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CSAR용 헬기 HH-3E Jolly Green Giant 는 1,500마력급 터보샤프트 쌍발엔진에 최대이륙중량 22,500파운드급 중수송헬기로 인명과 우주항공 하드웨어를 회수할 수 있는 수색/구조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전투지원과 특수작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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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3E 헬기는 40년전인 1966년 15대의 CH-3 수송기를 개조하여 제작되어 베트남전에 투입되었습니다. 이들 헬기는 베트남전중 적진 깊숙이 추락한 조종사 구출임무용으로 많은 추락한 조종사들이 이 헬기를 통해 구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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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2대의 Jolly Green Giant헬기가 Paris air show에 참가하기 위해 뉴욕으로부터 파리까지 4,270-mile (6,832-km)의 거리를 논스탑으로 비행하여 대서양을 횡단한 첫번째 헬기로 기록됩니다.
>30시간 46분이 소요된 이 비행에서 각각 9번의 공중급유를 받았습니다.
>Jolly Green Giant 헬기는 1992년 Operation Desert Storm 작전에도 참가하여 251 회의 전투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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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헬기 반이라도 따라가면 좋겠는데, 뜬금없는 헬기가 2030년대에 육군은 물론 공군 해군까지 넘실거라고 생각하니 ~~~ OTL.........암만봐도 그 헬기는 육해공군용이 아니고 방사청소속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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