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것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우리는 누군가가 소총과 수류탄등을 잔인한 방법으로 강탈했다는 것을 알고 있게되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연막전술이고....사실은 이미 많은 수의 특수훈련을 받은 부대원들이 사건과 같은 총기류로 이미 무장하고 여러곳에 배치되어 있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15~20명의 인원이 저격을 위해 숨어 있다고 가정하면 무서워집니다.

그것도 3명이 팀을 이뤄서 타겟의 다양한 이동경로를 대부분 커버해서 확률을 높인다면요?

그중 한 팀만 성공해도 언론에는 그넘이 그넘이라 생각하게 되죠.

나머지는 사건후 사라지면 아무도 존재조차 모를테니까요.

사실은 높은 확률을 위해 알수없는 다수가 숨어 있는데 말입니다.

과거 JFK사건때 오스왈드말고도 여러 포인트에 저격수가 있었다는 증거도 꽤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쨋든, 유흥비마련을 위해 은행털려고 마약먹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정신나간넘의 범행으로 끝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