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악동오뎅 | 2007-11-30 | 추천 0

  에휴........그니까 애초에 이라크 침공을 않했으면 애꿎은 병사들 목숨이랑 국방비 처발라서(미국 국방비는 많지만....)저런거 개발(어차피 언젠가는 개발하겠지만)할일이 없었을텐데...쯪쯪.

  

  

• 아라사 | 2007-11-29 | 추천 0

  그냥 보병으로 수색하면 저격총에 당하고 험비나 장갑차 갖고가면 RPG, IED에 당하고 도로 그냥 보병으로 수색하면 다시 저격총에 당하고...무한 반복..

  

  

• 백골23 | 2007-11-29 | 추천 0

  문짝을 사람이 못들고 기중기로 부착하는 군요. 장갑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 Blood4Blood | 2007-11-29 | 추천 0

  일단 험비가지고 RPG에 약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니 그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면 브래들리를 투입하죠. 험비만 가지고 전쟁할것도 아니고.-_-그리고 시가전 상황이니까 저런식으로 장갑을 보강하는거지 이라크전이 없었으면 저런식으로 보강할일이 없지요. 스웨덴s님//SVD가 러시아말로 드라그노프 저격총의 이니셜입니당.

  

  

• 문성호 | 2007-11-29 | 추천 0

  잘 만들었네요.

  

  

• 스웨덴S | 2007-11-29 | 추천 0

  할수있다님~SVD용 아닌가요?

  

  

• 시원 | 2007-11-29 | 추천 0

  확실한 피드백... 가장 시급하게 배워야 할 것

  

  

• 가마할아범 | 2007-11-29 | 추천 0

  천장에 그나마 포장이라도 친건 상부에서 수류탄이 떨어질때 주변으로 굴러 떨어지라고 저렇게 위로 볼록하게 세워놓은 일종의 엑티브 장갑? 입니다..

  

  

• 할수있다 | 2007-11-29 | 추천 0

  드라구노프용

  

  

• v포야v | 2007-11-29 | 추천 0

  대단하기보다는 살기위해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나 할까 싶네요.. 우리도 언제 전쟁으로 크게 목숨을 잃어봐야 윗분들도 병사들 목숨 귀한 걸 알려나요?

  

  

• 반포빗자루 | 2007-11-29 | 추천 0

  RPG에는 당연히 약하지요.. 험비에게 RPG를 방어하기를 바라시는건 무리 아닐런지요?

  

  

• TT | 2007-11-29 | 추천 0

  일종에 타협이지요. 전차 상부를 두껍게 만들지 않는것 처럼..

  

  

• 똘스 | 2007-11-29 | 추천 0

  왜 포탑 상부는 방탄을 하지 않죠? 시가전에서 차량이 지나간 뒤에 위에서 맞을 확률이 있는데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tenon | 2007-11-29 | 추천 0

  포탑에 있다가 저격에 맞아 병사가 사망하는 일은 줄겠군요.. 하지만 아직도 RPG에는 약해보이네요..

  

  

• 역마살 | 2007-11-29 | 추천 0

  전시(?) 중에도 장비에 대한 계속적인 개량이 이루어지는 군요. 대단합니다. 부족하다 싶으면 지체하지 않고 개량..개량.. 돈도 돈이지만 신속성이 돋보입니다.