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총사랑 | 2007-12-10 | 추천 0

  멋있다
  

  

  

• 뭐할려구 | 2007-12-08 | 추천 0

  잡혀간거아닐까요? ㅋㅋㅋ

  

  

• 무적불무리 | 2007-12-07 | 추천 0

  마지막사진 험비가 우는것 같아요 ㅠ.ㅠ 아프다고 ㅋㅋ(농담)

  

  

• 마구쏘는남자 | 2007-12-06 | 추천 0

  얼마나 열받았으면 뚜껑(?)을 놔두고 갔을까나..;;;

  

  

• hamosu75 | 2007-12-06 | 추천 0

  차축에 구리스 칠하는일은 승용차에서는 드문일입니다. 건설중장비나 신경쓰지 일반차량들은 5년동안 구리스 안 칠해줘도 됩니다. 하지만 경사가있는 험로를 오를때 차축에 무리가 가게되어 베어링마모가 잘됩니다. 그전에 구리스 듬뿍발라놓지않으면 겔겔 거리다 위 사진처럼 뿌러집니다. 대형트럭들 고속도로에서 바퀴가 떨어져나가는 사고가 가끔 있는데 차축베어링이 마모되어 그런겁니다. 승용차들도 출고때부터 문제가 있으면 차축이 부러지기도 합니다.

  

  

• hamosu75 | 2007-12-06 | 추천 0

  하부가 부실한데 철판 덕지덕지 대면 중량 5톤이 넘어가는데 차축 베어링을 약한걸써서 열로 붙어버려서 부러진겁니다. 차축베어링의 허용중량은 3톤 정도일텐데 장비와 인원 증가장갑등 6톤이 넘는 무게를 감당하지못하고 부러지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현가장치도 코일 스프링 쓰는데 판 스프링 써야 여유가 있을겁니다. 고기동차량중에서 명작은 랜드로바입니다. 5톤이 넘어간다면 트럭차대를 써야됩니다.

  

  

• parco | 2007-12-06 | 추천 0

  신은 지구를 아름답게 만드셨고 남은 찌꺼기를 버린 곳이 아프가니스탄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프가니스탄은 험준합니다. 풀 한포기 자라기 힘든 곳에 곧곧이 바위산이니까요.

  

  

• Magach | 2007-12-06 | 추천 0

  NAVY Reserve님 너무 말씀이 재미 있습니다. "사람 만나면 반갑게 싸운다.".....우울했던 오전이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군요.

  

  

• nmirae | 2007-12-06 | 추천 0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인 것으로 인한 중량 증가도 퍼지는 데 한 몫 했을 듯 하네요

  

  

• 막강58포병 | 2007-12-06 | 추천 0

  아무리 봐도 저 험비 기관총탑 방어판은 정말 잘한듯. 없었을때에 저 위에 있던사람들의 뒤통수가 얼마나 땀으로 범벅됐을지.....휴....제가더 긴장되네요;;

  

  

• NAVY Reserve | 2007-12-06 | 추천 0

  미 육군이 아프간에서 제일 어려워하는 게 험준한 지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건 어디를 가나 '반지의 제왕'에 나온 산들같은 곳만 나오니 원...... 오죽하면 저항세력이라도 사람 만나면 반갑게(?) 싸운다는 이야기도.....

  

  

• 로직 | 2007-12-06 | 추천 0

  앞에복선이 쫙깔리더니 퍼지네요...사진배열이 절묘합니다

  

  

• Blood4Blood | 2007-12-06 | 추천 0

  사단이 통째로 아프간 간거 아닙니다. 이라크에도 82공수 장병들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미육군 2보병사단은 한국에 있지만 2사단 3여단인가 하는 스트라이커 부대는 지금 이라크 가있죠.

  

  

• 펜리스펜릴 | 2007-12-06 | 추천 0

  차가 힘들어 하더니 결국 퍼지는 군요....현가장치가 부러진겁니다..험비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장중에 하나죠.

  

  

• reopard2 | 2007-12-05 | 추천 0

  역시....자연은 위대(?)하네요...^^;;

  

  

• 아름다운천사 | 2007-12-05 | 추천 0

  네 퍼진겁니다

  

  

• Slam | 2007-12-05 | 추천 0

  저 마지막험비는 퍼져버린 건가요?...

  

  

• 저수지의개 | 2007-12-05 | 추천 0

  그럼 이라크에는 82 공수부대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82공수부대가 나눠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