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회원들을위해 글고,불안한맘에 나가서 살펴봤네요..
착각해서 장안대로를 풍무교로 착각한듯,..이렇다면 다른차로 이동확률적어지구요 주위야산으로
은닉햇을가능성이 커지네요 -.-+
사진에서 보듯 냇가를 사이로 양쪽에 넓은들판이 펼쳐지다가 그끝에는 야산들이 이어져잇죠..
현재 수색중인 군인들수를 살펴보니, 상암구장에 네다섯명 데려다논듯한 모양새;;
특공댄지 udt인지 보이는 분들 잠수복갈아입는것도 보이는데,
잔인무도하고 치밀한범인으로 짐작해볼때 사전에 은페엄페물도 마련해두지 않앗나 하는군요..
북쪽애들이라 하루에 수백키로를 날듯뛰어가는 미친넘이 아니라면,
결국 반경 수십키로내에 잇을가능성이...
살떨리네요.
훤한낮에 논위에 서잇을게 아닐텐데 야산하나씩 중대병력이 맡아서 토끼몰이하듯
훑어내려와서 개활지로 쫓아야 하는게 나은게아닌지;;

범인이라면,밤에 흐린날에 차에 신너뿌리고 폭발음들으며 정해진 곳이나
주변야산으로 숨어들어 화성지역을 벗어나려 햇을거라나름생각도 해보고,..
여기가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지역이라 간척지가되엇고, 남양만 아산만까지 방조제 설치되어
땅은넓은곳이죠.. 박정희 행사하고 당일날 총맞앗다눈 -ㅁ-
저병력으론 어림없다라고 봅니다.. 넓은들판보니 한숨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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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수러

전경차는 한대보이구요, 두번째사진을보고 클릭!
> 직진하면 차로 2분걸려서 도착합니다..화성기아차공장서 평택가는 39번'풍무교'
> 자세히보면, 군인들 수십명 서잇는거 보이시죠??
> 가볼엄두가 안나네요..작전중인데 당근안되겟져;;
> 저녁에 일나가는데, 밤에 더 걱정이라눈 -.-+민가잠입이면 낭패..
> 혹 군관게자 잇음 귀담아듣고 병력더 충원하든가 특전사좀 풀어요..
>화성지역이 땅은 넓거든여.. 인구는 적어도 ;;
>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치해서 이미지 나아지나 햇더니,
> 왜 여기로 와서 지롤이냐 ㅆㅂ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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