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땅콩화이딩 | 2007-12-03 | 추천 0

  중국 해군 심천함이네요. 우리나라에도 방문하나요?

  

  

• 방패 | 2007-12-03 | 추천 0

  우리에겐 보복보다는 '건들면 다 죽는다.'겠죠.

  

  

• 희선종 | 2007-12-03 | 추천 0

  "최상의 방어는 공격이다" 라는 명언 처럼 방어무기가 아니라 너희들이 공격하면 우리는 충분히 보복 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 라는걸 알면 절대 안 건드립니다. 중립은 방어및 공격능력이 있어야 하고 양국의 공격도 막을수 있어야 중립이 가능한 것입니다.

  

  

• 방패 | 2007-12-03 | 추천 0

  글쎄요.. 우리는 방어에 신경을 쓰기 보단 공격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일단 전쟁이 발발하면 결과는 한국의 패배가 뻔합니다. 우리는 전쟁이 일어나 방어할 생각 보다는 전쟁 억지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이 섣불리 북조선을 못 건드는 이유는 그들의 방어 능력이 아니라 타격 능력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우리는 방어보다는 부수적으로 타격 능력을 주력으로 개발해야 하는 것이 더욱 나을 것입니다.

  

  

• efking | 2007-12-03 | 추천 0

  어느 분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지형적 여건상,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일본과의 거리가 멀지않은 이상, 여건이 되고 충분히 여력이 된다면 해군이 항모(그 효과를 생각할 때, 경항모보다는 중형급 항모를 갖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항모를 갖는다면, 차라리 그 예산으로 공군력을 더 키우던가, KD-3와 같은 이지스 구축함을 한척이라도 더 보유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를 갖는 것이 좋겠지만, 결코 무리를 해서 항모를 갖는 것보다는, 지형적으로 근거리에 위치에 있는 그들을 대응하기위해서, 공군의 장거리 투사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비용대 효과 차원으로 볼 때, 없는 예산에 항모를 운용하느라 해군의 다른 사업들에 지장을 주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와 중국, 그리고 일본을 경제적, 군사적면에서 비교하여 볼 때, 그들보다 군사적 우위를 점할 수는 없는 만큼, 그들의 도발과 침략을 효과적으로 방어하여 우리의 바다와 하늘을 지킬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목표를 이루기에도 사실 벅찬 것이 사실이지만... 수직발사기를 통해 잠대지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중형급 잠수함이나 공대지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등을 개발 확보함으로, 그들에게 확실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비대칭 전력을 키워나가는 한편, 공군과 해군의 주전력들 또한 비록 수적으로는 적을지모르나, 그 전략적인 효과면으로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을 갖춘 전력의 확보 및 보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 efking | 2007-12-03 | 추천 0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또는 미래의 우리 해군력이 중국이나 일본의 해군력을 따라잡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최대한 해군 역량을 다해 해군력을 키운다 하더라도, 최대로 잡아도 중국이나 일본 해군력의 40-50% 수준 정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우린 지능적으로 그들을 상대할 수 있는 전력을 키워야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우리 해군의 예산 여건상, 그들을 견제하고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중형급(KD-2급 정도? 이상) 이상의 첨단 전투 함정들을 대량으로 보유할 수 없는 이상, KD-3와 KD-2후기형(SPY-1F 이지스 레이더를 탑재한 KD-4?)과 같은 최첨단의 전투지휘 시스템과 중무장을 한 전투함정들과 수직발사기를 통해 잠대지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중형급 잠수함....그리고 고정익기까지는 못되더라도(물론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엔 한국형 중형항모가 취역되겠지만..) 대잠헬기와 각종 수송헬기 및 무인정찰기등을 탑재한 독도함과 같은 지휘함(헬기모함이라고 해도 되죠)등으로 구성된, 저들을 일정시간 묶어두며 방어낼 수 있는 확실한 펀치력을 갖춘 3개의 기동함대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와함께 공중조기경보기와 공중급유기...전자전기와 무인 정찰기등의 지원 전력의 지원하에 막강한 공대공 요격 및 공대함 타격 능력을 갖춘 F/A-22K와 F-15K(APG-63(V)3 AESA 레이더와 스나이퍼 XR 포드등으로 업그레이드된...)와 같은 막강한 공군 전력을 육성하여, 그들의 도발과 침략이 있을시, 1차적으로 기동함대가, 위와같은 공군 전력이 준비하고 줄격하여, 기동함대가 그들을 저지하고 막아내고 있는 전장에 도착할 때까지만 기동함대가 버텨줄 수만 있다면, 투사된 공군전력과 연계하여 충분히 그들을 막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쉽게말해 해군과 공군을 따로따로 별개의 작전게념을 가지고 각자 전력을 육성하는 것보다는 해군과 공군이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방어와 공격을 할 수 있는 전력을, 해군가 공군이 하나의 개념아래 키워나갔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없는 예산에 당장 그들이 항모를 갖는다해서 우리도 항모를 갖느라 막대한 출혈을 보는 것보다는, 공군의 장거리 투사능력을 키워나가, 정말 우리 해군이 항모를 무리없이 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국가의 힘이 막강해질 때까지, 항모를 보유한 것과같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방패 | 2007-12-03 | 추천 0

  우리가 이들과 이길 전략을 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보다는 이들이 두려워하는 것 어부지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즉 괜히 한국 건드렸다가 한국은 먹었는데 심각한 피해를 입어 미국, 일본의 중국, 한국 어부지리를 두려워 할 정도로 우리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저는 방패보다는 창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모름 | 2007-12-03 | 추천 0

  .. 이미 우리나라의 해군력으로는 어떻게할수가 없을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해군이 무섭기만 합니다.. ㄱ-

  

  

• 4.2"박포 | 2007-12-03 | 추천 0

  급으로 치면 우리 KD-2급일텐데... 어째 뭔가 부족해보인다는... VLS탓인가???

  

  

• Akula941 | 2007-12-03 | 추천 0

  중국애들배는 아무리 꾸며도 이쁘지 않다는거..ㅋㅋㅋ 뒤에 무라사메급이 훨 이쁘네요

  

  

• 유현영 | 2007-12-03 | 추천 0

  가다 격침당해라~~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