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4]

• 하늘을날아라 | 2007-12-06 | 추천 0

  저차를 왜 사가는지...저 좋은 트럭도 많은데...ㅡ.ㅡ^ㅋ

  

  

• 달리는박스카 | 2007-12-06 | 추천 0

  아참~ 저도 만약 저차가 사제로 나온다면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민수용으로 파는 4x4 1톤 차량과는 비교가 안되죠 ㅎㅎ

  

  

• 달리는박스카 | 2007-12-06 | 추천 0

  힘없어서 하차하셧다는 말씀은 아마도 병력하차지점<-- 에서 하차하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신형 A1엔진이 마이티? 엔진인가 아마도 그것일겁니다 업체 사람한태 들은 바로는요.. 전 뭐 개념이 없어서; 간부태우고 항상 120 매다 꺽고 다녔는대요 아마한 음 160까지는 무리없이 나갈꺼같습니다

  

  

• 뽀글이잡자 | 2007-12-05 | 추천 0

  이거 제 첫글인데 대외비에 안 걸리죠 ^^ ㅎㅎ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 뽀글이잡자 | 2007-12-05 | 추천 0

  참 저는 저차로 중부고속도로 에서 게이지 꺼곡 130정도 달렸습니다 게이지 끝에가 120인가 였는데 그거 꺽였습니다 . ㅋㅋ 간부가 한번 끝까지 밟아 보래서 또 더 웃긴건 옆에 산타페 us army 간판단 차가 뒤에 서 따라오길래 한국육군의 자존심을 보여주고자 정말 끝까지 밟았더니 터보엔진 장난 아니더군요 ~~ 잘하면 140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짱~!!

  

  

• 뽀글이잡자 | 2007-12-05 | 추천 0

  07년도에 제대한 운전병입니다. 저 차 엄청 좋습니다. 에전에 아버지들 이 타시던 닷지차 생각 하시면 큰 오산 입니다. 신형으로 바뀌면서 광폭 타이어 하고 히터도 빵빵하고자동차키도 꽂고 돌리면 사제차처럼 시동 바로 ok !! 힘이 안 좋다 는 분이 있으신데 힘장난 아닙니다 4x4 안쓰고도 등판각도 45도 도 가볍게 올라 갑니다. 신형 한번 타보세요 진짜 사제 포터 보다 좋습니다. 기름 많이 먹는 거하고 라디오 안 나오는 것 빼면요 !! 심지어는 제 후임중에 제대해서 이 차 사고 싶다는 애도 봤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 이미 | 2007-12-05 | 추천 0

  포차(닷지) 몰았던 70연대 운전병 출신 입니다.
  사진의 포차가 기존의 구형으로 보이는건 저 혼자뿐인가요?
  

  

  

• 바다속이야기 | 2007-12-05 | 추천 0

  4륜구동을 안썼나보네요. 4*4 저속/4*4 고속 모드 있습니다. 통신부대 수송부 출신이라 산꼭대기 올라가는데(경사도 20%) 잘 올라갑니당~!

  

  

• 전차와 춤을 | 2007-12-05 | 추천 0

  닷지가 힘이 없어서 사람들 태우고 못올라간다는건 금시초문이네요...머 저도 27사단에서 차량이동할 때는 언덕같은 곳은 걸어서 다니곤 했지만 그건 힘이 없어서 못올라가느라 그런 것이 아니고 경사가 심하고 그러면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예전 브레이크 고장 사고가 있어서 경사가 심하면 브레이크 고장이 날까봐 무조건 걸었습니다...) 머 겸사겸사 훈련도 하구요...덕분에 죽는 줄 알았지만요...ㅋ;;;
  암튼 닷지 힘 좋습니다...^^

  

  

• 무검이 | 2007-12-05 | 추천 0

  오곡 이야 가장최신다찌네 ㅋㅋㅋ

  

  

• 4.2 박격포 | 2007-12-05 | 추천 0

  군 시절 팀스피릿(91년)훈련 때 K1전차와 새벽 이동 시 충돌이 있었습니다. 물론 5/4탑차에 승차중이었고요......... 포차에 탑승 중에 갑자기 전차포탑이 머리위로 불쑥~ 죽는줄알았습니다.. 물론 아무도 다치지않았지만.. 5/4톤 포차 매우 튼튼하다는 걸 저는 경험해서 압니다.. 넘 오래된 모델이라고 똥차취급할 필요가 없는 듯..

  

  

• 통통배 | 2007-12-05 | 추천 0

  올림픽당시 군생활할때 저놈으로 박스카 6대 운용했습니다. 정말 못올라가는 고지가 없을정도로 강력한(?) 놈이었죠. 한번은 퍼진 포차대신 105미리 견인포도 끌어다준적도 있었던 적도 있었을정도의 힘입니다. 속도는 안나도 힘과 등판능력 하난 끝내줬죠.

  

  

• 대한사람 | 2007-12-05 | 추천 0

  전 닷지 타고 가다 하루에 두번 죽을뻔 했습니다 . 운전병 미숙인지 아니면 차가 고물인지
  두번 전복 날뻔 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 그리고 닷지 힘이 없어서 철책 근무 나갈때 조금 가파른 언덕에서는 모두 내려 걸어서 갔습니다 . 지금 신형차는 어떨지 ~

  

  

• 임건택 | 2007-12-05 | 추천 0

  잘 퍼진다 잘 퍼진다... 라는것은 10년된 모델들이나 그런거죠. 사진보아하니 광폭타이어 달리고 가니쉬 많이 나온걸로봐선 신형 차량입니다. 2003~4년쯤에 바뀌었을겁니다.(맞나? --) 파워핸들에 광폭타이아~ 힘도 좋고... 저차 만큼 간단하게 만들어진 차가 어딨습니까? 정비하기도 쉽고... 아무튼 신형차량~ 좋습니다. ㅋㅋ

  

  

• 달리는박스카 | 2007-12-05 | 추천 0

  저의 애마 닷지차량이네요 ㅎㅎ 예전에도 몇번 글&#50043;지만 정말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성능요? 이차량을 몰아본분은 알겁니다 힘좋고 못가는곳없고 못끄는것 없고 정비도 쉽고 정말 이상적인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퍼진다 퍼진다 힘없다 힘없다 하시는대요 솔찍히 차량 노후때문에 그런것도 있겟지만 관리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희부대는 저 자대 배치받고 병장달&#46468;까지(병장달고 부대 차량90여대 가운대 60여대가 A1차량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단한번도 퍼지는 차량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힘없다고 하시는대요 82정비대대에 차량 폐반납을 하로갈때 60트럭에 적재함에 닷지차량 1대 싣고 뒤에 닷지차량을 한대 매달고가고 닷지차량은 적재함에 구형짚차 한대 싣고 뒤에 닷지차량을 매달고 폐반납 하로가면서도 언덕길 3단 4단으로 막 치고가는 그런차였습니다 80년대 차량으로 말이죠 정말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이차를 군생활내내 다룬 사람으로 감히 말씀드립니다

  

  

• 차칸팡이 | 2007-12-05 | 추천 0

  어차피 험비도 오래된 녀석은 퍼집니다. 엔진이 "겔겔"거리면서 가는데 왠지 퍼질꺼 같은느낌..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퍼졌는데 그 뒤에 육공트럭 줄줄이 멈춰서 미군애들 욕했죠~ 차든 사람이든 오래되면 힘딸리고 퍼지기 쉽상입니다.

  

  

• 너굴마왕 | 2007-12-05 | 추천 0

  갤로퍼타고 오프뛰어보시면 민수용과 군수용의 차이를 느낄수 있죠...첨엔 저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시골길 몇번 갔다왔더니 댐퍼나가고 쇼바나가고..

  

  

• 만년하사 | 2007-12-04 | 추천 0

  k2같은 차기 전차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곤 있지만, 군용차량보면 딱 현 지휘부의 사고방식을 알수 있죠. 전투장비에는 투자할 수 있어도, 군수관련 장비는 좀 뒤떨어져도 된다라는... 그리고 병력들에게 입히고 맥이고, 무장시키는것도 약간 질 떨어져도 된다... 그런건 "정신력"으로 극복 가능하다~~~ 무조건 전투장비 우선이다~~ 대한민국 군 수뇌부 수준입니다... 정말 무식하죠.

  

  

• 부동 | 2007-12-04 | 추천 0

  닷지를 험비와 비교하면 대략 남감하지 않나요??? 그리고 군용에 승차감따지면 어떻하라는 소리인지??? 일반 승용차로 군용이 다니는길 달려보라고 그러세요~ 아마 시시때때로 정비한다고 정비고에만 몰려있을겁니다. 닷지의 장점이 가격대 성능과 정비의 수월성인데... 정말 단순한 구조에 저만한 성능이면 꽤 괜찮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신장개업 | 2007-12-04 | 추천 0

  97년 운전병 당시 사제2.5톤 부식차가 엔진 이상으로 퍼지됐는데.. 닷지 엔진을 달아서 사용 하더군요..^^

  

  

• 머털이 | 2007-12-04 | 추천 0

  4000cc 엔진인데. 그리고 신형은 잘 퍼지지 않던데요. 10연대 수송부 출신이라

  

  

• 706sfc | 2007-12-04 | 추천 0

  일반 민수용과 최고 속력이나 안락함은 기대할수 없겠지만 야지에서 사용하기에는 저만한 물건도 없죠, 크기 적당하고 힘도 적당하고

  

  

• 문성호 | 2007-12-04 | 추천 0

  저 차로 훈련시 강원도의 900고지 같고 훈련함..고개길과 산길이 좀 많아도요.

  

  

• 개구리껍질 | 2007-12-04 | 추천 0

  저도 저 차를 몰았지만힘딸린다는 생각 전혀해본적 없었습니다...운전 하기도 쉽고..
  요즘 나온 차는 신형 엔진에다 파워 핸들 까지 달려있단 소릴 들었는데... 그럼 더 좋지 않을 까요?참 정비 하기도 정말 쉽죠..

  

  

• 내사랑내조국 | 2007-12-04 | 추천 0

  저 차 보고 힘없다는 소리 첨 들어보네
  

  

  

• 김준식 | 2007-12-04 | 추천 0

  저두 운전병이였습니다.. 무파워핸들차량 파워 핸들인데 차량은 무파워핸들있지와 같은 제원 의 차량 신형차량 k534 차량 60까지 다 몰아 봐앗지만.. 닷지차량 괜찮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희는 통신대였기때문에 뒤에다 무거문 통신장비를 탑재하고도 이런 저런 길을 다 해치고 다녀고 저는 특히 파워핸들이 안달린 차를 좋와 했습니다 그이유는 간단하 정비성와 다른분한테는 단점으로 볼이수 있지만 둔하디 둔한 클런치 유격으로 인해
  신형차에 비하여 운전하기는 쉬운 차량이였습니다 병장 달고는 핸들도 한손으로 돌리수도 있더군요... 차나이는84년산이였지만 신형차 보다 오히려 좋은점두 많아던 차입니다.
  근데 신형차느 오히려 새것 치고는 너무 아니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어디 한군데 살짝 부디쳐도 찌그러지고... 클런치 유격이 너무 예민하여 차가 너무 민갑한게 움직이는등
  핸들이 너무 가볍워서 먼가 움직인다는 느낌이 안남 사회에서 운전하다가 온 병사들에게는 편하거나 비슷한 느낌으로 운전 할수 있어지만 그때 저처럼 초보였던병사들에게는 그야 말로 처음에 몰기는 좀 힘든 차였던걸루 기역합니다...하지만 차가 오래 되어 안되는것은 어쩌수 없다구 생각하네요 여러분도 예날 구형 닷지차 새걸루 타시면 좋은 만족을 받을시꺼에요...

  

  

• 세르쿠르카 | 2007-12-04 | 추천 0

  주한미군의 험비 잘 안퍼지던데요? 제일 안퍼지는 차량중 하나인데요. 더구나 현가장치는 거의 고장날게 없던데... 그리고 실내는 전세계 어떤 군용차량이든지 꼭 필요한 계기 및 장치만 구비하고 있죠. 편의장비는 찾을 수 없습니다.

  

  

• 헤드헌터 | 2007-12-04 | 추천 0

  운전병으로 근무한 저의 느낌은 일단 "군용으로는 딱 이구나!"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차가 1/4톤에 비하여 안정적이고....power도 1.25톤용으로는 적당한것 같고요.
  정비병들이 삼발이를 자주교체해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아무튼 제가 군생활하면서 제일 운전하기 쉬운차가 1.25톤이었습니다.

  

  

• dkbear | 2007-12-04 | 추천 0

  1-2년전에 우리나라 중고 군용 트럭들을 필리핀에 원조해준 적이 있었는데 그 트럭들이 필리핀군에 꽤 좋은 인상을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좋은 소식이네요.

  

  

• CHAOS | 2007-12-04 | 추천 0

  이게 힘이 좋다뇨? 말도 안됩니다. 이 차가 베이스인 5/4톤 탑차(앰블런스로 쓰이는 지대차였습니다)뒤에 10명 태우고 일반도로 언덕길을 못올라가서 2단놓고 갔는데요. 적어도 3단이상으로 어지간한 일반도로 언덕은 올라가야 합니다. 탑 무게 포함한다고 해도 10명이라봤자 적재정량의 2/3 정도일 뿐인데요. 게다가 군용차는 야지기준 적재정량이라 일반도로에서는 두배로 쳐주어야 합니다. 5/4톤이므로 일반 도로에서의 적재정량은 2.5톤이 되어야 하는데 병사 10명 태우고 언덕도 못올라가는 차가 힘이 좋다뇨? 절대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 생산되는 차량들은 엔진을 업그레이드 하긴 했다지만 글세요 얼마나 좋아졌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