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dkndr | 2007-12-07 | 추천 0

  그렇다고 Right가 True나 honesty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Right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Right가 아닙니다. 좌파가 아님에도 좌파 취급받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 dkndr | 2007-12-07 | 추천 0

  선거 끝나면 파리떼가 득실댈 듯..

  

  

• NAVY Reserve | 2007-12-06 | 추천 0

  항공모함에 착함을 하는 거 자체가 어려운 건 맞지만, 그건 착륙속도가 200km/h에 달하는 제트기의 이야기이고, 저런 작은 경비행기(일반적으로 착륙속도가 70km/h정도밖에 안되죠)는 아무 어려움없이 할 수 있습니다.

  

  

• Blood4Blood | 2007-12-05 | 추천 0

  좌파따윈 없습니다. Right의 반대말은 Wrong이죠. 틀려먹은 인간들일 뿐입니다.

  

  

• spring65 | 2007-12-05 | 추천 0

  그 정신줄 놓은인간이 자꾸 많아지는게 걱정입니다.

  

  

• 아니땐굴뚝 | 2007-12-05 | 추천 0

  자기맘에 안들면 서로 좌빨이네 수구네 으휴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좌빨?수구?그런거 없어요
  다만 정신줄 놓은 인간과 안놓은 인간 두부류의 사람만이 있을뿐
  

  

  

• 제주 | 2007-12-05 | 추천 0

  왠 뜬금없는 헛소리?

  

  

• 아니땐굴뚝 | 2007-12-05 | 추천 0

  ↑왼눈도 좌빨이라고 뽑으시죠
  

  

  

• 막강58포병 | 2007-12-05 | 추천 0

  여하튼 그놈의 좌빨들때메...이번 선거끝나고 곤충은 해충제로 잡아 다스리길....

  

  

• 제주 | 2007-12-05 | 추천 0

  있을 때 잘하지...우리도 불안불안합니다.

  

  

• armyman | 2007-12-05 | 추천 0

  제가 살고있는 이곳미국의 이웃에 "LITTLE SAIGON"이란곳이 있습니다. 많은 월남난민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지요. 매년4월30일 월남패망일이 되면 추모행사도 개최하고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옆에 "자유월남 방송국"도있습니다. 이곳사장이 작년엔가금년엔가 한국에서 체포되서 베트남에 끌려갈번한 소위 월남임시정부의 수상이었습니다. 글쎄요 매년4월에는 이곳에 옛날 월남국기가 펄럭이고 그당시 군인이었던이들이 군복을 입고 행진도하지만 나라없는 이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아직도 미국에 사는 월남인들은 월맹에 대한 적개심이 대단하지만 결국에는 돌아갈 조국이 없는 그들을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 Blood4Blood | 2007-12-05 | 추천 0

  나라잃은슬픔...쩝...ㅠ

  

  

• 스티븐 | 2007-12-05 | 추천 0

  어렸을 때 아버지 옆에 타보기는 했는데 커서보니 실내가 좁지요. 올망졸망 아이 5명 태운게 신기할 따름

  

  

• 머나먼우주 | 2007-12-05 | 추천 0

  아.. 정말 아버지의 위대함이란 ㅜ_ㅜ 아내와 아이들을 전부 태우고 도망쳤군요... 비록 전쟁에서 진 군인이지만.. 그래도 다행입니다.

  

  

• 흰꼬리수리 | 2007-12-05 | 추천 0

  항공모함에 고성능 전투기로 착함하는거 고난도 기술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 항공기는 상대적으로 저속이고 어레스팅 후크도 없어 진행방향과 경사진 각도로 착륙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차대전식으로 항모 전장을 최대한 이용하기위해 함의 진행방향과 같은 방향에서 진입하면 되지요. 그러니 착함갑판이 자꾸 오른쪽으로 빗나가는 정규적인 착륙보다는 수월합니다. 더군다나 저 항공기는 상대적으로 조종하기 쉬우며 고성능 기체도 아니죠.

  

  

• 막강58포병 | 2007-12-05 | 추천 0

  근데요 흰꼬리수리님 항공모함 착륙하는거 자체가 고난도기술이라 합니다. 미해군조종사들도 그거 훈련한다고 들었는데

  

  

• 흰꼬리수리 | 2007-12-05 | 추천 0

  항공모함 전장이라면 저 항공기가 이착륙하기에 커다런 어려움은 없을듯 하군요. 다면 좀 어려운 점이라면 활주로에 장애물이 많고 활주로가 움직이는것 정도겠죠.

  

  

• armyman | 2007-12-05 | 추천 0

  조종사가 탈출시 아내와 5명의 아이들을 태우고 왔다고 합니다. 어떤경우는 F-5전투기의 촤석을 뜯어내고 아내와 아이둘을 태우고 태국으로 탈출한경우도 있다더군요.

  

  

• 4.2"박포 | 2007-12-05 | 추천 0

  엔지은 거의 아이들상태겠네요. 아버지의 선택한번으로 미국시민이 됐네요.

  

  

• yohanni | 2007-12-05 | 추천 0

  아버지의 힘이죠 ㅋ

  

  

• 머나먼우주 | 2007-12-05 | 추천 0

  도망간건 좋은데 저 조종사들의 형제 그리고 아내와 자식은 어떻게 됬을까요?

  

  

• 스티븐 | 2007-12-05 | 추천 0

  동영상에서 사뿐히 내려 앉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