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vector4 | 2007-12-08 | 추천 0

  꼭 해병대가 사살하십셔....

  

  

• 뭐할려구 | 2007-12-08 | 추천 0

  저같아도 동료가 칼에 난자당해죽었는데 가만 있겠습니까? 자진해서 수색나가고 휴가 다 반납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75레인저연대 | 2007-12-07 | 추천 0

  방탄복 착용한건가요?

  

  

• 만년하사 | 2007-12-07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과, 범인의 빠른 검거를 기원합니다. 너울파도님. 전역자 탐문에 병사와 부사관만 해당시키자는 의견은 좀 수긍하기 어렵네요. 범죄자 가능성은 병사와 부사관만 있다는 뜻인가요??

  

  

• 가마할아범 | 2007-12-07 | 추천 0

  원래 초병을 가해하면 사살해도 되지 않나요???

  

  

• 미친이반 | 2007-12-07 | 추천 0

  민간인 이어도 근무중인 초병을 공격하는행위는 군법이 적용됩니다. 저정도라면 범인도 사형을 면치못할겁니다. 제발 잡히기만 빕니다.

  

  

• 유현영 | 2007-12-07 | 추천 0

  고작 그정도로...잡히면, 유가족과 다친 병장님께 보내죠...(뒷일은...알아서..)

  

  

• 너울파도 | 2007-12-07 | 추천 0

  코란도를 불태운 지점에 도주용으로 다른 차량이 주차되어있었는지는 타이어자국이나 담배꽁초가 있는 주차흔적 같은 것으로 파악할수 있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차량을 불태운 지점에 도주차량을 대기시켜놓지 않았다면 의외로 그 차량전소 지점을 중심으로 멀리 도주하지는 못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머리인지 이마인지...다친 흔적이 있는 남자라면 말이죠.

  

  

• 너울파도 | 2007-12-07 | 추천 0

  사건현장에 가까운 부대의 전역병(사병과 부사관)들을 훑어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30대 남자...스포츠형 머리스타일...장병들을 치고 나서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채 다가오며.."많이 다쳤냐..." 라는 얘기를 하는 정도의 인물이라면 주변 인근의 부대 전역병일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초병이 실탄소지하고 교대하는 시각과 장소를 잘 파악하고 잇었다는 것을 보더라도 가능성이 좀 있어보입니다.

  

  

• Fe | 2007-12-07 | 추천 0

  3박4일 너무 작아요!! 1년내내 지옥주 체험이나 시켜야합니다 잠도 재우지 말구

  

  

• 김상우 | 2007-12-07 | 추천 0

  잡히면 해당부대 3박4일 체험으로 꼭 보내야됨

  

  

• 아라사 | 2007-12-07 | 추천 0

  평시에도 더 강도높은 아주 살벌한 경계태세를 유지해야겠습니다. 실탄 장전은 물론이고 착검까지...

  

  

• 혁군s | 2007-12-07 | 추천 0

  이번사건은.. 꼭 해병대가 해결했으면 합니다...
  전부다 눈이 뒤집혀있겟죠.. 실탄25발을 오인사격했다고 하는데..
  범인 잡히면.. 어떻게 될지?

  

  

• NAVY Reserve | 2007-12-07 | 추천 0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계획된 범행이라니 더더욱 마음이 싸~ 합니다. 아무쪼록 빨리 범인을 잡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억울하게 세상을 떠한 해병대 초병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유현영 | 2007-12-07 | 추천 0

  쳇...미국이라면 바로 벌집으로 만들어줬을텐데...줴길...저딴놈 하나때문에 아까운 젊은이만 가버렸네...ㅜㅜ 잡히기만해봐 탱크로 깔아뭉개버려!!

  

  

• 욕먹을줄알지만 | 2007-12-07 | 추천 0

  코란도도 훔친차고 그 차 훔치러갈때 탄 그랜저도 훔친차랍니다. 번호판도 위조이고. 차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CCTV에 발각될 걸 계산해서 나오고 얼마안되는 곳에다 바렸습니다. 그러면 그주위에서 기다리던 공범이나 차를 두고 있었단 이야기지요. 검문은 이제 범인검거보다는 최대한 이동을 못하게 심리적 압박가하는 효과로 하는것같습니다. 그사이에 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용의자를 좀 추려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약국과 병원.. 어제저녁때쯤 개머리판에 맞았으면 오늘 오전중에 엄청얼굴 부워오를 겁니다. 키 170짜리 남자가 얼굴 떡되서 진통제 팔라고 오면 신고좀 했으면 좋겠으나 안하겠지요.. 주민증이라도 보자고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힌덴부르크 | 2007-12-07 | 추천 0

  지금 울 후배들 눈 돌아갔다고 합니다. 잡히면 제가 봐선 포를 뜰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고 보이는데요.

  

  

• Fe | 2007-12-07 | 추천 0

  노래한삽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테러용도로 사용될수있는것이니만큼 그것을 탈취하려는 자는 사살해도 좋다는 군법까지 만들어지면 좋겟네요. 범인 잡히면 당장 사형집행 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법이 약해서 범인들 잡힌다해도 1심에서는 사형 선고된다해도 2심에서는 무기징역 대법원에서는 뭐 10년 안짝으로 떨어질게 뻔하죠 ㅡ ㅡ 휴... 젊은 청년이 몰상식하고 무자비한인간들에게 꿈도 펴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낫군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극우적생각 | 2007-12-07 | 추천 0

  해병들 눈에 불키고 찾겠군요..

  

  

• 노래한삽 | 2007-12-07 | 추천 0

  아.. 그랬군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민간인의 총기탈취사건이 몇번 있었는데.. 개선된 점이 없었던듯해서요.. 칼들고 접근하면 사살해도좋다.. 이런 지침이 있어야하지않을까요? 병사들이 삽탄되어있어도 민간인을 사살할 생각은 못하는듯해서요.

  

  

• 제주 | 2007-12-07 | 추천 0

  빈 총이면 최소한 총에 미리 대검이라도 꽂아놔야..

  

  

• MacArthur | 2007-12-07 | 추천 0

  이병장의 총은 빈 총이었습니다. 탄약은 탄통에....

  

  

• 마루밑에곰 | 2007-12-07 | 추천 0

  이동중엔 삽탄하지 않는 걸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 노래한삽 | 2007-12-07 | 추천 0

  이병장이 격투할게아니라 총으로 쏴버렸으면 박일병을 구할수도 있었을터인데.. 우리 병사들은 민간인들에게 너무 약하게 대한다고나 할까요? 앞으로는 총기탈취범이나 초병에 위해를 가하는 자들에게는 경고사격뒤 사살해도 좋다는 지침이 내려와야할것 같네요. 사망한 박일병의 명복을 빕니다.

  

  

• 마루밑에곰 | 2007-12-07 | 추천 0

  사실 참 잡기 어려울겁니다........계획된 범죄인 만큼, 초병을 칼로 난자할 만큼 이미 각오를 한 인물이라면
  총기 탈취 후 차량을 갈아타거나 이미 2차로 도주 계획이 있을 겁니다. 최초 범죄에 이용된 차량을 방화 할 정도라면
  총기를 운반할 수단도 생각했겠죠. 예를 들어 차량 뒷자석 시트안이라든지(검문할때 시트를 찟고 속을 들여다볼 수는...)
  프레임 안쪽이라든지, 심지어 잉크젯 프린터에도 k-2접고 윗, 아랫몸통 분리하니 들어가더이다....헐
  초동에서 잡지 못한다면.......결국 장기화된다면 2차 범죄에 쓰일때 까지 잡기가 힘들게요.
  머 운좋아서 장갑이나 차량, 혹은 스티커, 혈흔을 통해 재범죄자 라면 쉽게 파악이 될테지만
  초범이라면 장기화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