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톰슨가젤 | 2007-12-10 | 추천 0

  몇칠전 컴사러 용산 갔다가 여군하고 남자군인이 이거 입고 있는거 봤는데....

  

  

• 뭐할려구 | 2007-12-09 | 추천 0

  무식하게 해석하자면 "공기남자전투복"..,

  

  

• 옥장군 | 2007-12-09 | 추천 0

  첫번째 사진 브래드 벨릭...

  

  

• Blood4Blood | 2007-12-09 | 추천 0

  ACU+타이거스트라이프...그리고 이것도 역시 해군 작업복같은 용도로 만든거죠.ㅋㅋ그래도 왠지 한벌 구하고 싶어지네...

  

  

• 뱃살왕자 | 2007-12-09 | 추천 0

  위장능력은 고려되지 않은 전투복...이라기 보다는 정비복에 가깝죠. 기름이나 먼지에 대한 오염방지와 정비및 작업시 편의성을 고려한 전투복입니다. 그리고 공군만의 옷을 만들기 위해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채용한 거구요. 해군의 신형 전투복과 마찬가지로 미공군은 이걸 입고 전투할 생각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 왕립군사학교 | 2007-12-09 | 추천 0

  얼핏 보니, ``ACU+ 타이거 스트라이프`` 같기도 합니다

  

  

• 팔켄하인 | 2007-12-09 | 추천 0

  꼭 무슨 물 빠진 청개구리 같네요.. 기능이 우선이라는 거 다시 한 번 명심합니다.

  

  

• tansei | 2007-12-09 | 추천 0

  와- 위장능력이 정말 엄청나네요. 저렇게 가까이서 찍은 사진인데도 사람은 전혀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야구장의 잔디와 관중들의 모습만, 두번째는 하늘과 회색의 땅만, 세번째는 풀과 나무만, 그리고 나머지들도 사람은 전혀 없는것처럼 보이네요. 처음보고, '어? 군복은 도대체 어딧는거지?' 하고 한참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