대원들이 달려 들어서....ㅋㅋㅋ
  

  

  

• knox | 2009-12-30 | 추천 0

  뜻하지않게 그곳에 체모당한 처자의 심정이 어땠을까요..ㅎㅎ 그걸드신 찢어진 워커님도 대단하십니다..

  

  

• 찢어진 워커 | 2009-12-30 | 추천 0

  레어 아이템 이라기 보다는 절대 hair였습니다.
  모든 hair의 왕 @@
  난장판을 틈타서 하나 뽑아서 휴지에 싸서 보관했지요..
  힘들때 특히 탈영하고 싶을 때 그거 하나 의지해서 힘든 쫄병 생활 버티었는데..
  상병 고참넘 하나가 그걸 ... 세상에 그걸 노리는 바람에..
  
  상병 : 야 너 그거 뭐냐?
  워커 : 이거 말입니까? 저번에 문선대 왔을때 아가씨 거시기 털 하나 뽑은 건데..
  상병 : 뭐여? 거시기 털???
  워커 : 네
  상병 : 얌마 그거 나 줘라. 므흐흐
  워커 : ;;;; (달랄 걸 달래라, 이 씨댕아 !!)
  상병 : 니 안 줄레 (완력을 행사하는 ..)
  워커 : Oh, No !!!!!!! (내 군생활 마지막 희망을...)
  워커 : 꿀꺽.....
  상병 : 헐.... 우엑.... @@

  

  

• 바부a | 2009-12-30 | 추천 0

  후끈하네요..;;

  

  

• 찢어진 워커 | 2009-12-30 | 추천 1

  일본성공청년님 ...
  이건 사창리 백만물쌀롱 아가씨 사진은 아닙니다...
  이건 특전사 위문공연 사진 슬쩍 훔쳐 온건데요.....
  특전방에서 서진규 교관님이 올려주신 개인 사진..@@

  

  

• knox | 2009-12-30 | 추천 0

  그때는 은밀한부위의 체모가 레어아이템이었나보죠?

  

  

• 일본성공청년!! | 2009-12-30 | 추천 1

  사창리면 제가 나온 27보병 사단
  이기자 부대!!!!
  
  
  80년대에서 90년대 중반까지 떵~집과 루므살롱이 있었다는 전설이....
  이 사진한장으로 사실임에 들어났군요-.-+!~~~
  
  지금은 건전한 "내안의너-모텔"만 있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