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3]

• dkndr | 2007-12-12 | 추천 0

  자기들이 먼저 침소봉대에 은근슬쩍 정권 탓하는 분위기로 몰아가놓고는 딴소리들은.. 욕하면서도 욕이 아니라고 하고..

  

  

• 네오제다이 | 2007-12-08 | 추천 0

  충무공 ???

  

  

• 디엔 | 2007-12-08 | 추천 0

  실탄을 사용하기 쉽게 하기보다는 부대 외부의 해안초소 같은곳은 근무교대시에 군 차량으로 근무지를 순회하면서 교대시키면 저런일 없을듯 한데.. 부대 내에서야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민간인들과 접할 수 있는 장소는 조금 번거럽더라도 차량이용이 최선일듯 하군요.

  

  

• 강대국의꿈 | 2007-12-08 | 추천 0

  예전에 부대앞을지나다보면 약간섬짓했던문구가 떠오르네요 "접근하면발포한다" 요즘은 후방에도 경계근무시 실탄지급하는군요, 지급할때 공포탄-예광탄-일반탄 이런식으로 탄창에 들어있지않는건가요? 탄창결합한상태서 근무서고 교대시 봉인띠교체 뭐 이런식으로 안하구 어디 탄통이라두 들고댕기게 만들었나부네요 급작사격용이하게 만들어진 K2를요... 경계근무시 가장무서운적이 바로민간인이죠(인근동네 술처먹은양아치들) 저도 철원학저수지 부근서 군생활할때 동네PX방위가 친구들대려와 꼬장치다 디지게맞은적있습니다 이장아들래미라 군장에자갈만채워서 한달연병장돌게 가벼운처벌만내리더군요.

  

  

• 유현영 | 2007-12-08 | 추천 0

  어찌됬건....일단 범인부터 잡고...제도도 바꾸고...인권단체가 뭐라하든...무시해버립시다...나쁜놈 몇놈땜에 더이상 착한사람들이 피해보는꼴을 더이상 보기가 힘듭니다...

  

  

• 백학산 | 2007-12-08 | 추천 0

  이 사건과 인권단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그 동안 인권단체가 한 행동이 <br>
  군의 무력화를 가져왔지요!

  

  

• john71 | 2007-12-08 | 추천 0

  인권단체와 이 사건은 사실 아무런 관련이 없지요..(물론 범인이 인권단체 소속이면 이야기가 틀려지지만..) 하지만 그 몇몇 인권단체가 무슨 빽이 그리도 튼튼한지 공권력 우습게 만들고 있는건 사실이지요.

  

  

• john71 | 2007-12-08 | 추천 0

  이 사건은 좀 특수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등 뒤에서 차량으로 받은후 사전 치밀한 계획에 의거한 초병의 총기 탈취사건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군/경의 공권력을 우습게 보기 시작한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지요. 전경을 불에 태워죽인 놈들이 민주인사가 되고, 시위대에게 부상자/사망자가 나오면 책임자 옷벗어야 되는사회가 된게 얼마나 되었는지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요. 국가 재산인 군 기지의 철망을 뜯어내고 그 앞에서 v자 손가락질로 자랑스럽게 사진찍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국가가된지 얼마나 되었는지요. 군인이 훈련하는 훈련장에 들어와 깽판을 쳐도 되는 사회가 된지 얼마이며...공권력을 우습게 여기니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지요..그게 얼마나 &#46124;을까요?

  

  

• 다비드 | 2007-12-08 | 추천 0

  거기서 인권단체가 왜나옵니까. 하도 요새 어린것들이 사고를 많이치니까 그런거지. 어쨋든 즉각조치 위한 준비에는 찬성입니다.

  

  

• Mad duck | 2007-12-08 | 추천 0

  다들 왜들 이러십니까? 몇몇분들 무엇을 원하는건지 님들 뒤에서 갑자기 돌진하는 차량피할수있습니까? 그댐에 아까운 젊은목숨하나는 지고 하나는 중태인데 전 사전에 완전 계획된범죄로보여지는데 전 오히려 그범인을 씹어버리고싶습니다. 다들 눈크게 뜨시고 그범인부터잡자고요 지금은 젊은해병 둘이지만 그가가진 살상력은 수십명의 생명을 유린할수있다는것 그리고 통제권 생존권땜에 한발양보하고 뒤섞인지 십수년밖에 안됩니다만 위범인같은인간땜에 혹여 마찰생길까 두렵습니다 자유는 엄정히 통제를 지켜줄때 더크게 누리는것인데 우린 통제시간에 군작전지역에서 낚시하는 몇몇분들...기타등등의 이유로 통제를 개떡으로 아는 한심한 의식땜에 벌어진 사태로 보여집니다 . 아울러 제발 부상자의 빠른쾌유와 범인을 조속히 검거해야하겠습니다.

  

  

• hejaz | 2007-12-08 | 추천 0

  예전에 부대앞에 가보면 경고 표지판이 있었죠. 내용은 "경고 접근금지 접근시 발포함" 이렇게 되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까이 다가가면 총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쏘지 않습니다. 경고판 왜 붙여놨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병은 위협을 느끼면 경고사격 당연히 해야 한다고 교육해야 합니다. 자살할까봐 사고날까봐 안된다고 하면 이렇게 민간인인지 공비인지 모를 넘들한테 계속 총 뺏겨야 합니다. 군인은 총가지고 나라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희생된 장병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tiki77 | 2007-12-08 | 추천 0

  전기봉은 기술이 필요하고, 테이저건 좋은 아이디어지만 값이 값인지라... 참 이번일은 답이 없어 보이네요. 차로 들이받아 한명 죽이고 사고인척 다가와서 찌르는데 저 정도 반항한거도 대단하네요. 이 상황에서는 k1파이터라도 되지 않은 다음에는 답이 없을거 같은데요. 실탄문제는 국방부가 어느정도의 총기 자살과 총기 사고를 감내하지 않으면 안될텐데, 한번 일어날 때마다 줄줄히 옷벗는 상황에서는 힘들거 같고...그냥 내 사견이지만, 옛날 국민위에 군림하던 군대가 이제는 그거 덕군에 너무 눈치보는 군대로 전락한거 같습니다. 저번 술취한 동네 주민이 막사에 침입, 총기를 뺏으려 했다는 기사에서는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더군요. 우리나라 웬만한 부대 근처에는 동네가 있지만, 얼마나 개념없는 짓에도 아무것도 못했길래 저런짓을 하나 하는 생각에요. 이런일에 필요한 교본 그리고 교본대로 했을때 보호해줄 국방부. 개념없는 여론몰이 하지않는 언론이 합쳐져야 좋은 결과가나올거 같네요.

  

  

• 육사가야지 | 2007-12-08 | 추천 0

  하다못해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 초소 초병에 한 해서라도 전기봉이나 테이져건이라도...(너무 비싼가요?)

  

  

• 허큐리즈 | 2007-12-08 | 추천 0

  제 생각에는 병장(또는 상병급) 이상에도 모두 권총을 지급하여
  허벅지에 달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병에는 소총뿐 만아니라 군용산탄총 지급을 고려해도 될듯 합니다.
  아무래도 근거리에서는 소총보다는 권총과 산탄총이 효과도 높고 즉응력이
  신속할 듯..
  그리고 군부대 부근에는 평소에도 매복병도 쫙 깔아야 할듯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수러 | 2007-12-08 | 추천 0

  근무자교대시 인솔자가 따르지않는 관행아닌 관행은 전후방,육해공을 막론하고 일어나는일이라고 봅니다. 그게 더 치명적인듯..시점이 적절치않다 이런건모르겟고,요지는 사망사고가났고, 현재진행형이라는데 더 초점을 맞추어야죠

  

  

• LUMINOX | 2007-12-08 | 추천 0

  나도 개인적으로 현정부 즐임... 운동권은 이래서 안되는구나를 뼈저리게 실감했죠...
  충무공씨... 불만있으면 얘기해보세요... 일단 시위진압나가서 전경들 시위대한테
  개패듯이 뚜둘겨맞는거보고 말해보세요.... 최일선마저 이모양이따윈데... 하물며
  군대라고 어련하겠습니까.... 정치공부 다시하시고오세요 충무공씨.

  

  

• 인천지니 | 2007-12-08 | 추천 0

  게릴라다님 ^^ 이제 진정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 게릴라다 | 2007-12-08 | 추천 0

  아 씨이파 성질대로 욕한마디 하고 싶다 .. 충무공님 참 아이디 아깝다.

  

  

• 게릴라다 | 2007-12-08 | 추천 0

  왜 미순이 효순이 하고 한번 비교해보시지요 ...

  

  

• 게릴라다 | 2007-12-08 | 추천 0

  인터넷 이래서 실명제로 해야됩니다.

  

  

• 게릴라다 | 2007-12-08 | 추천 0

  군인이 몽둥이들고 나라를 지킵니까? 뭐 지킬수도 있죠 . 참 웃기는 진보 라는 거죽을 쓰고 웃읍이 납니다

  

  

• 인천지니 | 2007-12-08 | 추천 0

  이래서 실명으로 해야한다구.... 인권이니 뭐니 정권떠나서...
  잘못된건 고치고.... 올바른 방향으로 잡아가야죠...

  

  

• 인천지니 | 2007-12-08 | 추천 0

  흠.. 충무공님.. 딱보면 ... 알겠는데..고만하세요 ;;;왜그러시는지

  

  

• 게릴라다 | 2007-12-08 | 추천 0

  참 님 역겁습니다. 군인이 실탄을 휴대해야지 인권 단체니 뭐니 님 코미디합니까? 이 정권이 코미디를 만듭니까 그리고 충무공이라는 그아이디 반납하시죠 .

  

  

• 충무공 | 2007-12-08 | 추천 0

  자야되니 결론 만 얘기하겠는데, 국군장병이 임무를 수행하다 사망한 사건에 대해, 어중이 떠중이 인권단체니 개젓같은 정권이니 하는 님들..참 역겹다고 말하고 끝내렵니다.

  

  

• 게릴라다 | 2007-12-08 | 추천 0

  충무공님 아이디는 존경스럽지만 이제 그만하시죠. 노통이 왜 나오는지 저 정치 얘기는 욕나와서 잘 안합니다.

  

  

• 충무공 | 2007-12-08 | 추천 0

  그럼 노통이 병사들 위험하니 혹은 북한 간첩들 다칠까봐 위험하니 총에서 탄약빼라고 해병사령관한테 지시했나보네요..

  

  

• 게릴라다 | 2007-12-08 | 추천 0

  일반 장전이 아니라 삽탄 이 뭔지 알죠?

  

  

• 게릴라다 | 2007-12-08 | 추천 0

  충무공님 전방근무자나 해병같이 해안보초병은 삽탄 경계 투입이였습니다. 나하고 장난하지 마십시요

  

  

• 충무공 | 2007-12-08 | 추천 0

  보초가 실탄 삽탄 안하고 근무선게 이 정권 들어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