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12월 1일 국경일 개선문에서 실시된 군사 퍼레이드
비겐 | 2007-12-07 02:13:43
조회 3867 | 추천 1 | 다운로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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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 1일은 1918년 12월 1일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국토를 크게 늘려 트란실바니아, 베사라비아 및 부코비나를 합친 통일을 기념하는 루마니아 국경일로 이날은 1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여 건립된 개선문(Arch of Triumph)을 지나는 군사퍼레이드를 실시하며 이 행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부카레스크 우니리 공원 중앙 광장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높이 76미터, 너비 26미터의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 행사가 열렸는데 유럽 최대의 크리스마스로 기록된 이 트리는 무게만도 290톤에 이르며, 240만 개의 전구가 사용됐고, 300명의 사람이 두 달 동안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21층 건물 높이인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6일 까지 장식됩니다.
>루마니아에서는 매년 12월 1일 국경일 행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가 열리는데 올해는 특히 EU가입을 축하하며 좀 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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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니아는 2004년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했고, 2007년 1월 1일 유럽 연합의 정식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과거 구러시아제 무기류로 무장하였던 루마니아는 서방으로부터 많은 무기들을 도입하여 현대적인 체계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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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 1일은 1918년 12월 1일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국토를 크게 늘려 트란실바니아, 베사라비아 및 부코비나를 합친 통일을 기념하는 루마니아 국경일로 이날은 1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여 건립된 개선문(Arch of Triumph)을 지나는 군사퍼레이드를 실시하며 이 행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부카레스크 우니리 공원 중앙 광장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높이 76미터, 너비 26미터의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 행사가 열렸는데 유럽 최대의 크리스마스로 기록된 이 트리는 무게만도 290톤에 이르며, 240만 개의 전구가 사용됐고, 300명의 사람이 두 달 동안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21층 건물 높이인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6일 까지 장식됩니다.
>루마니아에서는 매년 12월 1일 국경일 행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가 열리는데 올해는 특히 EU가입을 축하하며 좀 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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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니아는 2004년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했고, 2007년 1월 1일 유럽 연합의 정식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과거 구러시아제 무기류로 무장하였던 루마니아는 서방으로부터 많은 무기들을 도입하여 현대적인 체계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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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비겐 | 2007-12-07 | 추천 0
81,발칸 | 2007-12-07 | 추천 0
Steve Chae | 2007-12-0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